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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7	우울하고 손에 잡히는게 아무것도 없어요.. [새창]	2014-06-20 14:43:36	0	삭제
		우와....... 메일 주소 확인했어요 메일주소 적혀있는 댓글은 삭제해주셔도 될것 같아요..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2 20:31:47	0	삭제
		신세계다 우왕! 머리숱많아도 가능한가요???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1 16:19:13	0	삭제
		내용이 궁금한데, 사진이 엑박으로 보여요.. ㅎㅎ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0 13:46:05	4	삭제
		'겁 먹는 동물'.. '당하고 살지 말아야지'.. ㅠㅠ 어린시절부터 가족들한테 많이 피해받고 자라왔다는 생각을 해서인지 저도 피해의식이 있다는걸 느끼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일터에서 억울한 일이 있으면 저도 모르게 언성이 많이 높아지고 말이 날카롭게 나가는데.. 내 마음가짐에 문제가 있다고 인정을 하게 되더라도.. 해결이 쉽지 않은게.. 비슷한 상황이 오면 또 그러고 또 그러게 되요 그래도 어찌됬던 자기 자신을 최대한 객관적으로 보려고 노력하고, 나한테 문제가 있는 부분을 인정하는게 제일 첫째 할 일이더라고요. 아는것부터 시작해야.. 뭐라도 되고.. 일단 내 마음을 깨닫고 나니까, 계속 제가 비슷한 말실수를 해도, 내 기분 수습이나 상황 수습 들어가기까지 시간이 점점 짧아지는것 같아요 여러분 화이팅입니다! 일하다가 또 과잉방어하고 막말 나오게되면 다시 와서 이거 읽어야겠네요
	133	8살의 꼬마아이는 성인이 되어 아버지와의 약속을 지키게 됩니다 [새창]	2014-06-10 13:35:38	0	삭제
		글부터 읽고 영상을 봐서 아버님이 뛸뜻이 기뻐하며 환호성 지르고 주변 사람들은 같이 막 웃을줄 예상했는데... 눈물이 핑 도네요 :)
	132	읽은책21 - 고래 / 천명관 / 문학동네 [새창]	2014-06-10 13:31:25	0	삭제
		여기 올리셔도 되지만 오유에 책게시판도 있어요. 혹시 아시나 해서 오지랍 부려봅니다 우와! 재밌다는 소문을 들어서 읽을까말까했던 책인데 인상깊은 구절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글 잘읽었어요!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6 22:56:45	2	삭제
		잘 읽었습니다.. 죄의식으로 행동하지말고 애정, 변화같은 긍정적인 것으로 가라. 자주 듣는 말인데도 들을때마다 새롭고, 아 난 이 부분이 잘 안되는구나.. 싶네요 마음도 건강하게 살자 나자신!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5 03:37:44	0	삭제
		글쎄요? 저 아는 분중에 뇌물(이래봤자 선물세트 과일세트 같은거) 잘 받는 분이 계신데 어떤사람이 10만원짜리주고 어떤사람이 7만원짜리주면 10만원짜리 준 사람한테 잘해줘요.. 그러고는 7만원짜리준 사람한테는 은근슬쩍 더 달라고 그러죠.. 아무것도 안준사람한테는 되게 틱틱대고 ㅎㅎ 새누리당이 부자당이라서 새누리당이랑 새민련이랑 돈으로 붙으면 새누리당이 압승인데 돈으로는 대결 못하죠.. 그래서 뭔가 뿌려라는 말씀에는 전 반대하고요. 다만 선거가 아닌 평소에도 눈도장을 찍고 시민들 만나고 같이 활동도 하고 하는건 대찬성이에요 그리고 뭔가를 받았기때문에 새누리당을 지지한다면 그 사람들한테 가서 왜 그런 사탕발림에 넘어가면 안되는지 설득을 하는게 맞다고 봐요 상대방이 뇌물 뿌린다고해서 나도 같이 뿌릴 수는 없잖아요. 상대방이 막 뿌리고 걸리지도 않는데 나는 안뿌리면 불리하긴 하겠지만.. ㅎㅎ
	129	기권표가 투표안한사람 수가 아니네요; [새창]	2014-06-05 03:00:35	0	삭제
		아... 개표한 표 숫자에 비례해서 기권표가 올라가는 건가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근데 왜 그런식으로 기권표 숫자를 적어놓는거죠? 사람 헷갈리게... 전체 유권자 숫자도 알고, 투표율이 55퍼라고 나왔으면 투표한 사람수도 알거고... 근데 굳이 비례해서, 개표가 진행될때마다 늘려가면서 적어놔야하나요? 투표안한 사람 숫자 알잖아. 그냥 딱 적어놓음되지.. 그래야 나중에 개표 끝나면 개표수랑 투표안한 사람 숫자랑 더해보고 총 유권자 수가 딱맞게 나오면 아, 한표도 빠짐없이 개표를 잘했구나. 하지 않나요??? 기권표를 왜 저렇게 헷갈리게 적어놓는거죠?? 무슨 이유죠??
