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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웃긴다정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7-14
    방문 : 22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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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긴다정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방금 YTN 기자회견(안철수 협박) 전모 입니다! [새창] 2012-09-06 16:08:34 15 삭제
    대문짝 만하게 기사 내겠지.
    안철수 혼외정사, 뇌물공여
    그리고 기사 맨 마지막에 아주 작은 폰트로 "라고 알려져".
    그러면 노인네들은 사실 인 것으로 굳게 믿지.
    박은애와 친구들이 원하는 바지. 사실이든 협박이든 공갈이든 거칠게 없지.
    13 돈이 없어서 굶는 사람이 없다고..? [새창] 2012-09-06 13:35:20 0 삭제
    허걱해서 기프티콘 보내줄까 했는데 위에 많은 분들이 계시네요.
    12 == 태풍 상황 공유 글 == [새창] 2012-08-28 13:42:03 0 삭제
    부천
    사무실 창문이 약간 흔들거리고..바람이 쎄지는게 느껴짐
    11 저도 출발 합니다 [새창] 2012-08-28 13:36:48 0 삭제
    저는 27살에 입대했어요.....
    10 헤어진 뒤 1주일이 지났다... 전남친인 널 죽이고싶다 [새창] 2012-08-28 00:47:52 0 삭제
    너무 미워하지는 마세요. 그 미움이 자신을 학대하게 된답니다.
    십여년이 지난후 자신을 그려보세요. 어디서 무얼 하고 있을까?
    제가 그때 그렸던 나와 지금의 내가 너무 달라서 그런지 요즘 꿈을 많이 꿉니다.
    그 꿈은 항상 10월 23일 달력을 바라보면서 끝나죠.
    아직도 그 여자를 미워하나보내요.ㅋㅋ
    아. 그리고 헤어지고 한 5~6년 즈음에는 자신을 자책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잘 될겁니다.


    가장이 되었고 생활이 안정 되었지만.
    행복하다는 물음에는 여전히 물음표인게 함정.
    9 전투정보병 1차 합격했는데 서류를 오늘 냇음 ㅠㅠ [새창] 2012-08-27 20:17:16 0 삭제
    ㅋ 1511 사단에서 근무했어요. 십년도 넘었네요.
    님이 만약 사단 정보처에 배치되고, 전투서열장교가 진급에 목마른 사람이라면 님은 잠잘 생각일랑 하지마세요.
    점호받을 생각도 접으세요. 아 물론 야간 근무는 나갑니다. 나갔다가 다시 처부에서 새벽 3시까지 일해야할 겁니다.
    - 한 소령님 감사합니다. 제대하고 직장생활할때 야근과 특근이 너무 즐거웠어요.-
    8 배은망덕 선배류 甲 [새창] 2012-08-27 20:09:18 0 삭제
    개 비하발언 금지 짤방이 올라올 시기인듯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27 19:55:03 0 삭제
    어릴적에 빡쳐서 목사님의 이동루트에 따라 건물벽에 낙서 개드립을 쳤던 기억이 있네요.몇주후 다른 목사님이 부임하셨죠.
    6 여군과 썸씽있던분 썰좀 풀어보라는 [새창] 2012-08-26 14:03:37 0 삭제
    구십년대 군번입니다. 군단 원사님이 처부 방문하셔서 일장 훈계하셨는데 내용인즉슨 X대가리 조심해라 여군들은 여우 꽃비암이다.....네들 고참 운전병 XX병장 알지? 여군 중사 XX알지? 갸들 몇개월전에 결혼한거 알지? 결혼할때 배속에 애있었던거 알지?......
    조심해~ 영창과 결혼의 갈림길에서 고민하지 마라.....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23 20:42:56 0 삭제
    제발 좀..................
    4 5861 / 5295 부대 아시는분~~ [새창] 2012-08-23 20:31:23 0 삭제
    초희//반갑네요. 중대가 GP에서 내려오면 상사님이 사단오셔서 제 귀잡아 땡겨서 가경지 갈때마다 떡치는 소리가 어찌나 찰지던지..... 사단 복귀하는데 버스 타는 곳까지만 태워주시고 가시더군요.( 뒷끝 쪄는 상사님이)
    담배 나오는 날이면 담배따먹기 도박해서 GP로 담배 두박스(라면박스에 넣으니 두박스 나오더군요)보내주고 배고프다는 동기 위해서 사단 참모부에서 성금모금>>PX>>뜬금없는 수색 작명으로 GP부식 추진...목소리만 아는 고참 동기 후임들은 지금 뭐하고 있을까 궁굼해지네요.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23 02:21:34 0 삭제
    1.멧돼지보다는 산양이 더 가능성이 큽니다.
    2.개뻥입니다. 이름표 못봅니다. 7X35쌍안경으로는 불가능. 니콘 단안망원경으로도 불가능 무엇보다도 북한군은 음성으로 남쪽과 대화를 안함. 수화가 대부분인데....
    3.여름철에 비일비재한 일임.
    4.격파시범에서 중요한게 세팅인것 아시죠?(해병대는 다른가?)
    5.죽는 사람이 많기는 개뿔
    6.어이없는 일이 가끔 일어나기도 함....자세한건 패스
    2 5861 / 5295 부대 아시는분~~ [새창] 2012-08-23 01:54:15 0 삭제
    반갑네요. 56연대 수색 이었는데요. 96군번...... 티오 개편되면서 사단 정보처로 ㄱㄱㅆ....연본 생각나는건 식당 옆에 있던 4.2"였던가? 학야리는 역시 학야리 막국수 맛도 별로인 막국수 집에 왜 그리 뺀질나게 가는지....완전군장하고 버스타고 사단 복귀하던 생각이나네요. 내 물론 버스안에서 포복 자세를 유지했습니다.
    1 우유의 불편한 진실.jpg [새창] 2012-07-14 02:30:35 2 삭제
    저기 위에 어떤분이 호르몬제는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어서 소화되기 때문에 흡수가 안된다고 하는 말은 어불성설입니다. 피임약 주사로 맞는 분 안계시잖아요?
    그리고 원유를 수거해서 엄격하게 검사한 다음 문제가 있는 원유는 폐기 처분 합니다만. 검사항목은 어떻게 선정하고 검사하는지 모르지요. FDA 검사 기준에 합격했다고 자랑질 하는 우유 광고 보셨을 겁니다. FDA가 우리나라 보다 검사항목이나 검사 기준이 엄격하기 때문에 자랑질 하는 것이지요. 젖소가 쳐묵쳐묵하는 사료 껍데기만 봐도 의구심을 가지실텐데...... 시판되는 국내 우유 FDA 기준으로 검사하면 많은 우유들이 길 바닥에 버려져야 합니다. 겨우 체세포수 검사하는 주제에 최상의 품질을 주장하는 건 무리 아닐까요. 죄송하지만 푸른들판에 한가롭게 풀을 뜯는 얼룩무늬 젖소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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