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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3 16:47:25	56	삭제
		[진짜로 책을 제대로 읽으시면 어떻게 되냐면요. 늑대같이 안 살려고 그러고요. 돈 벌려고 안 살아요. 인간답게 살려고 그러거든요. 그러니까 성공을 못해요.] 이 말이 제게 위로가 되네요.. 제 현재는 성공한 삶도 아니고, 인간다운 삶도 아니지만... 책만 읽는다고 뭐라하고 돈도 많이 못벌면서 헛똑똑이라고 뭐라하면 이제는 할말이 생겼네요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3 16:44:13	1	삭제
		베오베 가면 위로가 되염? ㅎㅎ 그러시다니깐~ 그러면 제 추천 받으세요
	90	서병수,'역전 시작'-오거돈,'우세 확실'.gisa [새창]	2014-06-03 16:43:16	0	삭제
		으아...... 오거돈 후보가 미세하게나마 이기고 있다니 좋네요... 여러분 죄송합니다... 저 부산인데, 주변에 차고 넘치는 새누리 지지자 분들.. 단 한분도.. 설득의 설자도 안됬어요... 제가 마이 부족합니다... ㅠㅠ 투표 하기싫다는 친구도.. 누구를 찍던지 투표하라고 지금 설득중인데... 투표하게끔 도와줄수 있을지 자신이 없네요.. 진짜 부산시장 오거돈씨가 됬으면 좋겠어요..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3 16:36:29	79	삭제
		이런 분들이 하는 반론은 이런 거죠. '아니 내가 하는 말의 내용을 안 듣고 왜 나의 말투,태도를 문제 삼느냐, 말을 들어라니까' 라고... 저는 얼핏 들으면 맞는 이야기인데, 사실 그런 분들의 주장이 반만 맞고 반은 틀렸다고 생각하는 것이, 그 안에 들어있는 논리 이전에 이미 '태도가 내용'이거든요? 거기서 부터 이미 망가졌는 데 귀가 기울여지지 않죠. 으아 찔리네요.. 저는 제 말하는 방식을 지적받으면 내가 예의가 부족했다고 인정은 하면서도, 상대방이 괜히 할말없으니까. 반박 못하니까. 지기 싫으니까. 말 돌린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설득이나 토론은 그렇게 하는게 아니었죠.. 알고는 있었는데 한번더 눈이 뜨였네요 상대를 존중해가면서 상대 입장에서 어떻게 들릴지도 생각해가면서 하는 거였지.... 태도도 내용이다. 깊게 새겨야겠네요. 사람 감정은 항상 논리로 가지 않는다는 말도 좋네요
	88	지금 현재의 부산 상황!!! 부산이 심상치 않다!!!!! [새창]	2014-06-03 16:17:14	13	삭제
		공약도 보지 않고.. 인물도 보지 않고.. 그저 새누리당이 최고야. 한표 꾹.. 교육감은 당연히 임혜경 교육감 꾹.. 찍어주는 사람들 정말정말 많지 않나요? 제 주변엔 많거든요 새누리당 아닌 다른 후보는 엄청 싫어하고 비례대표도 다른 당은 싫어하고.. 주변에 온통 새누리당 지지자 천지에요.. ㅠㅠ 여기 부산입니다.. 제주변 새누리 지지자들은 저런 1인시위 봐도 관심 없으세요... 그래서 제 주변만 보면 아마 부산선거 새누리당 표가 예전이랑 크게 차이가 있을까? 싶거든요.. 저도 이번 선거 결과가 바꼈으면 좋겠지만.... 바뀔까? 싶어요. 제 주변은 전혀 변화의 바람이 불고있지 않은데.... 변화의 바람을 만들고싶어도 엄마한테는, 엄마가 왜 새누리를 지지하는지 듣고 반박도 하고 할수는 있지만 다른 어른들한테는 못하겠네요.. 어쨌든 부산이 변할것같다는 글을 보면 참 내가 느끼는거랑 달라서 괴리감 느껴져요..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3 11:07:50	0	삭제
