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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영자님멋쟁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6-26
    방문 : 8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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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자님멋쟁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 이야! ios6 시리 한국어 드디어 되네요!! (또 고침) [새창] 2012-09-22 06:06:08 0 삭제
    호구왕왕님 감사합니다 박식하신분이시네여
    멋지다!!! ㅋㅋㅋ
    인생에 대한 질문에 42라는 뜻이 뭔지 짐작도 안갔는데.. 그렇군여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ㅋㅋ

    스타트렉이 드라마였구나.. 커크선장 나오는게 스타트렉이고 I'm your father 후욱후욱하고 요다나오는게 스타워즈맞죠? 만날 헷갈림
    두개 다 패러디 엄청 많이 나오던데.. 저번에 보려고 찾아보니까 시리즈 정말 많아서 시도조차.. 못해봤음 ㅠㅠ
    스페이스 오디세이 기억해둘게요! 다시한번 ㄳㄳ
    16 이야! ios6 시리 한국어 드디어 되네요!! (또 고침) [새창] 2012-09-21 21:45:14 0 삭제
    아 맞다.. 노래해 라고 했을때 콩글리시로 영어노래 부르는것도 나와요 ㅋㅋ 웃김
    15 이야! ios6 시리 한국어 드디어 되네요!! (또 고침) [새창] 2012-09-21 21:45:14 1 삭제
    아 맞다.. 노래해 라고 했을때 콩글리시로 영어노래 부르는것도 나와요 ㅋㅋ 웃김
    14 이야! ios6 시리 한국어 드디어 되네요!! (또 고침) [새창] 2012-09-21 21:43:36 0 삭제
    아핫님 헉 그래요?? 몰랐던 거네요 우와와왕

    참고로
    '광선을 쏴줘', 나 '날 전송해줘'는 스타트랙인가? 그 영화 패러디라고 어떤 블로그에서 봤어요.
    스타트랙이 맞는지 모르겠어요. 스타**이었는데..
    우주선으로 올라탈때 사람 몸에 어떤 빔을 쏴주는데 그걸로 인체가 분해되서 우주선안으로 재조립되는 거라고...
    만화 그랑조같은건강?? ㅋㅋ
    포드베이도어를 열라는것도 그 영화래요
    그리고 삶이란? 인생이란? 이라고 물었을때 초콜릿 어쩌고 하는거는 포레스트 검프라는 영화 패러디래요

    닭이 왜 길을 건넜느냐는 질문도 패러디라고 하고..
    패러디가 정말 많다는데 저는 하나도 못알아보네요 ㅠㅠ
    재밌는 이야기 해달라고 할때 두 아이폰이 어쩌고 하는데, 애플직원들이 술집 갔다가 개발중인 아이폰 두대 놓고 와서 기자가 그걸 샀대요
    그래서 아이폰 유출된 사건 말하는 거라고 합니당.. ㅎㅎ

    "싼타 어디에 있어?"라고 물으면 대한민국에 있는 장소는 검색할수 없다고 나와용 ㅠㅠ
    원래는 뭐라고 나오는 거였을까요 아 궁금해....
    13 이야! ios6 시리 한국어 드디어 되네요!! (또 고침) [새창] 2012-09-21 21:43:36 1 삭제
    아핫님 헉 그래요?? 몰랐던 거네요 우와와왕

    참고로
    '광선을 쏴줘', 나 '날 전송해줘'는 스타트랙인가? 그 영화 패러디라고 어떤 블로그에서 봤어요.
    스타트랙이 맞는지 모르겠어요. 스타**이었는데..
    우주선으로 올라탈때 사람 몸에 어떤 빔을 쏴주는데 그걸로 인체가 분해되서 우주선안으로 재조립되는 거라고...
    만화 그랑조같은건강?? ㅋㅋ
    포드베이도어를 열라는것도 그 영화래요
    그리고 삶이란? 인생이란? 이라고 물었을때 초콜릿 어쩌고 하는거는 포레스트 검프라는 영화 패러디래요

    닭이 왜 길을 건넜느냐는 질문도 패러디라고 하고..
    패러디가 정말 많다는데 저는 하나도 못알아보네요 ㅠㅠ
    재밌는 이야기 해달라고 할때 두 아이폰이 어쩌고 하는데, 애플직원들이 술집 갔다가 개발중인 아이폰 두대 놓고 와서 기자가 그걸 샀대요
    그래서 아이폰 유출된 사건 말하는 거라고 합니당.. ㅎㅎ

    "싼타 어디에 있어?"라고 물으면 대한민국에 있는 장소는 검색할수 없다고 나와용 ㅠㅠ
    원래는 뭐라고 나오는 거였을까요 아 궁금해....
    12 이야! ios6 시리 한국어 드디어 되네요!! (또 고침) [새창] 2012-09-21 14:39:41 0 삭제
    본문에 올린 댓글에 답변!

