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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치킨카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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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킨카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 와이프가 산달에 놀이공원을 가고 싶어합니다 [새창] 2016-03-15 16:46:54 1 삭제
    입장만 한다는 약속받고 데려가주세요. 가고싶다고 우실정도면 더더욱... 애기낳으면 그런데 못가잖아요ㅠㅠ 전 예정일 지나고 이슬보이고 배가 살살아프기 시작할때 '이건 진통이다' 싶어서 바다에 가서 발담그고 놀았어요. 낮에 바다에서 퐁당퐁당하고 저녁부터 폭풍진통하고 병원갔죠ㅋㅋ 양수가 미리 터진것도 아니고 급속진행되지도 않아서 가능했지만요. 아 둘째때는 예정일 1주일전에 아빠없이 첫째 혼자 데리고 축제장에도 다녀왔네요. '뭔일생기면 119부르지 뭐ㅋㅋ' 하면서요. 결국 아무일도 안생겼지만요. 예정일 지난 산모는 택시보단 119요... 조심조심 좋은 추억 남기시길 바라요. 예쁜 만삭사진도 찍어드리구요~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8 00:28:45 0 삭제
    전 애기 돌때 네일케어였나.. 얼굴마사지였나.. 무료시술권? 상품권? 받았는데 그게 돌반지보다 더 기뻤어요. 다들 애기만 보고 애기만 챙겨주니까 내심 서운. 집이 아닌 먼곳이여서 결국 유효기간 지난 종이쪼가리가 됐지만....ㅎㅎ
    41 남기는 분유가 아까워서. [새창] 2016-03-08 00:08:31 0 삭제
    비오기 전날 화단에 뿌렸습니다. 영양제.
    우유 대신 분유로 얼굴마사지 한다는 얘기도 들어봤네요.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8 23:21:58 0 삭제
    전 물도 숟가락으로 떠먹여줬어요. 숟가락으로 떠주면 먹고 빨대컵은 입에도 안대길래... 애기가 마음의 준비가 될때까지 도와주세요. 언젠가는 잘 마실거에요ㅎ
    39 둘째출산 이후 밤마다 자지러지게 우는 첫째 [새창] 2016-02-25 06:11:26 0 삭제
    저희 첫째는 졸려서 낮이고 밤이고 눈이 막 감기는데도 '안누워요 더 놀거에요'그러더라구요. 동생 잘때 엄마랑 더 놀고싶은가보다 하고 조금 더 놀아주고 자요. 낮엔 둘째 잘때마다 안아주고, 밤엔 둘째 조금 일찍 재워놓고 놀아줘요. 저희 애기들은 28개월차입니다.
    38 임신중이에요..그런데 자꾸 회가 먹고싶어요..ㅠ [새창] 2016-02-23 00:02:37 0 삭제
    첫째때도 둘째때도 술 담배 빼고는 먹고 싶은거 다 먹었습니다. 그래도 애기들 무탈히 세상밖에 나왔네요~ 단! 한여름에는 믿을만한 횟집에서 물회로ㅋㅋㅋ
    37 아가들 살찌우는 방법좀..ㅠㅠ [새창] 2016-02-20 06:52:31 0 삭제
    31개월인데 12키로인 아들도 있습니다ㅋㅋ 아침엔 시리얼 오전 간식 없고 점심엔 밥 간식으로 과일(아들이 과일킬러) 저녁 밥. 고기 구워 먹는 날엔 배추 상추만 먹구요. 돈까스 해줘도 케찹만 먹고, 함박스테이크나 떡갈비랑 스프해주면 스프만 먹어요... 너무 안먹어서 미치겠습니다ㅠㅠ
    36 두 아이 어린이집 안보내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6-02-20 06:35:33 0 삭제
    시골이라 어린이집이 없어서 유치원 갈때까지 제가 키워야합니다. 31개월 백일입니다. 시부모님 계신데도 질투가 심하나요? 전 시댁에 살고있어요. 시부모님 집이 계실땐 가끔 맡겨놓고 아빠랑 첫째랑 셋이 놀러가고. 어쩔땐 아빠랑 첫째랑 둘이 나가 엄마가 안사주는 달콤한거 사주고. 아! 가끔 사용하는 방법인데. 첫째 낮잠자고 깨우기전에 둘째 배위에 비타민c캔디 아님 텐텐 가끔 과자 올려놓고 깨워요. '오! 동생이 선물준다~ 봐봐~' 그러면 동생아 고마워 사랑해 남발합니다ㅋㅋㅋㅋ 동생잘땐 무조건 안아주고 얼굴보고 놀아주고. 동생 젖먹이면서 큰애는 옆에 앉혀놓고 책읽어줍니다. 둘째가 신생아때부터 얌전한 편이라 둘째는 방치하고 첫째랑 최대한 많이 놀아줬네요. 그래봤자 혼자 노는시간이 훨~씬 많지만. 아! 저희 첫째는 아침 7시부터 9시반까지 저녁 7시부터 8시까지 티비봐요(이건 시부모님집에 계시는 시간....) 하..... 중간중간 제 핸드폰 가지고 놀기도 하구요ㅠㅠ 저도 큰애를 엄청 안았더니 허리가ㅠㅠㅠㅠ 아파도 행복하잖아요ㅋㅋ 조금만 더 힘내봅시다!!!!
