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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기억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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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98	어느 외과의사의 일침 [새창]	2018-01-13 17:47:59	38/174	삭제
		죄송한데요 이국종 교수님 같은 분들이 많이 늘어나길 바라는건 너무 이기적인 국민의 생각이에요. 전국에 눈 한 쪽은 실명되고, 일 년에 집에는 네 번 가고 한 달에 적으면 7번 많으면 13번씩 밤샘근무를 하는 의사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구요? 정말...
	1897	제발 '배우님'이라고 좀 안 썼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8-01-11 02:15:07	3	삭제
		맞아요 뭔가 쓸데없이 그사람을 높여 부르는 기분이 들어요.
	18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0 09:21:13	0	삭제
		고베에서 관광객 상대로 하는 곳 말고 동네 맛집 느낌으로 하는 가게를 다녀왔더니 일본어를 잘 못해서 그런가 되게 싸가지 없게 대하더라구요. 음식은 굉장히 맛있었는데 기분이 나빴던 기억이 있네요
	1895	질문) 인물 사진을 찍고싶은데 입문용 카메라를.. 추천받고싶어요 [새창]	2018-01-10 01:24:20	0	삭제
		오빠가 모 여자그룹 한 멤버의 팔로워 3만쯤 되는 찍덕인데요 장비는 캐논 플래그쉽 바디 쓰고 렌즈는 그때그때 몇십~ 몇천짜리 빌려다 쓰던데용.. 절대 싸게 할 수 있는 취미는 아닌 것 같아요
	18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8 14:41:03	0	삭제
		그냥 조금 다이어트 했던 사람으ㅗ 말씀드려보자면 칭찬할 때 팁은 그냥 무작정 와!! 살빠졌네 잘했어 ㅎㅎㅎ 이것보다는 밥 먹을 때? 혹은 그냥 생활할 때 갑자기 빤히 쳐다보다가 근데 어디어디가 좀 빠진거같다? 일로와바 하면서 두리번 두리번 좀 보면서 와 빠졌네 그거 조금 빠졌는데도 진짜 몸이 좀 달라보인다 이런식으로 칭찬하는 게 효과가 더 좋더라구요!
	1893	오사카 + 교토 여행 일정에 관해서 조언 부탁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8-01-05 03:13:42	0	삭제
		교토 일정이 좀 많이 빡빡한 것 같네요 ㅠㅠ 위에 덧글 말씀대로 닫는 시간도 있고 아무래도 동계라 해가 일찍 져서 5:30이후로는 야외 관광지는 좀 별로였어요 그리고 생각보다 기온거리나 철학의 길을 걷는데에 시간이 오래 걸려서 그런 거리 구경이 시간 많이 투자하고 싶으시면 조금 빡빡하실지도 모르겠네용
	1892	1987후기보면서 재밌었던 거 ㅋㅋ [새창]	2018-01-05 03:10:54	0	삭제
		ㅋㅋㅋ 저만 그런 게 아니었네요 엄청 긴장감 있게 보다가 강동원이 마스크 딱 벗는 순간 긴장감 와장창 깨지면서 빵터졌어요. 그 이후로도 강동원 나올 때마다 몰입 안되던 ㅠㅠ
	1891	칵테일 히로시마 [새창]	2018-01-02 15:11:13	12	삭제
		전 좀 진지먹게되는데...
	1890	화장을 절대 하면 안되는 이유.pann [새창]	2018-01-01 11:12:36	56	삭제
		'신경계열 박사'도.... 신경과면 신경과고 신경외과면 신경외과, 생리학이면 생리학이지 신경계열 박사가 뭐임;
	1889	2017년 겨울 일본(오사카, 교토)여행 - 1 [스압] [새창]	2018-01-01 04:10:51	0	삭제
		와 저도 얼마전에 다녀와서 생생하네요 ㅎㅎ 카메라는 뭐쓰시나요?? 색감이 정말 예쁘네요
	1888	의대 진학시에 경쟁률이나 점수에 대해 질문해요.... [새창]	2017-12-31 21:51:19	0	삭제
		시험 한 달 전이라는 말에 어폐가 있는데... 대부분 시험에는 한 달 전이 없습니다 ㅠㅠㅠ 뭐 블럭 총시같은경우는 한 학기에 두세번 서너번 있겠지만 보통은 매주 시험을 치죠
	18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2 04:32:38	0	삭제
		무진기행?
	1886	홑꺼풀 눈화장 튜토리얼 2탄+3탄 ( ͡° ͜ʖ ͡°)╯ ⭐️ [새창]	2017-12-20 00:12:05	2	삭제
		히익 이언니 왤케 예뻐 ㅠㅠㅠㅠ 몰라 나보다 이쁘면 다 언니야 ㅠㅠㅠㅠㅠㅠ 진짜 금손이세여엉 ㅠㅠㅠㅠ흑픅흑
	1885	의사로서 느끼는 절망감을 말해보겠습니다. [새창]	2017-12-18 01:14:09	0	삭제
		슬프네요... 아직 학생이라 공부를 하고 있기는 한데 자꾸 탈출할 방법만 찾아보고 있어요. 요양병원에서 몇 년 일해서 돈 모으고 빨리 다른 나라로 뜨는 게 최선같아요
	1884	10만원에 80권 후회안할까요 [새창]	2017-12-13 00:44:56	0	삭제
		비타 악티바 1권도 무료대여로 풀렸길래 빌려서 읽어봤는데 음.. 전 그닥.. 이었어요. 다른 더 좋은 책들도 많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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