    그레고리님// 저도 마지막거 보고 한참 캭캭거리면서 웃었네요 ㅋㅋㅋ

    아칼리님// 되도록 발음을 또박또박 해보시고, 질문에 띄어쓰기 되어있는부분은 한박자씩 쉬면서 해보세요
    예를들어 "넌 정말 똑똑하구나"를
    넌, 정말, 똑!똑!하구나
    이렇게요 ㅎㅎ
    11 이야! ios6 시리 한국어 드디어 되네요!! (또 고침) [새창] 2012-09-21 14:39:41 0 삭제
    본문에 올린 댓글에 답변!

    그레고리님// 저도 마지막거 보고 한참 캭캭거리면서 웃었네요 ㅋㅋㅋ

    아칼리님// 되도록 발음을 또박또박 해보시고, 질문에 띄어쓰기 되어있는부분은 한박자씩 쉬면서 해보세요
    예를들어 "넌 정말 똑똑하구나"를
    넌, 정말, 똑!똑!하구나
    이렇게요 ㅎㅎ
    10 22살 여자의 인생 [새창] 2012-07-23 06:53:23 0 삭제

    안녕하세요
    많이 힘드셨겠어요... 가슴이 먹먹해지고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궁상이라...
    왜 궁상맞아 보인다고 생각하세여 ㅠㅠ 글에도 그말이 있고 댓글에도 있길래,
    궁상맞아보이지 않는게 글쓴이님한테 중요한 문제인가요?
    음.. 다른 사람이 힘들다고 하면 그게 궁상맞아보이시나요.
    사람은 누구나 힘듭니다. 힘든 이유는 다 다르지만요.
    혹시 글쓴이님이 지금 너무 힘들어서 방어를 넘 심하게 하고 계시는건 아닌지.. ㅠㅠ 저는 그렇거든요.
    하루 하루 힘들어도 열심히 살아오신 그대는 아름답습니다 힘든건 죄가 아니에요. 저는 열심히 살았다고 하기엔 부끄럽네요..
    저도 제가 힘든게 부끄럽고 말하기도 싫고 동정받는건 더 싫고.. 누가 불쌍해하면 그 사람이 너무나 미워지고.
    제 자신이 정말정말 한심하게 느껴지기도 하고요..
    그래도 가끔 한번씩은 누군가에게 내 맘을 말하고 싶을 때도 있고..
    나 자신에 대해서 주변에 말하고 표현하는게 살아가면서 꼭 해야하는 일중에 한가지 같아요.
    자꾸 방어를 하다보면 기쁜거 신나는것도 느낄수 없게되어요.. 기쁘고 신나는 일이 없어서가 아니라 내가 방어를 해서 그런거에요. 정말이에요!
    살다보니 나도 모르게 저절로 벽이 쌓아졌지만... 그상황 그런일 겪었으면 내성격에 이렇게된건 어쩔수 없었다는 생각도 들고..
    저는 여태까지 외톨이로 살아오던게 있어서 방어를 그만하는게 잘 안되네요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근다는 말이 있죠
    제가 요즘 잊어먹지 않으려고 중얼중얼거리는 말인데..
    어느 순간부터, 하나 둘씩 하지 못하는게 늘어갔어요. 생활하면서 하는 하나하나가 두려웠어요.
    사람 만나는거나 먹는거 같은것도.. 잠에서 깨는것도.. 내가 좋아하던 일들도 전부 다.
    두려움이 너무 크다보니 뭘 못하겠어요. 이게 사는건가.
    정작 중요한건 다 놓치고.
    글쓴이님한텐 구더기는, 글쓴이님한테 상처주는 그 사람들. 상처주는 그 상황이겠네요.
    한낱 구더기가 두려워 글쓴이님 인생에서 중요한걸 놓치지 마세요.

