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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7	95년생의 설날 [새창]	2014-02-01 07:49:36	0	삭제
		ㅠ..
	676	물건 훔쳐간 사촌 팼다는 글 저만 불편한가요? [새창]	2014-02-01 06:28:15	2	삭제
		4.내 인권이 침해당해도 상대의 인권을 침해하지말고 존중해주자라는 뜻은 아닙니다. 우리가 바하트마 간디는 아니잖습니까. 그런데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면 폭풍반대를 먹긴 하겠지만..애초에 계도의 목적이 없었고 오로지 악한감정 만이 실린 폭력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다시는 누군가의 물건을 훔치지 못하게끔 단단히 혼을 내기 위한 체벌은 계도의 목적이 실린 것이니 사회적으로나 윤리적으로나 용인될 수 있는 한에서 행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앞서 말씀드린 예들, 폭언을 퍼붓고 머리를 냅다 꽂은 행위는 이미 계도의 목적을 벗어났다고 생각합니다.
	675	물건 훔쳐간 사촌 팼다는 글 저만 불편한가요? [새창]	2014-02-01 06:11:09	2	삭제
		3.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전 폭언을 퍼붓고 머리를 땅에 박게 한 것이 체벌의 범주에 속하는지 의심이 듭니다. 그건 단순 보복성 행위,즉 폭력일 뿐입니다.
	674	물건 훔쳐간 사촌 팼다는 글 저만 불편한가요? [새창]	2014-02-01 06:06:32	2	삭제
		2. 이야기가 좀 옆으로 샌 감이 없지 않은데, 문제는 체벌이 폭력으로 와전될 수 있다는 겁니다. 오장풍 사건이라고 오시나요? 한 남자 선생이 초등학생을 팍 밀어 넘어뜨린 장면을 촬영한 동영상이 퍼진,학교에서의 체벌논란에 시발점이었던 사건입니다. 체벌의 부작용도 분명히 있다는 겁니다. 기준이 눈에 보이는 것도 아니고, 자신의 그때그때 감정에 따라ㅇ양형의 기준을 정할 수 있다는 건 위험한 겁니다
	673	물건 훔쳐간 사촌 팼다는 글 저만 불편한가요? [새창]	2014-02-01 06:03:05	3	삭제
		1.체벌과 폭력은 다릅니다. 윗분이 말씀해주셨는데.. 체벌은 계도의 목적을 가지고 물리력을 행사하는 것이고 폭력은 자신의 감정이 실린 물리력 행사일뿐입니다. 저는 계도를 위한 어느 정도의 기준을 지킨 체벌에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672	물건 훔쳐간 사촌 팼다는 글 저만 불편한가요? [새창]	2014-02-01 05:22:53	0	삭제
		많은 비판 댓글 겸허히 받겠습니다.. 너무 피곤해서 좀 자다 더 말씀드릴게요..
	671	물건 훔쳐간 사촌 팼다는 글 저만 불편한가요? [새창]	2014-02-01 05:07:30	0	삭제
		/MARA 당한 입장에서의 사람들에게 친척은 완전히 남으로 느껴질 테니까요..저는 그분의 마음을 이해해요..다만 그 고소로 인한 물리적,정신적인 피해는 자신이 당한 피해 만큼까지만 돌려주는 것이 좋다고 봐요.
	670	물건 훔쳐간 사촌 팼다는 글 저만 불편한가요? [새창]	2014-02-01 05:03:13	2	삭제
		댓글 하나만 더, 작성자 너가 물건 뺏긴 사람의 마음을 아냐?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 거 같은데 물론 저도 19년이라는, 여기 계신 많은 다른분들에 비해 짧은 인생을 살아왔지만 저라고 그런 일이 없지 않을까요.
	669	물건 훔쳐간 사촌 팼다는 글 저만 불편한가요? [새창]	2014-02-01 04:58:06	3	삭제
		사람들이 조금만 더, 아니 10초라도 좋으니까 이성적으로 생각해봤으면 좋겠어요. 새벽에 불편한 글 읽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6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1 04:06:16	73	삭제
		1 쓸데없는 분란조장 글은 out
	6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1 04:03:15	26	삭제
		주작글 좀 그만써라 너도나도 베오베 한 번 가보겠다고 사촌 줘팼던 후기~^^ 랍시고 자랑스럽게 올리는 꼴 보니 웃긴다 진짜.
	665	[익명]재수중인데 인서울 대학교의 위엄을 느꼈습니다.. [새창]	2014-01-31 09:08:34	8/10	삭제
		사실 문과는 인서울 아니면 노답이긴 하죠...
	6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30 22:48:19	1	삭제
		안나가 29번이나 심장어택 당하는 거 보니까 너무 슬프다
	663	[bgm/스압] 아는 남자애랑 겨울왕국 보고 왔어요. (+그림, 썰) [새창]	2014-01-30 22:40:57	1	삭제
		아직도 남자의 마음을 모르는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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