	128	[익명]새누리당이새정치연합거긴가요??? [새창]	2014-06-05 02:50:34	0	삭제
		여당은 대통령이 속해있는 당을 말해요. 대통령이 A당에 속해있으면 A당이 여당이 되고, 대통령이 B당이면 B당이 여당이에요 그리고 대통령이 속하지 않은 나머지 당이 야당이 되는거에요 정치뿐만 아니라 다른 일도, 남의 말만 듣고 결정하시면 휩쓸리고 속기 쉽습니다 다른 사람이 뭔가를 주장하면 그게 왜 그런지, 이유가 타당한지 알아보고, 숨겨진 속뜻은 없는지 생각해보세요 정치에 대한 지식은 차근차근 알아가시면 되요
	127	경기도는 개표 하는 건지.. [새창]	2014-06-05 02:20:21	1	삭제
		어디어디 개표기계가 말썽이라던데 경기도도 말썽인가봐요? 느긋하게 기다리심이... 아님 그냥 주무심이... 라고 말씀드리지만 저도 잠을 못자겠네요 하.. 초조하다
	126	부산에 서병수 뽑는 인간들 진짜 재정신인가? [새창]	2014-06-05 02:08:50	18	삭제
		너무 단어가 쎈거 아니에요? 저도 묻지마 투표하는사람들한테 화는 나지만.. 저도 맘속으로는 그렇게 생각하지만.. 님 아버지 어머니가 묻지마 투표한다고 생각해봐요 그분들한테도 제정신이냐고 미쳤냐는 말 쓰실거에요? 그러면 더 반감만 가지지.. 그분들이 조금이라도 귀기울여듣게끔 말씀을 하셔야죠.. 물론.. 벽보고 대화하는 느낌이 들겠지.. 그래도 말걸고 깨지고 반복하다보면 한줄기 희망이 보이기도 한답니다 아무리 화나고 속상해도 이런 글 자제해주셨으면 좋겠네요
	125	왜 가난은 가난을 낳고, 부는 부를 낳을까? [새창]	2014-06-05 01:59:10	2	삭제
		(+추가) 아, 대기업들은 지금도 정부 지원금은 엄청나게 받아가고 있다죠? ㅎㅎ (위 댓글과 이 댓글은 위엣분이 근데 부자들은 왜 분배를 해야 될까요? 라고 댓글로 물으셔서 달았습니다 혹시나 댓글 삭제하시면 제 댓글이 쌩뚱맞아져서... 노파심에 설명해둡니다)
	124	왜 가난은 가난을 낳고, 부는 부를 낳을까? [새창]	2014-06-05 01:55:31	2	삭제
		대기업들 어려울때 정부보조금 준거.. 그거 국민들 세금으로 한거잖아요 울나라 imf때 금모으기운동도 했잖아요 신토불이 운동도 했었잖아요 돈번거 부자 혼자만 잘해서 돈번거 아니고, 나라 발전한거 부자 혼자 발전시킨거 아니잖아요 일반 노동자들, 일반 시민들도 열심히 했잖아요 근데 왜 급여 똑바로 안챙겨줌? 물가는 선진국 뺨치게 오르고 또 오르는데 급여는 왜 안올라요? 10년전이랑 급여 비슷한거 같은데?? 기업들 이익은 10년전이랑 천지차이면서?? 어떤데는 최저임금도 똑바로 안줌.. ㅋㅋ 노조활동할 권리도 제대로 보장 안해주고.. 정당하게 산재신청해도 안해주고.. 대기업은 중소기업 깔아뭉갤 생각만 하고있고.. 흥분해서 말이 딴데로 샜는데, 내가 하고싶었던 말이라 안지움 어쨌든 제 생각엔 기업들이 도움 실컷 쳐받아먹고 노동자들한테 기본적인 권리 보장은 커녕 돈도 받아야할만큼 안주고 자기네 상품 비싸게 쳐팔고, 어떻게 하면 내 부를 정당화할까, 어떻게하면 사회제도를 나한테 유리하게 할까하는 궁리만 해싸서 '부를 분배하라'고 외치는겁니다 지들 혼자 만든 부가 아니니깐요
	123	촛불을 들거면 횃불을 들고 투표를 제대로! 리본으로 바뀌는건 없다. [새창]	2014-06-05 01:32:04	0	삭제
		좋은글 감사합니다 저도 투표독려한다고 고생이었네요. 제가 많이 서툴렀는데 이 글이 선거가 다가올때마다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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