    글 쓰신 거 한번더 읽어봤는데 더더욱 맘이 편치 않네요.
    어태까지 어떻게 살았는지 쓰셨는데 기뻤던일 좋았던일은 한줄도 없어서요.
    언젠가 그럴맘이 생기면 여태 내인생에서 좋았던 일들도 써내려가보셨음 좋겠어요.
    사소하다고 생각되는 일들도 좋아요.
    내인생에서 좋았던 것들이 힘든거, 상처받은거 잊게 해주진 못하겠지만..
    작은 행복 하나 하나 모두 다 잊지 마시고 양식 삼아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해드릴건 없고 댓글이라도 잘 달아야 하는데.. 해주고싶은 말이 있는데..
    죄송해요 말재주가 없어서 잘 풀어놓지를 못하겠어요.
    설교하고싶은게 아닌데 설교처럼 되버리네요.
    언젠가 억지웃음이 아니라 정말로 웃게 될 거에요.
    주변에 사랑하는 사람들과 삶을 나누면서 웃고 울며 잘 사실거에요.
    아.. 정말 지금 나는 내 꿈을 이루고 있는 중이구나 실감이 나고 하루 하루가 신이 날때 쯤엔
    글쓴이님 스스로도 자랑스러워할만한 멋진 공연 준비..
    이용당한 공연이 아니라 진짜 '내' 공연 준비.. 정말 진이 나게 하고 계실 거에요.
    언젠가 제가 우연히 글쓴이님이 어떻게 살아오셨는지 어떤 형태로든 다시 접하고
    아, 혹시 저번에 그분인가? 하는 생각이 들면
    그 공연. 한편 보러 갈게요.
    사정이 여의치 않아도 갈게요.
    화이팅.
    9 [19](소리주의) 파일노리 댓글류 [새창] 2012-07-04 00:03:26 2 삭제
    아이고..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ㅠㅠ
    짱구님 마음씨 덕분에 속상하지 않은 기분으로 잠자리에 들수 있겠네요. 정말 감사해요!!!!
    댓글 올리고 나서 내가 잘한걸까 기분 불편해서 끄지도 못하고 오유 게시물 기웃기웃하고 있었거든요. 땡큐땡큐!!!
    은혜로우신분 만났네요 구세주!!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03 23:57:17 0 삭제
    둘이 사교댄스 출것 같다.... ㅋㅋ 사모님~ 하면서 ㅋㅋ
    7 문명에서 알게되는 현실 세계에 대한 교훈(?)들 [새창] 2012-07-03 23:49:58 0 삭제
    와 글 재밌네요 감탄ㅋㅋㅋ 똑똑해보여요
    혹시 문명하면 저도 님처럼 똑똑?? ㅋㅋㅋ
    우와 문명에 환경오염도 구현되있구나.. 새로 알았네요 신기하다
    글 읽으면 읽을수록 좀 씁쓸함.. 넹.. ㅠㅠ
    문명 안의 시민들이나 환경은 그저 프로그램일 뿐이지만, 현실세계에 시민들까지 그저 도구로 보는 권력자들은 반성하라!!
    그리고 저 자신이 게임 안에 시민보다 더 못난거같아서.. 저도 반성..
    6 [19](소리주의) 파일노리 댓글류 [새창] 2012-07-03 23:38:34 3 삭제
    개개인의 취사선택문제라고 말씀하신데에 반박할게요.
    저는 담배를 피워본적이 없어서 담배이야기로 비유하는게 조금 조심스럽습니다만..
    마약문화로 비교해서 말하려고 했지만 마약에 대해선 더더욱 아는게 없어서.. 어쨌든..
    담배도 기호물품입니다. 강요하는 사람 거의 없는걸로 알고, 끊으려면 끊을수도 있습니다
    담배가 있어서 그나마 인생이 살만하다는 분도 있고 담배를 증오하시면서도 피우시는 분도 있습니다.
    담배도 개인의 선택이죠.
    근데 저는요.. 담배가 지금보다 좀더 접하기 힘든 분위기였다면 어땠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진입장벽이 높았더라면 말이죠.
    지금보다 훨씬 더 사기가 힘들다면요? 좀 더 멀리 가서 사야 된다거나 ㅋㅋ
    담배를 피워보기 전에 담배가 안좋은건지 좀더 생생하고 알기쉽게 처음부터 설명을 해줬다면? 호기심만으로 시도하지 않게요.
    담배에 대한 좋은점들, 좋은 이미지들이 얼만큼 좋은지, 진짜인지 가짜인지 냉정하게 구분이 가능했다면?
    그리고 담배를 끊으려고 하는 분들 주변에서 담배 보기가 힘들면 더 쉽게 끊을수 있지 않을까요
    제가 음란물을 끊으려고해서 드리는 말씀이 아니라, 저런 세상이 좀 더 좋은 세상이 아닐까 싶어서요. 이상만은 아니라고 봅니다.
    솔직히 제가 보기 싫으면 19 적힌건 클릭 안하고
    클릭 해도 뒤로가기 누르고, 반대하고 싶으면 그냥 마우스 버튼 하나만 눌러도 되긴 해요.
    하지만 저는 오유가 소중합니다. 그래서 야동 관련 사진이나 낯부끄럽고 짜증나는 글들이 여기저기서 눈에 쉽게 안띄었으면 좋겠어요..
    5 [19](소리주의) 파일노리 댓글류 [새창] 2012-07-03 23:20:34 3 삭제
    첫번째 댓글에 짤린 부분 수정할게요~ ㅠㅠ
    다른 글도 그렇지만, 아무도 진지먹고 이 ----> 다른 글도 그렇지만, 아무도 진지먹고 이건 아니다라고 말씀하시는 분이 안계시네요.