		상대가 안믿을수도 있다는말을 두번이나 썼네요..; 두번 쓴건 실수입니다. 어쨌든 화이팅!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3 11:06:35	0	삭제
		정말 훔치려고해서 훔친게 아니고 버릇일 뿐이라면 그대로 설명을 드리세요 여기서 왜 이러고 있어요..... 솔직한게 최고에요 내가 손에 쥔거를 나도 모르게 가방에 넣는 버릇이 있다 훔치려고 그런게 아니다 나도 모르게 가방에 넣게 되는데, 내거 아닌거 가방에 들어있는거 보면 돌려준다 어떤 사람은 손에 물건을 쥐면 자기도 모르게 손에 힘 풀어서 떨어뜨리는 버릇 있듯이 나도 그 비슷한것 같다 조심은 하고 있는데 이번에도 실수했다 내가 하도 뭘 놓고 다녀서 가방안에 내 물건 넣는 버릇을 들였는데 그게 엉뚱한 물건도 챙기게 되는것 같다 이런식으로 말씀드리면 되지 않을까요? 상대방이 안믿어줄수도 있어요 그래도 계속 사과하고 오해를 풀려고 해보세요 상대가 안믿을수도 있어요
	85	의경과시위대는 이쪽나름대로 문제네요 [새창]	2014-06-03 10:21:17	0	삭제
		종편뉴스라서 반대가 있는것 같아요 저도 종편자료가 아무렇지 않게 올라오는게 좀 불편해요
	84	「사업가와 장사꾼의 차이」 [새창]	2014-06-03 10:14:36	0	삭제
		장사나 장사꾼이 그렇게 나쁜 말인가요??? 장사꾼은 나쁜 말이고 사업가는 좋은말인가요? :( 사업가 나름 장사꾼 나름인것 같은데.. 사업가도 얄팍하고 나쁜 사람들은 얼마든지 많고..
	83	걱정되서.. 저는 이번 부산시장선거 새누리당이 유리하다고 보는데요 [새창]	2014-06-03 09:06:23	0	삭제
		부산 분위기 좋다하시는분들 다들 지역이 어디세요? 저처럼 주변 분위기 안좋은거 느끼시는분들 없나...
	82	걱정되서.. 저는 이번 부산시장선거 새누리당이 유리하다고 보는데요 [새창]	2014-06-03 09:05:28	0	삭제
		그렇군요. 제가 저번 서울시장 여론조사를 잘못 기억했나봐요 제가 부산선거 이야기하다가 서울선거를 예로 든것도 좀 그랬구요 저는 여론조사는 여론조사일뿐이라고 생각해서 여론조사를 그렇게 믿지는 않아서요.. 별로 납득은 안되요 마음은 여론조사대로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81	걱정되서.. 저는 이번 부산시장선거 새누리당이 유리하다고 보는데요 [새창]	2014-06-03 08:14:46	0	삭제
		제가 사는 지역을 여쭈셔서 답변합니다 사는곳은 영도.. 고령층이 많지요 이틀동안 유세 현장을 본 곳은 글에도 적었듯이 서구청 사거리(남포동이랑 가까움. 유동인구 정말많음)이고요. 취미활동 하는게 있는데 부산 곳곳에서 사람들이 와요. 다 모이면 10명정도 되거든요. 근데 대부분 새누리당 지지하는 말씀 하시더라고요 여론조사는 별로 믿을게 못되는거같아요. 저번에 서울시장선거 박원순 나경원 붙을때도 나경원이 유리하지 않았나요? 그렇게 기억하는데.
	79	짤방하나 찾습니다 꼬맹이가 엄지손가락 치켜들고 있는 사진 [새창]	2013-03-11 20:10:37	0	삭제
		오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복받으세요!!!
	78	도저히 모르겠네요 ㅠㅠ [새창]	2013-03-11 19:30:49	0	삭제
		그 노래가 아니네요 ㅠㅠ 그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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