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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비甲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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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비甲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1 50~60대이상 어르신들의 박근혜후보자 지지율을보면서 [새창] 2012-12-19 21:44:28 38/31 삭제
    뭣도 모르는 20대가


    안철수가 따라 부르라고 따라부르면서 외치는것또한 꼴볼견임


    자기가 보고싶어하는것만 보이냐요?
    420 니들이 아무리 똥줄탄다고 이분만 하겠냐? [새창] 2012-12-19 21:36:54 13/27 삭제
    저년은 북한으로가야지


    종북주제에 어디서 감히 신성한 대한민국 국회에서 정치를 하려고 하냐
    419 니들이 아무리 똥줄탄다고 이분만 하겠냐? [새창] 2012-12-19 21:36:54 58/77 삭제
    저년은 북한으로가야지


    종북주제에 어디서 감히 신성한 대한민국 국회에서 정치를 하려고 하냐
    418 ＜선관위태도돌변＞'번호표 인정안하고, 건물 안 입장해야 투표가능하다'고.. [새창] 2012-12-19 18:57:37 2 삭제
    지나친 기우입니다


    저런 카더라 sns로 거짓정보가 유출되면 신성한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가 더렵혀지다니


    이런 말도안되는 카더라sns로 선동좀 당하지맙시다


    기사나 정확한 보도가 나온후에 비판하고 뒤엎어도 늦지않습니다


    정말 선동좀 당하지마세요ㅡㅡ
    417 쿨한 할머니 [새창] 2012-12-03 17:11:00 0 삭제
    먹어보고나서 맛없다고 하는사람들은 뭐라 안하는데


    먹어보지도않고 그냥 인터넷자료에 나온거 가지고서 '맛없다던데...'이러는사람들은뭐지? ㅋㅋㅋㅋㅋㅋㅋ
    416 [브금]수능방해 甲 [새창] 2012-11-09 22:44:24 0 삭제
    ???????


    다시읽어보니깐 '시험장에있던 학생이 설치한거일수도 있다' 라고 문장을 해석할수있네요 ㅋㅋㅋㅋㅋ


    자폭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5 [브금]수능방해 甲 [새창] 2012-11-09 22:41:51 3/7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뻥을쳐도 ㅋㅋㅋㅋㅋㅋㅋㅋ


    희대에 양치기소년이군요 ㅋㅋㅋ


    괜히 수능시험볼교실에있던 사물함비우고 자물쇠 자르고 심지어 화분까지 치우는이유가


    저런것을 대비하기위햇이죠


    만약 저사건이 팩트라면 아마 20세기 수능에있던 사건일겁니다


    그당시에 저런사건이 있어서 2000대이후수능에선 아주 철저하게 검사하고 조사했죠 ㅋㅋㅋ
    414 어릴적 무지개떡 공감 [새창] 2012-11-06 22:40:34 2 삭제
    엄마손파이 안먹어봄???
    413 [장도리]2012년 11월 7일 [새창] 2012-11-06 22:38:58 2/24 삭제
    박정희 대통령 각하 덕분에 산업화되서 경제발전한거를


    굳이


    '신앙'으로 폄하하는건 좀 아닌듯해요;;;
    4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06 22:36:27 7 삭제
    저렇게 되받아 치면


    남자는'너희들은 팬티 왜입는데 아무것도 없으면서ㅋㅋ' 라고하면되지 ㅋㅋㅋ


    키작은남자=가슴작은여자=흠......


    무엇보다 인성이 중요
    411 만리장성 쉽게 지나가는법.real [새창] 2012-11-06 22:34:59 4/1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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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도로는 아직 약쟁이는 아님ㅇㅇ
    410 우리형이 오유인이에요.jpg [새창] 2012-11-05 21:21:04 2 삭제
    딱봐도 합성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폴더하나가 9테라임 ㅋㅋㅋㅋㅋㅋ
    409 우리형이 오유인이에요.jpg [새창] 2012-11-05 21:21:04 12 삭제
    딱봐도 합성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폴더하나가 9테라임 ㅋㅋㅋㅋㅋㅋ
    408 아오 오유해도 생긴다고 글쓰는 새끼들은 봐라 [새창] 2012-11-05 21:10:51 8/37 삭제
    솔직히 다들 컨셉아닌가요?


    너무 열푝하시는분들 이해 안감;;;
    407 거지와 부자의 불편한진실.Jpg [새창] 2012-11-03 19:42:16 2/6 삭제
    두 낚시꾼이 있었다.

    한새끼는 맨날 월척이요...

    다른 한새끼는 맨날 허탕이다.

    그러나 지는놈은 꼴에 자존심은 존나쎄서 배우려 들지 않는다.

    모든것은 낚시터의 자리선정과 낚시대 때문이라 생각한다.

    세월이 흘러 아들을 데리고 낚시를 시작한다.

    월척잡는 낚시꾼은 아들에게 상황에 맞는 미끼며 포인트 등을 알려주며 낚시를 즐기는 법을 가르쳐준다.

    허탕 낚시꾼은 제 코가 석자인데 가르쳐줄 여유가 어디있나?

    그냥 떡밥 심부름이나 시키고...

    저 옆에 저놈들이 좋은자리를 선점해서 우리가 고기를 못잡는다고 투덜댄다.

    아이들은 자라고...

    역사는 반복된다.

    가장 큰 차이는 고급 낚시대를 사 주거나 특별히 좋은 자리를 잡고 있어서가 아니지만..

    허탕 낚시꾼은 끝까지 이해하지 못한다.


    .


    .


    가난에대한 피해의식이있는건가;;;


    저건좀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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