    댓글 도배해서 죄송합니다.. 잊어먹고 안쓴거 몇개 중에서 조금만 더 쓸게요.
    게시물이든 댓글이든, 남들이 봐도 거리낄것없이 당당할수 있을만한 걸로 올려주셨음 좋겠습니다. 서로가 존중할수 있을 만큼요.
    그게 적정 기준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족들이 봐도, 친한 친구들, 사촌동생, 친한 동생이랑 같이 봐도 그렇게까지 부끄럽지 않을만큼...
    물론 내가 뭘 보고 재밌어하는지 뭐가 취향인지
    그 사람들이 안볼땐 뭘 하는지 또는 인터넷에선 어떻게 지내는지 사사건건 사람들이 알아야 할 필요는 없죠.
    하지만 내 자신이 당당하냐 그렇지 않냐 하는 기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람은 함께 살기 때문에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도 영향을 주고 받을수밖에 없습니다.
    오유 여러분 사랑합니다. 글 올리시는 분들 댓글 다시는분들 존경합니다. (일부러 싸우러오시는분 상처주러 오시는분은 제외)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으로 오유 보고 있어요!
    4 [19](소리주의) 파일노리 댓글류 [새창] 2012-07-03 23:03:53 7/5 삭제
    성인 유머라도 올려도 되는게 있고 안되는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목에 19라고 써도, 올려도 되는 선이 있습니다.
    제발 올려도 되는것만 올려주세요.
    아니면 적당히 자를건 자르고 가릴건 가리고 수위조절해서 올려주십시오
    찐한 얘기를 하면서 웃고 싶으셨다면 다른 사이트도 있습니다
    구글 검색하다가도 우연히 눈에 띄는정도면 그런 웹페이지가 제법 되나보던데요
    되게 역겨운 사이트도 한번 봤는데..
    그에 비하면 확실히 오유는 새발의 피입니다. 다행인가요?

    오유는 조금 보태서 말하면 솜털 뽀송뽀송한 애기부터 고연령자까지 드나드는 사이트고 접속자 수도 상당합니다
    저는 성인이고 성인자료를 본다고 해서 안될건 없지만,
    10대 시절에도 가끔 성인 유머 눈에 띄면 일부러 안보기도 했었고 이거 하나 본다고 크게 나쁠거야 있겠어? 하면서 클릭했을 때도 있었습니다.
    음.. 그리고 저도 성인 자료들을 찾아 보기도 했었습니다
    야한게 끌려서 보기도 했었고, 호기심에 본적도 있습니다.
    인터넷하다가 성인자료인줄도 모르고 눌렀는데 우연히 본적도 정말 많습니다 ㅠㅠ 그럴땐 충격이 두배.
    초등 시절 사회숙제하다가 우연히 성인사이트를 봤을때 기분은 아직도 잊혀지질 않네요
    처음엔 이런걸 왜봐 -_- 하다가 몇번 보게 되다 보니까 또보고싶고,
    보다보니까 더 자극적인걸 찾게되고.
    어? 이런것도 있구나 하는것도 알게되고. 역겨운것도.. 역겹다는거 알면서도 어떤건가 궁금해서 보게되고.
    그런거 보고나면 두번다시 보기싫고. 근데 다른 역겨운게 있다는걸 알면 호기심에 또 보게되고.
    이러다가 적응되서 이것도 재밌어질까봐 무섭고.
    내가 그런걸 본건 아무도 모르지만.. 그래도 스스로 위축되더라고요
    야동을 보고 밖에 나간 날이면 길거리 사람들 알몸이 떠오르기도하고...
    그래서 끊었습니다. 더이상 안봐요. 보고싶을때도 많긴 한데... 더이상 그런 기분에 적응하기 싫어서.
    성인자료를 보고 안좋은 기분이 든 사람들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한 태도. 좋아합니다. 하지만 저는 여러분들이 그런 안좋은 기분을 서로 서로 아주 조금이라도 보태지 말았으면 합니다.