    35 아기가 잘 못씹는거 같아요ㅜ [새창] 2016-02-18 21:01:05 0 삭제
    13개월엔 다진고기 사다가 익혀서 절구로 빻아줬어요. 어금니 나고부터 다진고기 잘 먹어요. 지금은 30개월이요.. 생선, 닭고기는 대충 잘라도 잘 먹는데, 돼지고기 소고기는 다진 것만 잘 넘기고, 그냥 구워서 잘라주면 못 넘기고 뱉어요.
    34 단유법 공유해주세요~ [새창] 2016-02-18 20:54:53 0 삭제
    저도 윗분이랑 비슷합니다. 애기가 한달이라는 긴 시간을 알까 싶어서 저는 열흘전부터 이야기 해줬습니다. 가슴에 밴드 붙이는 것도 잊지 않았죠ㅋㅋㅋ 그 대신 가슴위에 재운게 저의 실수였습니다... 둘째 임신했을때는 아가가 배위로 올라오면 동생 아파서 안된다 말하고 팔베개해줬습다. 그렇게 엄마 배위에서 자는걸 까먹었나 싶었는데... 동생태어나니 다시 배위로 올라오더라구요... 아직도 첫째는 배위에서 둘째는 혼자, 혹은 팔베개 베고 잡니다.
    33 중기 이유식 하루 두끼 준비. 질문이요. ㅠ [새창] 2015-05-02 17:22:06 0 삭제
    저는 야채나 고기를 사오자마자 다져서 아이스큐브(알알*쏙)에 넣고 냉동보관했어요. (육수는 귀찮아서 안하고 맹물) 주로 아기 낮잠 잘때 만들었구요. 2개 만들어서 하나는 그 날 저녁에 먹이고 하나는 다음날 아침에 먹였어요. 이유식 하루 세 번 줄때는요~ 아침은 그제 만든거 점심은 어제 만든거 저녁은 오늘만든거. 이러면 매끼마다 다른거 먹일 수 있어서 좋아요. 아기 낮잠자는동안 재료 띡띡 꺼내서 끓이면 끝! 편하고 버리는 야채없어서 좋아용ㅋ
    32 아기가 계단에서 굴렀어요ㅠ [새창] 2015-04-11 21:17:59 0 삭제
    토 안하고 안 보채고 잘 먹고 잘 놀면 병원 안가셔도 되요~ 저희 애기도 계단에서 수도없이 굴렀는데 입술터지고 얼굴에 멍 조금. 놀래서 우는거지 아파서 우는것 같지는 않더라구요. 진정 될때까지 꼭 안아주면 다친것도 까먹고 막 뛰어다니더라구요~ 글쓴분 애기도 괜찮을겁니다. 안녕히주무세요^^
    31 초초초초초보 아기엄마 [새창] 2015-04-11 05:57:31 0 삭제
    신랑분이 많이 바쁘시면 평소에 배우고 싶었던거나 공부하고싶으셨던거라도 하세요. 아기낳으면 시간이 정말정말 없어요. 아기낳기전엔 그렇게 시간이 많았는데(임신기간 내내 집에서 놀았죠) 해둔게 하나도 없어서 후회되더라구요. 태교 겸 내 공부ㅋㅋ 둘째땐 뭐라도 해야죠ㅋ
    30 수유 티 어디서 사세요?? [새창] 2015-04-04 21:41:27 0 삭제
    수유티는 안이쁜데 비싸죠ㅠ 전 그냥 이쁜 남방 여러장 샀어요. 셔츠가 수유할때도 편하고 수유 끝나도 입을 수 있고ㅎㅎ
    29 효과 좋기로 소문난 약 [새창] 2015-04-03 14:39:42 0 삭제
    111아이봉 짱입니다. 일본유학시절에 써봤습니다. 귀국할때 두통이나 사왔죠. 황사나 미세먼지(일본에선 화산재때문에 썼지만)심한날에 눈 따갑잖아요~ 그때 아이봉하면 새 눈으로 갈아끼운듯한 시원함ㅋㅋ 옆면에 상쾌함 지수(?) 강도(?) 있는데 제일 순한거부터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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