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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	대구에 자유한국당 해체를 위한 촛불 집회를 하였습니다! 다시 일어납시다 [새창]	2017-09-18 16:29:54	1	삭제
		아..토요일에 했었네요 같이 하지못해 죄송합니다 고맙습니다
	45	이루고싶은 직업이나 꿈 적고가세요(이루어집니다) _ 2년후. [새창]	2017-09-15 19:54:24	2	삭제
		우리가족 큰병없이 건강하길 지금하는 사업 계속 번창하길 매일 생각나는 그 친구가 나에 대한 마음 풀어주길..다시 예전처럼 지내고싶다 우리 여보랑 지금처럼만 행복하길
	44	Gs 로얄티라미수 먹어봣어용 [새창]	2017-08-30 17:37:29	0	삭제
		아..저는 혼자먹기에 부족하던데ㅎㅎㅎ
	43	Gs 로얄티라미수 먹어봣어용 [새창]	2017-08-30 15:22:01	0	삭제
		그래도 전 넘 맛있네요 이가격에 이정도 맛이라면 가성비갑이라 생각되요
	42	Gs 로얄티라미수 먹어봣어용 [새창]	2017-08-30 15:20:04	0	삭제
		제꺼도 그렇네요 어제 먹은거도 그렇고 오늘꺼도 그래요
	41	gs 로얄티라미스 어디서 팔아요? [새창]	2017-08-30 15:17:28	0	삭제
		저도 어제 오유서 보고는 출근길에 가서 사 봤네요 다행이 한개 있어서 샀는데 직원분 말씀이 나온지 얼마 안된건데 반응 본다고 찔끔 찔끔 보내준다 그러시네요 집근처 다른 gs편의점에 말해놨어요 낼 두개 사겠다고요 주문 적으시더라구요 오는데로 전화주겠다 하시네요
	40	미혼이신분들, 결혼이란 제도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보세요. [새창]	2017-07-24 18:20:04	2	삭제
		격하게 공감합니다 저도 노처녀로 오랜시간 살다가 내인생에 결혼은 없는가보다 마음 비우고 살즈음에 천사같은 연하의 신랑 만나서 초고속으로 결혼했는데요..결혼하면 그동안 집안에서 받았던 구박에서 다 벗어나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이제 또다른 잔소리의 시작이더군요 애기 언제 낳을꺼냐 니나이가 몇인데 빨리 서둘러야된다 애기 있는 친구들은 애기가 주는 행복이 얼마나 큰줄 아냐 애기를 낳아야 진정한 어른이 되는거다..등등 저도 그런줄 알았어요 그래서 결혼하자마자 바로 난임병원 가서 주사맞고 배란일 날 받아서 관계도 가져보고 근데 임신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또 다음 배란일까지 약먹고 주사맞고..또 반복..저는 임신 안된거 보다 이런 병원은 사람이 어찌나 많은지 일찍 오픈전에 가서 기다리지 않으면 몇시간씩 대기해야 되는거에 스트레스 더라구요 그래서 신랑한테 말했어요 내가 애기가 간절하지 않은가보다라고..병원 새벽같이 일찍 가는거도 넘 싫고 갈때마다 의자 누워서 다리벌리고 하는거도 싫고..고맙게도 신랑도 제가 싫다면 병원가지말라고 해주더라구요 지금 저희는 결혼한지 일년 반쯤 넘어가고 있구요 주말엔 여행도 다니고 같이 회화학원도 가구요 쇼핑도 하고 외식하고 영화보고 신랑 좋아하는 낚시도 가고 너무 피곤할때는 주말 내도록 집에서 늘어져서 딩굴딩굴도 하구요 신랑도 저도 지금의 생활에 너무 만족하고 있어요 애기가 있었다면 꿈도 못 꿀 생활이겠죠 우리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걸 보여줄꺼예요 주위사람들에게ㅎㅎ
	39	써 본 향수중 좋았던것 써봅니다. [새창]	2017-07-12 14:04:08	2	삭제
		전 이거랑 끌로에러브요~ 여성여성한 기분 들어서 좋아요~
	38	8년만에 아이낳은 친구 [새창]	2017-07-05 16:38:18	1	삭제
		으..염소먹고 5키로 쪘어요..아이도 갖고싶긴한데 살찌는건 너무싫고..그래서 염소 일주일쯤 먹다가 지금은 냉장고에 모셔뒀습니다 아직 저는 애기가 간절하지 않나봐요 지금 주말마다 여행가고 신랑이랑 영어회화학원다니고 있는데 애기가 있음 이런거도 못할꺼고...친구는 그래도 애기가 주는 기쁨이 훨크다는데..저는 별로..
	37	대구 동성로 교보문고 옆 빕X [새창]	2017-01-02 10:55:51	0	삭제
		머리카락도 아니고 저렇게 큰게 들어갔는데 모를수가 있는지..어이가 없어요 어제 친구한테 톡 받고는 화가 나서 글 썼네요
	36	저희엄마 친구분이 엄마한테 보낸거예요.. [새창]	2016-12-30 16:33:31	0	삭제
		저희엄마도 어이없어 하세요 이분 진짜 멀쩡한분이거든요 초등학교 교사출신이고 남편분도 진짜 멀쩡해요 근데 정치얘기만 하면 상식밖의 말씀 많이 하십니다 우리모친은 박사모 아닌거 뻔히 알면서 이런글 맨날 보냅니다 설득하고 싶은가봐요 참고로 여기 대굽니다
	35	학원이름좀 지어주세요... [새창]	2014-06-17 19:43:26	0	삭제
		아..ㅎㅎㅎ 아니...그런거 말구여~~~~
	34	학원이름좀 지어주세요... [새창]	2014-06-17 19:21:19	0	삭제
		예전에 보니까 진짜 괜찮은 이름 꽤 나오던데... 저도 도와주세여....
	33	학원이름좀 지어주세요... [새창]	2014-06-17 19:13:49	0	삭제
		아...장난 말구요...진짜로 좀 도와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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