    수위 높은글 안올린다고 우리 삶이 크게 변하는거 없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여러분들 하나 하나 행동이.. 온라인이든 현실이든.. 정~~말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 까지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끼치고 영향을 받는다고 믿습니다.
    오유 저한테는 굉장히 소중한 곳입니다
    눈팅족인데다 오유에 보태준거 하나도 없지만요.. ㅠㅠ

    혹시라도 무슨 일이 터지고 나면 늦습니다.
    남들이 다 하니까, 남들이 다 안하니까,
    아..해도 되는갑다, 아..안해도 되는갑다 하시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흔흔흔흔남님!! 의견 댓글로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의견을 반대하는 분이 계실줄은 알았는데, 이러쿵 저러쿵 말도 없이 댓글 반대 수만 자꾸 올라가서 속상했거든요
    제 생각이 좀 아니다 싶으신 분은 반대 클릭만 하지 마시고 뭐라고 말좀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저는 제 생각이 맞다고 생각하는데 아무말도 없이 반대수만 올라가면.. ㅎㅎ
    내말이 맞는데 괜히 찔리고 내가 싫은소리 하니까 반대 누르는거라고 생각하기 쉽거든요. 그러면 제가 건방져지잖아요
    제말이 틀렸다고 생각하는데 댓글로 싸워서 이 글 망치기 싫다 하시는분은 글 쓰시고 링크만 띄워주세요..
    그러면 찬성 반대하는 사람들 다들 그 글로 가서 찬반의견 쓰면 되니까....
    제가 링크 달아도 되긴되는데... 아무도 저랑 이에 대해 말하고 싶지 않은데 자리마련하는걸까봐.. ㅠㅠ

    그리고 짱구님.. 다시 한번 죄송합니당..
    같이 웃자고 글올리셨고, 짱구님글은 다른 글에 비교하면 많이 역겨운 정도는 아닌데..
    그동안 제가 화가 난게 쌓이고 쌓여서 여기서 터졌네요.

    그리고 위에 야동 검색 키워드 올리시분!! 미워요........
    3 [19](소리주의) 파일노리 댓글류 [새창] 2012-07-03 21:28:03 18/25 삭제
    오유 눈팅족인데
    요새 야동 관련 게시물이 자주 눈에 띄네요
    하........
    이번거는 공유사이트 댓글이 재밌어서 댓글보라고 올려놓으신 거 같은데
    저 사진까지 올리실 필요 있나요???
    댓글도 다들 품번 공유하라느니 그런 댓글이고..
    다른 글도 그렇지만, 아무도 진지먹고 이
    씹선비 소리 듣기 싫어서 그러시나??
    그래도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닌거죠
    자위는 자연스런 일이지만 야동 보는게 자랑은 아니잖아요
    댓글에는 포르노 배우 이름까지 떡하니 있고..
    요즘 청소년들도 알거 다 알아도, 올려도 되는게 있고 안되는게 있는거지
    다른 글에는 보니까 막 포르노 배우 이름 목록도 좌르륵 있고 제품이름 써져있는것도 있던데 아 정말..
    하필 짱구님이 올리신 글에 운없게 딱걸려서 제가 님한테만 이런댓글 다는건 죄송해요
    근데 이놈의 야동 야한사진 게시물들이 눈에 자주 띄는 것도 그렇고
    댓글 꼬라지들이 맘에 안들어서 짜증좀 부려봅니다.
    왜 아무도 이건 좀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이 없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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