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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기억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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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53	문재인 케어:미국도 부러워하는 '건강보험보장 강화정책' 사람답게 살 권리 [새창]	2017-10-14 20:25:45	2	삭제
		아아......... 의료게 베오베 글들 한 번만이라도 읽어봐주세요 재원 확보가 가능한 구조가 아닙니다........ 의사들 간호사들 온갖 병원 종사자들 갈아넣겠다는 얘기밖에 안되요
	1852	대게딱지장을 오늘에서야 먹네요 [새창]	2017-10-12 09:31:46	0	삭제
		ㅠㅠ 지난번에 먹고 장염걸려서 이틀 꼬박 죽을뻔했어요 배 아프시먄 바로 병원 가시길...
	18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2 09:18:14	26	삭제
		누구 인생을 끝장낼 능력이 있고 없고가 문제가 아니라 그냥 소문이 나요 소문이... 의대 사회든 의사 사회라는데 정말 한 다리 건너면 어느 학교에 누가 있는지 다 아는 상황에서 교수를 고소한 전력이 있는 여자 의사라... 정상적인 인간들이라면 그 분이 피해자라고 생각하겠지만 요즘같은 세상에 그것조차 기대하기 힘들다고 생각할 수 있지 않나요
	18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1 18:55:29	64	삭제
		이 말에 공감해요... 의대다니다보면 주변에서 특히 여자인 동기들이 속물적이라고 욕할진 몰라도 의사나 나랑 비슷하게 버는 사람이랑 결혼하고 싶다는 애들 정말 많아요. 솔직히 말하면 저도 그렇구요. 벌써부터 남자친구 사귀는데 엄마가 반대한다고 하는 애들도 있더라구요. 여자친구분이 용기있는 선택 하신 것 같아요
	1849	지브리 애니인데 어떤 건지 아시나용 [새창]	2017-10-11 18:42:17	0	삭제
		졸귀탱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848	[비밀의숲] 정주행 들어갑니다 (스포) [새창]	2017-10-07 23:22:48	1	삭제
		저두 연휴동안 다 봤는데 워후..... 보면서 울컥울컥 했습니다
	1847	[비밀의숲] 정주행 들어갑니다 (스포) [새창]	2017-10-04 00:25:20	0	삭제
		저두 정주행중인데 ㅠㅠ 끊기게생겼우요 똑땽
	1846	결혼한지 15년된 로또맞은 유부녀 이야기.txt [새창]	2017-10-03 23:12:38	0	삭제
		덧글밖에 없는 것 같은데 너무 단편적이라... 글 내용이 따로 있는건가요?
	1845	필름 카메라 후지 캠을 출시했습니다.(무료) [새창]	2017-10-03 23:00:11	0	삭제
		이게 무료라니 ㅠㅠㅠㅠ 구닥보다 훨씬 나은 것 같아요 진짜 필카느낌남!!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1844	(더러움 주의)대게딱지장 조심하세요....ㅠㅠㅠ [새창]	2017-09-28 22:49:36	0	삭제
		몇시간 ㅅㅅ하다가 병원에서 주사맞고 수액맞고 약 먹고 진짜 힘겹게 죽 한 그릇 먹고 와서 두시간쯤 잤더니 이제 배는 덜 아프고 포커리 2L짜리 들고 드링킹하고 있습니다. 죽다 살아났습니다 ㅋㅋㅋ
	1843	(더러움 주의)대게딱지장 조심하세요....ㅠㅠㅠ [새창]	2017-09-28 17:00:53	0	삭제
		감사함니당 ㅠㅠㅠㅠㅠㅠㅠ
	1842	(더러움 주의)대게딱지장 조심하세요....ㅠㅠㅠ [새창]	2017-09-28 16:46:21	0	삭제
		ㅠㅠ..... 일단 내과 왔습니다 좀 살아야 될 것 같아서 ㅠㅠㅠㅠ
	1841	(더러움 주의)대게딱지장 조심하세요....ㅠㅠㅠ [새창]	2017-09-28 16:19:35	2	삭제
		도움이 될까요? 일단 나쁜걸 빨리 빼내(?)는게 나을 것 같기도 ㅠㅠ
	1840	키는 유전인거 잘 아는데.... [새창]	2017-09-27 00:28:14	1	삭제
		키큰다구 우유에 멸치 갈아서 드셨다는 고등학교때 국어쌤 남동생 얘기가 생각나네요...ㅋㅋㅋㅋㅋ 잘 먹이시고~ 밤에 공부한다고 늦게 재우지 마시고 많이 재우시고~~ 정 안되면 요즘은 성장호르몬 주사도 있으니까요! 저희 부모님은 인위적인거 싫다고 오빠 안맞히셨는데(오빠. 저 둘 다 성조숙증 끼가 좀 있었어요) 오빠 키가 163에서 멈춰 지금은 많이 후회하세요 ㅠㅠ 인위적이더라도 하나의 치료법으로 쓰이는거니까 나중에 정 걱정되시면 병원 한 번 가보시는것도 좋을 듯 해요!
	1839	여자친구와 명절 제사 문제(카톡캡쳐) [새창]	2017-09-21 23:03:35	14	삭제
		저는 여자고 저 여자분이랑 비슷한 생각이에요. 저희 아버지가 3대 독자이고 할머니댁이 종갓집임에도 불구하고 저희 아빠는 명절마다 당신 어머니(저희 할머니)랑 고모들이랑 고생하시는거 더이상 못봐주겠다고 저희 어렸을 때부터 제사 안가셨어요. 그리고 제사 말고 좀 다른이유이긴 하지만 명절엔 외가든 친가든 안가든 저희 딱 네식구끼리 맛있는거 해먹고 놀러다니거든요. 우리 아빠가 날 이렇게 곱게 키웟는데 갑자기 내가 결혼하는 집에서 성묘가자, 제사지내자, 친척들 인사드리러 가자 하면 저도 정말 싫고 결혼 다시 생각해볼 것 같아요. 정말 좁히기 힘든 문제고 서로의 입장을 많이 생각해봐야 할 문제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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