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곰길이의 첫방송때는 지금 방송처럼 워낙 소심한 곰이어서 지금 영상에서 보이는 원숭이한테 계속 괴로힘을 당하던 녀석이었죠.. 그 당시엔 원숭이가 짱이었습니다 사막여우랑 무슨 동물도 있었는데 머 원숭이는 워낙 날라당기니까 지금 저 우리에서 짱이었죠..
그 후 방송에선 곰길이가 곰이다 보니 금방 커져서 원숭이건 여우건 다 후려잡고 짱이되고 워낙 또 출생이 곰인지라 장난을 쳐도 힘이 워낙 세서리 원숭이 여우는
곰길이는 지딴에는 장난으로 하는건데 워낙 힘이 장사니 괴로운거였죠..
그렇기에 곰길이의 소심함을 고쳐주기 위해 사자 우리로 간게 아니고
어차피 곰길이가 성인이 되면 동물원의 사파리 안에서 사자, 호랑이, 곰들이 어울려 살다보니 (곰들은 사자 호랑이 영역과는 좀 떨어져 있긴 하지만) 힘 약한 원숭이 여우가 장난을 못받아주니 장난으로 받아줄 수 있는 힘센 한달위 형들 우리에서 어울리게 해준 거랍니다..
정확히 곰길이의 첫방송때는 지금 방송처럼 워낙 소심한 곰이어서 지금 영상에서 보이는 원숭이한테 계속 괴로힘을 당하던 녀석이었죠.. 그 당시엔 원숭이가 짱이었습니다 사막여우랑 무슨 동물도 있었는데 머 원숭이는 워낙 날라당기니까 지금 저 우리에서 짱이었죠..
그 후 방송에선 곰길이가 곰이다 보니 금방 커져서 원숭이건 여우건 다 후려잡고 짱이되고 워낙 또 출생이 곰인지라 장난을 쳐도 힘이 워낙 세서리 원숭이 여우는
곰길이는 지딴에는 장난으로 하는건데 워낙 힘이 장사니 괴로운거였죠..
그렇기에 곰길이의 소심함을 고쳐주기 위해 사자 우리로 간게 아니고
어차피 곰길이가 성인이 되면 동물원의 사파리 안에서 사자, 호랑이, 곰들이 어울려 살다보니 (곰들은 사자 호랑이 영역과는 좀 떨어져 있긴 하지만) 힘 약한 원숭이 여우가 장난을 못받아주니 장난으로 받아줄 수 있는 힘센 한달위 형들 우리에서 어울리게 해준 거랍니다..
전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아무리 깨끗한 정치를 한다고 내세우고 기업가로써 좋은 이미지를 갖췄더라도 국회의원 한적도 없고 지지세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이런 사람이 대통령 된다는건 만화책에서나 가능한 얘기지요.. 만일 정말 만화처럼 되더라도
국정운영 불가능 합니다.. 문대표님 대통령 되고나서 국회의원 선거해도 창조한국당은 20명도 안되는 초미니당일테니까요..
노대통령님때는 과반수 의석이 넘었는데도 머 하나 제대로 운영할수가 없었답니다..
어차피 문대표님도 이 점은 알았을겁니다.. 그래서 대선에 나가서 조금씩 인지도를 확보하고 차기나 차차기를 준비하기 위해서 나간거지 대통령 될라고 나간 건 아닐겁니다.. 누가봐도 대통령 될 확률은 0프로였거든요.. 권영길 후보가 그 전부터 계속 나가면서 권 후보와 민노당의 지지율이 점점 높아졌던 것 처럼요..
현재까지 상태로 보자면 한국정치사가 후지긴 했지만 어떤 나라가 되더라도 문대표님은 창조한국당으로 대선 나가면 될 가망성은 없는듯 차기 차차기를 나가시더라도..
차기 차차기를 나가시면서 점차 문국현이란 이름을 알리고 득표율을 높이면서 창조한국당이란 브랜드 가치를 높여서 차차차기나 그 후에 창조한국당의 다른 후보가 대통령이 당선될 가능성은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