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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2	인증한지 한달도 안됐는데 사이드미러를 ㅠㅠ [새창]	2017-07-01 12:17:33	0	삭제
		위로 감사합니다 ㅜㅠ 잊고있다가 이제 확인을.. ㅋㅋ 좋은하루되세요!! 전 스티커 붙이고 다닙니당ㅠㅠㅋㅋ
	161	인증한지 한달도 안됐는데 사이드미러를 ㅠㅠ [새창]	2017-07-01 12:16:34	0	삭제
		감사합니다! 넘나 늦게 댓글을 드렸네용!! 살살 달래서 스티커 붙이고있어요!
	160	인증한지 한달도 안됐는데 사이드미러를 ㅠㅠ [새창]	2017-07-01 12:15:54	0	삭제
		이제야 확인했네요!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드라이버로 펴서 스티카 붙이고 다니고 있습니다 ㅠㅠ ㅋㅋ
	159	인증한지 한달도 안됐는데 사이드미러를 ㅠㅠ [새창]	2017-06-10 19:02:31	0	삭제
		ㅠㅠㅠ내 월급의 일부분이 또 날라가네요
	158	인증한지 한달도 안됐는데 사이드미러를 ㅠㅠ [새창]	2017-06-10 19:02:07	2	삭제
		사고는 막았지만 스스로 사고까진 역시 무린가봐요 ㅠㅠ
	157	인증한지 한달도 안됐는데 사이드미러를 ㅠㅠ [새창]	2017-06-10 19:01:35	1	삭제
		ㅠㅠ자주 그러셨나용.. 맴아프네요 나중엔 수리해야겠죠?? 그냥 타려고했는데 ㅎㅎ
	156	자다 깨서 쓰는 헛소리 [새창]	2017-03-18 05:16:09	0	삭제
		네 저도 동감합니다! 어느새 밤이 다 지나가버렸네요 좋은 주말되시길 바라겠습니다!
	155	자다 깨서 쓰는 헛소리 [새창]	2017-03-18 05:07:33	0	삭제
		정말 아프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ㅠㅠ 하지만 지금 최소한의 처우라도 변경 할 수 있게 작은목소리들이 모여 큰목소리가 됐으면 좋겠네요. 물론 날을 세워 서로 상처는 주지 않았으면 해요 ㅠㅠ 남녀로 가봤자 답이 없을 것 같은데...ㅜㅜ
	154	솔직히 한국은 여자가 살기 힘든 나라 맞습니다. [새창]	2017-03-18 04:47:07	70	삭제
		여자로써 글쓴이님 말에 동감합니다. 각기 다른문제로 두고 다가가고 해결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봐요.. 합쳐서 생각하는 순간 안그래도 어려운 타협점은 안드로메다로 가는 것 같습니다ㅠㅠ
	153	솔직히 이제야 처우을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일부 여성분들 [새창]	2017-03-18 04:43:18	3	삭제
		아니에요. 이전에도 이런식으로 대화를 했던 적이 있습니다. 다만 현재 상황이 일어나고 처음으로 군게에 글을 적고 말씀드리게 된 것이겠죠. 처우개선의 경우 당시 어리기도 어렸지만 혼자서 어떻게 해야할 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니 지금 다같이 방법을 찾고 개선을 주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52	여성들의 공감을 바라지 않습니다 [새창]	2017-03-18 04:18:47	1	삭제
		네 동행하고 싶습니다. 다만 의견을 어떻게 피력하던 이전 글삭튀하신 분들 덕분인지 상처받을만한 댓글들이 많네요 ㅠㅠ 지금당장 징집 대상이 아니라 할지라도.. 가족중에 아직 어린 아이들도 많습니다. 그중 한 아이 대신에 갈 수 있다면 지금 제가 바로 지원하고 싶구요. 마지막으로 여자가 아니라 각기 생각이 다른 사람입니다. 현 문제는 서로 손잡고 이야기 할 문제라고 생각하구요 ㅠㅠ
	151	여긴 평화롭네요. [새창]	2017-03-18 04:05:16	0	삭제
		마음이 안좋네요.. ㅠㅠ
	150	두서없이 글을 적어 봅니다. [새창]	2017-03-18 03:51:34	4	삭제
		네 맞습니다 ㅠ저도 말로만 듣고 실질적으론 이해하지 못하는 문화가 많아 의견을 피력하기.힘드네요 ㅠㅠ 다만 내 친구가 가족이 다녀와서 악몽으로 나올 만틈 힘들었단걸 언저리라도 알고 있다면.. 존중에 대한 부분(명예같은 것과 함께 급여 등..)은 지금이라도 조치가 항상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필요시 징병제에도 동의합니다. 말그대로 함께 풀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49	여성분들, 단 2가지만 지켜졌어도 이런 상황은 오지 않았습니다. [새창]	2017-03-18 03:44:05	53	삭제
		여간부 폐지에 사실상 제가 아직 잘 알지 못하여 패스하겠습니다. 다만 군인들에 대한 존중의 경우..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제 주변의 경우 다들 감사하고 존중하는 분위기라 이렇게 많은 분들이 마음의 상처를 받으신건 처음 알았습니다. 저도 말씀하신대로 침묵하고 싶지 않아 글을 둘러보아도 사실상 무섭습니다. 여자들은 다들 이렇게 생각해라고 다들 생각하시는 것 같아 어떻게 댓글을 달아도 미워보일까봐요. 그래서 제 진심이 또는 주장이 보이지 않을까봐요. 그래도 이렇게 남기는 이유는 말씀하시는 대로 여성도 관심을 기울이고 같이 해결해 나가야하는 문제임을 동감하고 있다고 알려 드리고 싶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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