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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웃긴다정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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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긴다정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6 10:48:03 1 삭제
    답답해서 미치겠습니다. 근무 기강이 해이해서...예 그럴 수도 있지요. 근데 아무리 경계 열심히 돌아도 막지 못하는데 어떻게 합니까? 감시장비 아무리 좋아도 사각지역인데 어떻게 하고요. 이런 문제가 터져서 감시장비 소요제기하면 경계태세 문제만 닥달하고 인력으로만 매꿀려고 하는 자세가 문제입니다. 이번 기회에 감시장비가 얼마나 정상적으로 가동되고 있는지, 고장률은 얼마인지, 대체장비가 얼마나 있는지도 파악해서 개선해야합니다. 그리고 낮에 잠잘시간에 작업좀 시키지좀 말아라 시발. 그래놓고 밤에 존다고 군장 돌리지좀 마.
    43 22사단 근무서던 병사들 욕하는 새퀴들은 [새창] 2012-10-15 14:48:38 0 삭제
    압구정해병//
    22사 지역 지형과 철책을 아주 잘 파악하시는 지질전문가시네요?
    TOD. RASIT도 전문가시고요?
    평야? 시발 평야가 어딨나요? TOD? RASIT? 장난하십니까? 그쪽 기상과 지형 건물 배치 최악입니다. 지형과 지질구조를 알고 싶다면 일제시대에 출판된 지적도 한번 보시면 금방 이해하실거고 통일 전망대 가는길에 유심히 한번 살펴보세요. 제대로 보일까마는....그리고 장비운용 경력 있는 분한테 여쭤보세요. 저쪽 지역이 얼마나 쉣캍은 곳인지.
    42 22사단, 왜 자꾸 CCTV만 찾아?? [새창] 2012-10-15 14:41:45 0 삭제
    제가 이야기 해도 될런지 모르지만
    저쪽에 CCTV가 설치된 특정 사건 때문에 그렇습니다. TOD의 감시구역, 건물, 지형과 관련이 되고요.
    그 사건에 관련해서 몇몇 시설물이 설치되었습니다. 여러분이 갖고 계신 의문이 상식적인 것은 압니다만. TOD자료는 없다가 맞을 듯 합니다.
    자신이 근무한 곳과 같은 상황일 것이라 속단하지 마세요. 그런 곳이었다면 저런 사건이 쉽게 발생하지 않아요.
    41 영화 풍산개의 리얼리티 [새창] 2012-10-12 14:39:01 0 삭제
    22사단 전역자입니다. 97년도 내려온 분이 정말 레전드였죠. 그땐 그래도 마지막 철책에서 잡았는데....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1 20:17:47 2 삭제
    제가 근무했던 사단 섹터일 것 같네요. 90년대 말즈음해서 이와 유사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유형 철조망 넘기 어려울 것 같죠? 겨울에 맨발로 못넘을 것 같죠? 더더군다나 작달만한 여자가 못넘을 것 같죠?
    그런데 가능했습니다.
    사각지대라서 근무자들이 코앞에 가지 않는 이상 탐지할 수도 없었음. 그래서 CC티비 설치함.
    39 독립 운동가 후손 vs 친일파 후손[BGM] [새창] 2012-10-10 17:14:46 9 삭제
    2차대전 말기 독일군들이 프랑스에서 물러가자 프랑스 레지스탕스와 자체민병조직들이 가장 먼저 행한 것이 바로 나찌 부역자 청소작업, 그 어떤 관용, 박애 따위는 없었죠. 비공식적인 집계로 십만 이상이 처형 되었다고 합니다. 집계를 할 수 없는 이유중 하나가 처벌 방법이었는데 나찌 부역자와 그 가족, 친족, 관련자로 범위를 넓히다보니 자고 일어나면 한집안이 사라지거나 한마을이 사라지기도 했다지요. 재판없는 즉결처형이 프랑스 전국에서 이루어졌고 지금 현재도 그 당시 집단매장지를 발굴한다는 기사가 종종 올라옵니다. 자신들의 법과 사회가 가장 선진적이라고 자부하던 프랑스도 과거사 정리에는 가장 야만적이고 즉각적인 방법을 썼지요. 유럽에서 나찌 찬양하면 그 인간은 사람취급도 못받지요. 2차대전 말기라면 소리소문 없이 바로 처형되고 암매장 되었습니다. 물론 그 가족과 함께요
    38 동원훈련 처음가는데 질문점여 [새창] 2012-10-08 15:19:17 0 삭제
    첫 동원훈련 갔을때 여행 가는 것보다 경비가 많이 들었습니다. ㅜㅜ 99년 인천 둑실동 ㅅㅂ 여름에 물안나오면 어케해......
    37 지금 장거리 연애하는데 군대 가서 헤어질 확률 줄어들겠죠? ㅠㅠ [새창] 2012-10-08 15:16:11 0 삭제
    상황이 달라요. 군대잖아요. 근거리 연애자보다 이별이 빨라질 수도 있습니다. 안타깝지만 마음의 준비를 해두세요.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08 15:10:20 0 삭제
    야유회가 아니라 빨리 병원가서 검진 받아야할 것 같은데요.
    35 인류역사상 최초의 표절[BGM] [새창] 2012-10-08 12:10:50 1 삭제
    길가메쉬설화외에도 수 많은 수메르 쪽 설화와 성경의 초고라 볼 수 있는 유다복음 보시면 .........
    34 83958 - 조달구 님의 글에 대한 내용전말입니다. [새창] 2012-10-05 20:29:16 2 삭제
    즉석 도정미 공정 그럴싸한데....그럴싸.....그러할수도.........그럴까........그럴리가...
    저런 자신감이라면 저 상표명으로 팔린 쌀들 출처 공개하고 유통경로 공개하면 될텐데.....아마 못할거야. 영업비밀이겠지. 공개하라고 하면 빨갱이라고 부르겠지.
    33 베오베에 간 일베 사진 건으로 오유 여러분들께 자문을 구합니다. [새창] 2012-10-05 20:01:01 0 삭제
    일베에 싸지른 사람이 학생이라면 담임선생님 학생주임 교감선생님 교장선생님께서 참 좋아하실겁니다.
    32 어제탈영한다고.... [새창] 2012-10-05 19:54:08 0 삭제
    불타는 금요일 밤입니다. 추천드려효.
    쏠로일 때가 좋을 수도 있습니다......라고 위로해주고 싶네요.
    31 나를 대항할 중2병 그 누가 있겠는가. [새창] 2012-10-05 19:49:27 2 삭제
    제 친구도 고등학교 시절 흑색화약으로 폭탄 만들어서 이웃집 담벼락을 폭파 공법으로 깔끔하게 해체해줬죠. 파편에 맞아 걸레가 된 청바지를 입고와서 자랑했었는데.....아 지금 그 친구는 게임회사 대장이 되었습니다.
    30 24살인데 누나한태 야동 걸렸다고 징징대는 한심한놈 봐라 [새창] 2012-10-04 23:49:55 0 삭제
    마법사님 // 추석에 가족들이 모인 자리에서 저를 김본좌라고 부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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