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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매니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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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매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 신혼인데 남편이 보고싶어요 [새창] 2017-10-20 11:56:20 16 삭제
    애낳으면 더보고싶어요. 신랑 출근하는데 애기안고 엘리베이터 앞에서 배웅하는데 보고싶었어요 제발 빨리오길... 맨날 같이 있고싶네요. 애기가 둘되니까 손 네개도 부족해요ㅋㅋㅋㅋㅋㅋㅋ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9 08:35:15 0 삭제
    집에서 초나 향켜거나 물떠놓고 기도하는건 왜 안되나요? 댓글 중에 그렇게 쓰셨길래 궁금해서요^^
    10 한우갈비찜 냉동, 냉장 질문좀요! [새창] 2017-01-11 10:48:52 1 삭제
    어제 냉동 한우로 만들었는데 아~~~무 상관 없었어요^^ 핏물 오래빼면 뺄수록 좋대서 오래 뺐더니 안냉동 같았어용ㅋㅋ
    9 반대로 임신중에 너무 고마웠던 일 [새창] 2015-07-30 23:08:36 53 삭제
    신확인했을때부터 임신 기간 내내 제 평생 제일 행복했어요. 입덧 기간은 입덧 기간대로 잘해주고, 중기 넘어가면서 임당 왔었는데 운동해야하니까 매일 손잡고 같이 산책해주고, 병원도 늘 함께 갔어요. 특별한 일을 기억하기 보다는 그때 당시에도 매일 너무 편안하고 행복하다고 했었고 되돌아봤을때도 정말 몸도 마음도 편안했던 것으로 기억하는거 보면 참 잘해줬던 게 분명해요^^ 속썩이는 것도 암것도 없고 불편하게 하는것도 없고 뭐든지 제가 원하고 저 편한대로 해줬고 항상 다 도와주고 우선으로 해주었어요. 결혼하고 첫 명절 어머님 생신 아버님 생신 전부 안가게해줬고 시댁에서도 절대 오지말라 하셨고 정신적 물질적으로도 정말 잘챙겨주셨어요.
    그리고 가장 감동은 애낳던 날 새벽 꼴딱 새며 옆에서 손붙잡고 도와주고 응원해주고, 특히 애낳을때 힘주기를 끝내주게 잘 도와줘서 제가 힘 덜들게 해준 건 정말 최고였어요. 임신기간에 모유수유교육 같이 받으러 가서 배워놓은 마사지법을 혼자 연구해두었다가 끝내주게 마사지 잘해줘서 젖 펑펑 나오게 되었고 젖몸살도 안왔어요. 애낳을때 다리 밀어주기랑 가슴마사지는 진짜 돈받고 일해도 될 정도라 제가 농담으로 주변에서 애낳은다고 하면 신랑 빌려줄까 농담하고 그래요. 아기 11개월되었는데 지금까지 애기 목욕 혼자 시킨적도 한번도 없고 항상 신랑이랑 같이 씻기고, 아기 관련한 어마어마한 설거지들도 항상 다해줘요. 아기랑도 잘 놀아주어서 아기도 아빠 좋아하구요. 저도 신랑도 사람인지라 딱 한번 엄청 서운한게 있었는데, 임신 7개월에 제가 좋아하는 가수 콘서트 못가게 해서 펑펑 울었네요ㅋㅋㅋㅋ 속상하다고 엄마아빠한테 말했다가 욕 실컷 얻어먹었어요.ㅡㅡㅋㅋ
    7 아이마음 들여다보기.. [새창] 2015-07-24 23:33:09 0 삭제
    좋은글 써주셔서 저도 신랑과 함께 읽고 노력해보려고 합니다. 이제 돌 직전인 아가를 키우고 있는데 전 아직 멀었네요ㅜㅜ 아이의 감정을 잘 파악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감정코칭과 관련한 책을 보던 중인데 아마 그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점을 실천하고 계신 부모님이신 것 같아요.

    한가지 조심스럽게 덧붙이고 싶은건, 책읽기는 벌칙으로 적용하시면 안될 것 같아요. 위에서 다른분도 얘기해주셨지만 책읽기가 벌칙이 되면 당장은 책을 읽으니 습관도 될 것 같고 좋아보이지만, 습관이 되지 않을 뿐더러 장기적으로 책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로 성장하게 된다고 합니다. 책은 항상 즐거운 기분으로 접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6 15:28:08 0 삭제
    남 79.1.11.양
    여 87.7.21.양
    5 대기업 때려치고 자연에 살으리랏다[BGM] [새창] 2015-06-27 01:54:15 0 삭제
    모기......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4 동생 생긴 첫째 여러가지 썰 [새창] 2015-01-01 14:59:25 1 삭제
    저도 여섯살차이나는 동생이 있어요^^ 어릴때 질투했던 기억 없고, 사랑 뺏겨서 힘들었던 기억도 전혀 없어요. 나이차이가 좀 나면 더 좋은 것 같아서, 저도 좀 차이나게 둘째 갖고 싶네요ㅎㅎㅎ 지금은 백일 지난 첫째딸내미가 젖먹으면서 제 가슴을 때리더니(ㅋㅋㅋ) 쿨쿨 자고 있답니당. 아.. 둘째낳고 둘다 보는 재미도 얼른 느끼고 싶네요!! 아이들과 행복한 한 해 보내세요~!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9 17:35:35 0 삭제
    제가 쓰고 싶었던 글이네요. 아기가 주는 행복은 살면서 한번도 느껴보지 못했던 감정인 것 같아요.
    2 임신&출산&육아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들 -1- [새창] 2014-10-13 09:22:36 6 삭제
    행복해질자격님 말씀이 완전 맞아요!! 병원가서 치료도 하고, 상담도 해야할만큼.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해요. 다만, 제가 말하고 싶었던 것은, 저의 경우 생리불순이라고 결혼 전 항상 불임을 걱정했었는데, 미리부터 너무 많은 걱정을 하진 말자! 라는 의미였어요^^ 운 좋게 어느날 문득 아기가 찾아오기도 하니, 너무 걱정말자라는 이야기가 잘 전달이 안된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1 임신&출산&육아에 대한 소소한 Tip -2- [새창] 2014-10-12 22:24:37 1 삭제
    오예스리랑카님 말이 맞아요^^ 저도 다낭성이었어요. 병원가서 치료받고, 조언 듣는것이 필요하다는 것에 저도 동감합니다!! 다만, 미리부터 임신이 안될까봐 너무 많이 먹정했던 제 모습을 생각해보며, 불임에 대하여 너무 많은 걱정을 하진 말자! 라는 말이 하고 싶었어요... 혹시라도 속상하시거나, 기분 상하시는 분이 계시지 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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