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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게 어떤 영화나 드라마의 한 장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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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3 16: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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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함니다! 큰 도움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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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밀린 앞뒤좌우 데일리 12탄입니다:) 스압,데이터,여름옷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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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7 10: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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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준이 엄청나네요. 한동안 오유를 안해서 게시물 보는 순간 저질드립이 난무하면 어쩌나 했더니 댓글이 크-린해서 매우 놀랐어요ㅋㅋㅋ 작성자님 다이너마이트 바디 예! 넘나 아름다우십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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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 아내와 불륜 저지른 인천 영광교회 조강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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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8 22: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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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네요 안그래도 기독교 혐오가 커지는 판국에 이런 섹스스캔들이 자꾸 터집니다. 사실 일부 일부 이러는것도 이제 좀 지치고, 좀 창피하기도 하고 다만 부탁드리는것은 스캔들과 자극적인 기사만 집중하지 말아주시라고 부탁드리고 싶네요. 최근 한두개의 섹스 스캔들이 터진것을 봤습니다. 기독교인이지만 정말 나쁜 호로새끼들이라고 인정합니다. 그러나 그건 자신을 우상삼고, 타락한 목사의 잘못이지, 모든 목사님들의 잘못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도 오랜세월동안 기독교 혐오에 걸려서 교회를 나가지 않았었는데, 제가 이런글을 쓰고 있습니다. 저 목사새끼땜에 예수님의 사랑이 가려지는것은 정말 가슴이 아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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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최고의 영화를 꼽으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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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3 23: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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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타임이요! 제 인생영화에요! 저는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하면서 한참을 울었었네요ㅋㅋㅋㅋㅋㅋ 엔딩 크레딧이 끝나도록 감정이 추스러지지 않아서 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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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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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7 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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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신청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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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자유당, 감사함이 사라져 감사예배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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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4 15:5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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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개 독사의 자식들 같으니 회개해라! 수단으로서의 하나님만 찾는 주제에 바리새인들과 다를게 뭐냐 예수가 이땅에 오시면 당신들 곁에는 없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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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지역 바보같은짓 비판하겠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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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4 04: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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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하시는 이유는 알겠는데.... 솔직히 팀킬같아요 아쉽습니다 궁물당땜에 짱나는데... 그래도 그 선택의 및바탕을 알아줘야지 선택한 사람을 비판하면 상처받을 사람이 너무 많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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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지역 바보같은짓 비판하겠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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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4 0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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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사람이면 호남사람의 선택을 무시해도 되는건가요? 저도 호남사람이니 작성자님의 생각을 무시해도 되나요? 저는 전남 순천 유권자입니다 등재번호랑 주소 다 까고 작성자님 생각 무시하고 까도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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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은 그냥 지역 패권주의 더이상 더 이하도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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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4 02: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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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길었네요 더이상 댓글 달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쓴 글이 글쓴이님께 충분히 전달되었으리라 믿습니다. 대선이 코앞입니다. 같이 가셔야죠. 호남 영남 수도권 이런거 없이 같이가야 승리하지 않겠습니까? 