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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	ㅇㅎ) 왜 동물중에서 인간이 가장 가슴이 큰걸까 [새창]	2024-09-30 12:51:12	1	삭제
		대부분 포유류는 발정기 즉 가임기 이때 생식기가 부풀고, 붉어지고, 냄새나는 등 확실하게 표시가 나지요.. 언능 하자고... 인간은 진화과정에서 수컷이 가임기 외에도 암컷들을 잘 돌보게 하기 위해 암컷들이 발정기를 감추기 시작 했지요. 직립보행에 따라 생식기의 노출도 줄어들고... 결국 수컷들은 언제 임신할지도 모르고,,, 내새끼 인지도 잘 모르는 채 암컷에게 정성을 다하는 모계 사회가 자리잡았답니다. 이때, 암컷들은 수컷들을 자극하고, 유혹하기 위한 다른 수단이 필요했고, 가슴을 부각시키기 시작했습니다. 지금도 수컷들은 가슴에 환장 하지요^^ 물론 백퍼 진실은 아닙니다만... 유력한 가설? ㅎㅎㅎ 암튼 이쁘긴 하지요? 슴가~~
	20	한국인은 대다수가 초록버튼이라는데 당신은? [새창]	2024-08-29 13:27:18	1	삭제
		그러네.... 우리 4식구니까.. 다 빨갱이 누르면 1번은 되지 않을까? 뿜뿌이 하면 250억인디.....
	19	백종원이 극찬한 역대급 분식집 [새창]	2024-08-22 09:05:38	2	삭제
		서산 이구먼유~~ 근처갈때 들려 봐야 겄구먼~~ㅎㅎ
	18	백종원이 극찬한 역대급 분식집 [새창]	2024-08-22 09:04:24	2	삭제
		워디래유????
	17	가을에 읽을 책 한권 추천합니다 [새창]	2024-08-19 13:49:01	2	삭제
		이형 평소에도 호감~~ 책 구매 신청~~ 응원합니다.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2-28 13:11:18	0	삭제
		https://tossbank.com/_ul/nv7Yeu7
	15	보름달 먹다가 눈물흘린 썰 [새창]	2024-01-25 14:36:30	31	삭제
		저도 아부지랑 관계가 친구 처럼 좋았습니다. 아부지와 저는 진미채 라고 조리된 오징어포를 참 좋아 했지요... 어머니가 고추장에 버무려 반찬으로 해주시던 거였는데 아부지랑 나랑은 냉동실에서 한뭄큼씩 꺼내서 TV 보며 간식으로 먹곤 했죠 어머니는 그 짠걸 왜 먹냐고... 반찬 할거라고 지청구를 주셨지만... 그러다 아버지는 60에 위암 수술을 하시고 8차례에 항암치료를 하셨지만 계속 건강은 악화되셨지요 항암 말엽 늘 냉장고 문을 여시고 봉지에 쌓여 있는 진미채를 보시며 '저거 한 입만 먹어 좠으면 좋겠다...' 라고 하셨는데... 우리는 위암으로 항암치료 하시는 문이 그러시면 안된다고 극그 말렸는데... 나중에는 아무것도 넘기시지 못하고 ... 고생하시다가 소천 하셨습니다. 벌써 25년이 지나버렸는데... 그 이후로 진미채를 한번도 먹어 본적이 없습니다. 못 먹겠더라구요.... 차마... 아직도 짐니채를 보면 아부지 생각에 힘들어 지고.... 저승이란게 있어 .... 뵐 수 있다는 확신만 든다면 죽을 수도 있겠다는 심정이 들곤 하지요... 아부지 부디 그곳에서는 원없이 드시기를...
	14	연예계에서 난리난 박수홍 100억대 사기 [새창]	2021-04-01 11:03:04	0	삭제
		저도 삼형제 중에 둘째라 설움이 많았는데... 옛날 엄마들은 왤케 장남에게 집착했을까요? 자라는 내내 둘째 컴플렉스가 심했고.... 넘무 힙들었었지요. 성인이 되고 나서야 조금 나아졌는데, 결혼하고 나니 내 마누라, 우리 애들까지 찬밥이더라구요... 그땐 정말 가장으로서 많이 화가 나더라구요. 그나마 친하게 지내고 , 잘 챙겨 주시던 아버지는 내가 결혼하고 얼마되지 않아 일찍 돌아가시고... 결국 좀 멀리 이사가서 떨어져 살고... 그리 좋아 하시던 형은 이혼하고....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본의 아니게 우리 마눌이 맏며느리되어 지금은 비교적 잘 지내고 있습니다^^ 박수홍씨 힘내세요. 지금이라도 알고, 바로 잡으려 애쓰면 되지요 남의 일 같지 않고 안타 깝니요 화이팅 입니다!
	13	(일상) 아들의 부대 복귀길 [새창]	2016-12-05 15:48:58	2	삭제
		군복무 중인 이나라의 모든 아들들과 매일 그리워하는 어머니들에게..... 작은 위로를 보냅니다. 잠시동안만 그대들의 시간이 빨리 흐르기를....
	12	(자연) 첫눈....첫 사랑 [새창]	2016-11-29 10:50:48	0	삭제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13 11:09:02	0	삭제
		도...동영상!!!!! ㅋㅋㅋ 훤한 대낮에 대단들 하시네....
	10	아름다운 길~ 무한도전 길 아님. [스압주의] [새창]	2012-07-13 11:03:45	0	삭제
		와 수풀속 기찻길이랑 폭포옆 산책로 증말 가보고 싶네요 워디레?
	9	아름다운 길~ 무한도전 길 아님. [스압주의] [새창]	2012-07-13 11:03:45	0	삭제
		와 수풀속 기찻길이랑 폭포옆 산책로 증말 가보고 싶네요 워디레?
	8	역시 우유는 생으로 마셔야 [새창]	2012-07-13 10:45:32	0	삭제
		우유 보다는 모유가 좋다능...^^ 항체, 면역력 강화!!!
	7	...어? [새창]	2012-07-13 10:26:48	0	삭제
		ㅎㅎㅎㅎ 나도 집에 하나 있는데... 원현 버스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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