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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em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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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em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 Reus 나눔합니다. [새창] 2014-04-29 00:22:29 0 삭제
    저도 살짝 손 들어 봅니다~
    69 [익명]요즘 기억이 이상해서 혼란스러워요 [새창] 2014-04-03 01:53:24 0 삭제
    수면제를 장기간 복용 할 경우 그럴수도 잇어요
    제 친구도 그랫거든요
    68 [익명]요즘 기억이 이상해서 혼란스러워요 [새창] 2014-04-03 01:38:31 0 삭제
    혹시 수면제 드시나요?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7 01:40:43 0 삭제
    제 아들이 중3인데 빼빼로에요
    먹는건 가리지 않구 뭐든 잘 먹는데 하늘 높은줄만 알구
    땅 넓은거는 모르나봐요 살 잘찌우는 비결 있으면 저두
    좀 갈켜주세요
    66 SKT 집단소송을 검토 중입니다. [새창] 2014-03-21 02:48:20 0 삭제
    찬성 입니다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1 02:09:15 0 삭제
    예쁘다는소리랍니다 울 늦둥이 아들에게도 이삐야한답니다
    64 몽뭉몽뭉님께 받은 나눔 인증 [새창] 2014-03-05 20:44:31 1 삭제

    레이저발사
    63 [익명]엄마가 퇴원했어요. [새창] 2014-03-01 05:15:51 0 삭제
    정말 효녀 시네요^^
    글쓴이의 엄마를 사랑하는 마음 때문에라도 어머니께서 술 끊구건강 해 지실 거에요^^.
    62 [익명]잠이 안와서 미치겠네요 [새창] 2014-03-01 05:10:18 0 삭제
    수면 유도제 라도 드시면 도움이 되실텐데‥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1 04:43:12 0 삭제
    고양이들이 발정나면 여러 마리씩 몰려다니며 그런 울음
    소리를 낸답니다^^
    엄청 시끄러워요^^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5 14:38:26 2 삭제
    감사합니다~^^
    그런데 메일을 어디로 보내야 하나요?
    제 메일은 [email protected] 입니다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5 05:40:02 16 삭제

    이제 4개월 되가는 블랙탄 와와에요 ^^*
    2살되가는 아이랑 요녀석이랑 둘을 기르고 있는데
    배변판이 너무 낡아서 바꿔야겠다는 생각을 하던중
    나눔글을 보게 되었네요
    나눔해주신다면 애들이 이 배변판에 쉬야하고 있는 인증샷 올리겠습니다 ㅎㅎ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3 05:10:23 0 삭제
    저도 그래요
    낮에는 엄청 피곤해서 잠이 오는데 밤만 되면
    눈이 초롱초롱ㅠ
    남들 다 자는 밤에 잠좀 자볼려구 약도 먹어
    보는데.낮과 밤이 잘 바뀌지않네요
    57 [익명]너무 억울해서 감정조절이 안돼요 [새창] 2014-02-19 03:04:15 0 삭제
    억울 하기도 하고 짜증도 나겠어요
    하지만 어머닌 많이 미안할거에요
    사람들이 암을 왜 무서워 하겠어요
    얼마나 아프고 힘드시겠어요
    본인의 아품조차 자식에게 미안해
    하는게 바로 부모 마음이랍니다
    저도 허리 수술한거 재발해서
    조금이라도 힘이 들어가는 일은
    전혀 못해요
    아들만 있는데 집안일도 해주고
    하루도 안빠지고 맛사지 해주는
    거 보면 정말 너무 미안하더라
    구요 가슴아파서 아들 몰래
    많이 웁니다
    주위사람들 말에 신경쓰지
    마시구 아픈 엄마와 본인만
    생각 하심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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