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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	[스압요주의]무고한 희생자 : 더 합본판 [새창]	2012-07-29 22:39:42	0	삭제
		지젼.... 무덤이 넥서스 위에서 외치는 대목에서 울컥 했다 시박...ㅋㅋㅋㅋㅋㅋㅋ 잔나 개감동...ㅠ
	84	야 이거 어디 고등학교 사진이냐.? [새창]	2006-08-23 22:55:17	1	삭제
		남중 남고지만 솔직히 확대 하지마 확대하지마 후회해 후회해 후회해 정말이야
	83	깍두기 행님..... [새창]	2006-06-02 03:42:22	0	삭제
		제가 합기도를 하는데요 관장님이 메이플을 하신다는..... 가끔 초등부애들 띠가지러 관장실 들어가면 초딩들 싸움 말리고 계시는;;;; 역시 게임의 세계~~
	82	[펌] 게이샤의 추억 [새창]	2006-01-31 05:17:14	7	삭제
		아리랑이... 시발... 우리나라 민요까지 뜯길꺼야?? 뭐 이따위 엿같은 상황이 다있어 아 진짜 욕나오네... 이걸 어떡해 우리나라는 왜 항상 이따위야 아 지랄... 아리랑 맨날 부르시던 울할머니.. 얼마전 돌아가셨는데 하늘에서 홧병으로 어떡게 되시면 어떡해 아.... 진짜 .... 눈물나네... 씨바..ㅠ
	81	★미티툰☆☆과음 [새창]	2005-11-13 00:35:41	0	삭제
		666회...;; 베오베 보고 왔음다..;; 덜덜ㄷ럴
	80	소녀의 헤어스타일은? 좀 골라줘봐봐봐봐 좀! [새창]	2005-11-07 15:46:18	0	삭제
		1-3-2-4 가 괜찬아 라고 저의 옆에 친구놈이 그러네요,.,, 저는~ 4-1-2-3~
	79	이사진이 무서운가요? (네이버펌) [새창]	2005-10-16 23:30:27	0	삭제
		저기 오른쪽에 차 주차되있는고 그 곳에 갤로퍼(맞나..;;)로 보이는 차가 있는걸 보니 근래의 사진 같은데......;;
	78	강풀의 타이밍 - 과거와 현재와 미래 [새창]	2005-10-15 21:55:07	0	삭제
		근데요 만약 김영이 죽는 운명이 백기형이 죽인 거고 그걸 알고 김영이 백기형의 행동을 막는 것일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추측을......;; 아니려나...요? 그래서 저건 다 운명데로 돌아가는거고 그걸 나중에 깨달은 백기형이 자살 뭐 그런 스토리는 넘 뻔한가?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0-15 21:44:51	5	삭제
		술먹은 춘향이님... 제주도가 해외란 말씀이십니까...;;; 제줏놈으로서 섭합니다..;;;
	76	강풀의 타이밍 - 과거와 현재와 미래 [새창]	2005-10-15 19:16:39	0	삭제
		베오베 직행열차 후딱 올라타자 아직 안갔을때~
	75	어느 소방관의 기도입니다.[인터넷발췌] [새창]	2005-10-15 17:27:40	0	삭제
		예전 영화중 리베라 메 라는 영화 아실런지요.... 이것을 보니 마지막 장면이 생각난다는... 그리고 리베라 메 란 말이 우리를 구원하소서라는 라틴어라지요? 히히 정말 감명깊게 본 영화라서...(어쩐지 영화 광고 하는거 같에..;; 악플되려나 ;;;;;)
	74	이런글 올려서 죄송한데..심란해서요.. [새창]	2005-10-09 01:16:37	0	삭제
		저희 집안 사정도 상당히 비슷해요.. 단지 다른점은 빚이 2억인데 어머니가 식당을 하셔서 그걸로 매꾸어 가고 있다는 정도죠,,,, 아버지란 사람은 자기 하고 싶은 일만 하면서 우리에게 해줄것은 하나도 안 하죠.. 그러면서 지 잘났다고 해요.. 저는 제가 장남에다가 동생이 둘이나 있어서 함부로 나가지도 못해요.. 예전 철모를때는 가출도 밥먹듯이하고 반항도 심했어요.. 근데 어느날 동생들 보니 정말 제가 미친놈으로 느껴지더군요.. 맨날 울어서 퉁퉁 부운눈으로 학교 가는걸 보고 동생들 제가 키워요.. 집은 아버지란 인간 집에서 살지만 전기세 수돗세 다 제가 벌어요 컴퓨터는 어머니가 사다 주었지만요 세금도 어머니가 벌어서 내주시려 하지만 제가 방학떄 미친듯이 벌어서 매꾸려고 해요 빚갚으려고요 아버지란 인간 때문에 중2때 삼촌에게 부탁해서 공사장 다녔고요 신문배달 전단지 편의점 왠만한 고생은 다 해봤어요 그리고 집안 가사나 동생들 돌보는거 다 제가 했어요 심지어 막내동생 졸업식도 제가 갔으니까요 그래도 저는 이혼하라 안했습니다 진짜 몇번이고 생각해서 한번이라도 후회될꺼 같으면 이혼요구 하지 마세요 진짜 후회합니다. 저는 동생들 생각해서라도 제가 이혼 반대 했어요 어느날은 아버지와 진짜로 주먹다짐까지 갈뻔한걸 맞아가면서 참아서 넘기며 이혼 반대했어요 진짜 한번이라도 후회 할꺼 같으면 그러지 마세요... 하지만 이건 아니다 싶으면 빨리 결단하는게 좋아요 요즘 집안불화는 칼로 물베기라는거 거짓말입니다. 집안불화는 암이에요 암이요!
	73	이런 여자 엿먹이는 방법 좀 가르쳐주세요 [새창]	2005-10-03 01:15:22	7	삭제
		;;;;; 이런 여자가 진짜 많긴 하구나....;; 소문만 들었는데... 뭐 저는 제가 생각하는 여자 물먹이는 방법이 데이트 가는 척했다가 그여자 동네에서 참고로 동네사람이 꽤 있어야 해요 다 까발리고 나중에 사귄 그여자 남친 찾아가 계속 해서 여자가 사과할때까지 다 떠들고 다니는...;; 그럼 여자 미쳐요... 참고로 나중 남친 찾아가면서 하는 방법은 제 사촌형이 쓴..;; 여자 울며 사정했답니다... 뭐 그 여자 선보는 장소에서도 까발리러 갈 정도니..;; 직딩이라시니 걍 혹시나 하고 강하게 나가시라고 끄적입니다..
	72	애인이 생긴다는 사진.. [새창]	2005-09-11 17:08:37	0	삭제
		인화 해서 봐야지 말입니다....[반대만은...]
	71	어른이 된 그들 [새창]	2005-08-12 13:47:11	5	삭제
		Tiger.j.k 님 글 심하게 찡하다....;; 저런 뒷얘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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