같은곳을 바라보는 사람끼리 손잡고 걸어가셔야죠. 이만큼 뺏겼으니 대선에서는 표 안뺏겨야죠. 같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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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은 그냥 지역 패권주의 더이상 더 이하도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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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4 02: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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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부탁드리는것은 왜 글쓴님이 그런말을 하시는지는 알겠으나 그 지역구민들의 마음도 헤아려 주시라는겁니다. 그렇게 힘을 줬는데 안되면 다른 줄도 당겨 볼 수 있는거 아닌가요? 호남이 2번이면 당연한거고 영남이 1번 찍으면 콘크리트인가요? 호남이 2번 아니면 지역 패권주의고 영남이 1번 아니면 깨어있는 시민인가요? 프레임을 씌우시면 그안에서 상처받는 사람도 있다는걸 헤아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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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은 그냥 지역 패권주의 더이상 더 이하도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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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4 02: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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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살길을 찾는다 라는것은 비록 더민주 탈당해서 지들 기득권 찾아서 나간놈들이지만 더민주에서 공천한 후보보다는 훨씬 지역구를 위해 일한 일꾼으로 판단 되었다는겁니다. 순천을 예로 들자면 순천에서는 새누리당 의원이 당선됬습니다. 꽤 힘있는 더민주 후보도 있었습니다. 그런대도 새누리당 의원이 당선되었지요. 그것도 재선으로요 왜 그런지 아십니까? 초선때 더민주에서 공천한 사람이 비리 정치인으로 유명한 서갑원 후보였고 순천시민은 노관규 시장과 트러블을 일으키면서 예산 빼돌리고 지역발전 막는 서갑원 후보를 찍지 않았습니다. 왜냐면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 인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요. 그렇게 이정현 의원이 당선되었는데 그해 지역구 예산을 2억가까이 타왔습니다. 순천만 국가 정원 만들었습니다. 지역구 청년 일자리 창출했죠 그리고 이번 선거때 2번 노관규 후보공약은 뭐 있었는지 아십니까? 지역인프라, 순천대 국립의대 유치, 지역의 허브... 이런 두루뭉술한 공약이 전부였습니다. 그리고 노관규 후보는 시장직 사퇴 후 국회의원 도전이라는 안좋은 이미지도 강했구요. 이 두명의 후보가 무소속이라면 공약도 두루뭉실 한데 시장직 사퇴한 후보를 뽑으시겠어요 예산타오고 일자리만든 후보 뽑으시겠어요? 제가 말한 살려고는 자기 지역구 발전에 힘써줄 사람을 찾는다는 말입니다. 전략공천이니 뭐니 하면서 매가리 없는후보 꼽는게 아니구요. 그게 벌써 몇년 째입니다. 그러니 차선책이 생긴 지금 뽑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저도 당파 없고 이번에 더민주에게 힘을 실어줘서 대선떄 지치지 않을 힘을 줘야겠다는 생각 없었으면 노관규후보도 더민주비례도 안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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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은 그냥 지역 패권주의 더이상 더 이하도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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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4 02: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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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하지만 예의를 갖춰서 답변합니다. 경상도와 전라도의 표심은 차이가 있습니다. 경상도는 묻지마 새누리성향이고 전라도는 반 새누리 정서입니다. 이 둘의 차이가 무엇이냐면 새누리는 후보가 자살해서 시체가 썩고 있어도 당선이 되지만 전라도는 새누리가 아니면 그중에서 최선을 뽑는다는 말입니다. 그렇기때문에 글쓴이분이 언급하신 민주주의라는 가치를 보고 찍는다는 말이 맞습니다. 아니 그걸 빼고서라도 야당지지자중에 민주주의라는 가치를 보고 찍지 않는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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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은 그냥 지역 패권주의 더이상 더 이하도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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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4 0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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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욕해서 죄송합니다.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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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은 그냥 지역 패권주의 더이상 더 이하도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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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4 02: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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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지만 저는 더민주 지지자 입니다. 욕한건 죄송합니다. 너무 욱했네요 하지만 정말 이글은 욕보다 심한 비하가 섞여 있는거 아세요? 호남에서 궁물당 당선 됬습니다. 근데 더민주 득표율 얼만지 아세요? 왜 자기들 살길 찾으려고 찍은 사람들은 왜 글쓴이분 마음대로 깎아 내리십니까 지역 패권주의요? 가지면 안됍니까? 민주주의에서는 지역 패권주의 가지면 안됩니까? 여기 공산국가입니까? 아니면 전제국가 입니까? 민주주의 이용해서 자기 지역 발전시키는 사람 뽑겠다는데 왜 글쓴이분 마음대로 심판하시고 제단하십니까 그 사람들이 왜 2번을 선택하지 않았는지 이거 먼저 반성해야하는거 아닙니까? 떨어지면 남탓이고 붙으면 내탓입니까? 굉장히 불쾌한 글을 쓰시네요. 제가 쓴 글에 저는 책임지겠습니다. 욕해서 죄송합니다 정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글쓴이 분이 쓰신 글은 제가 한 욕보다 더 심한 비약이고 비하고 모욕이네요. 무슨 의도로 쓰신줄을 알겠으나, 안타까움을 표현하는 방법이 호남탓이라면 잘못된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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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은 그냥 지역 패권주의 더이상 더 이하도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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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4 01: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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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시12발 열받아 죽겠네 호남이 호구로 보이냐 호남에서 2번 안찍으면 지역 패권주의고 2번 찍으면 민주화의 성지냐 ㅅ12발 그런 얼척 없는 이원화는 어디서 나옴? 참고 참고 참다가 진짜 열받아서 호남 유세하러 더민주 언제옴? 총선 D-2일 3일 전 아님? 비례도 똥망으로 올려놨지 후보들도 힘없고 매가리 없는 후보를 꽂아놨지 뭐 어쩌라고? 살아볼라고 차선을 선택한 사람들한테 뭐? 지역패권주의? 호남이 무슨 호구라서 호남인줄 아나 30년 밀어줬는데 결과없으면 심판 받을거라고 생각은 해야지 계속 지지해도 후보 개판 치고 공약 없으면 떨어질꺼라 생각해야지 궁물도 후보만도 못한 사람을 공천해놓고 안뽑으니까 지역 패권주의야? 서러워서 진짜 더럽습니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