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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세월호기억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6-24
    방문 : 15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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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기억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18 (스압)스킨케어의 늪에서 방황하는 뷰징어들을 위한 소소한안내서 [새창] 2017-01-04 23:17:24 1 삭제
    고생하셨어요 ㅠㅠ
    1417 (스압)스킨케어의 늪에서 방황하는 뷰징어들을 위한 소소한안내서 [새창] 2017-01-04 23:17:16 5 삭제
    이글을 공지로!!!!!!!!!
    1416 에센스 빗이라고 유명한 빗 [새창] 2017-01-04 19:16:42 4 삭제
    헤헤... 다이소 저렴이로도 만족중인데 대체 이건 얼마나 좋은걸까 하고 질렀슴니당 ㅎㅎㅎ
    1415 전원책은 토론의 기본이 안된듯... [새창] 2017-01-02 22:20:49 0 삭제
    ㄹㅇ 마이크 끊었으면..
    1414 어제 왕중왕전에서 삭제됐다는 댓글제품 요거예요! [새창] 2017-01-02 14:40:42 1 삭제
    이와중에 레브론 좋습니당 ㅠㅠㅠㅠㅠㅠㅠㅠ 제얼굴엔 진짜 찰떡 색도 너무이쁘고 물먹은 스펀지로 톡톡 올려주면 그렇게 이쁠수가없어요 ㅠㅠㅠㅠㅠ
    1413 여친이 고시생인데여 뭘해줘야 좋아할까요 [새창] 2017-01-02 13:59:55 1 삭제
    재수한 입장에서 맛있는거 가끔 사주는것도 좋았고 무엇보다는 항상 힘낼수있게 옆에 잘 있어주는거!!!
    1412 새해니까 망설이던걸 해보자! 해서 크로스핏 등록했어요. [새창] 2017-01-01 14:55:42 0 삭제
    엇 저도 내일 등록하려고 하는데!! 동지네요 저는 두달밖에 못하지만 ㅠㅠ 우리 같이 열심히해봐요 ㅎㅎ
    1411 라코스테 쇼퍼백 라지 블랙 샀어요 [새창] 2017-01-01 10:20:25 1 삭제
    이머요! 라코스테인데 생각보다는 저렴하네요 ㅎㅎ
    1410 스압)말기암에 걸린 두엄마의 약속.jpg [새창] 2016-12-31 23:11:46 11 삭제
    유방암 요즘 완치율 높습니다!!! 엄청 나이 많으신 저희 할머니도 유방암이라고 울면서 찾아오셨지만 지금 정말 건강하게 농사도 짓고 매년 옥수수니 밤이니 이런거 잔뜩 보내주셔요 ㅎㅎ
    여자친구분 반드시 다 나으실겁니다!!!!!!!!!!!! 응원합니다!!!!!!!
    1409 도대체 우리 아빠의 심리는 뭔가요 [새창] 2016-12-31 00:33:33 0 삭제
    엄마를 통해(부녀의 이런 진지한 주제에 대한 주된 대화방식임니다...) 다시 얘기해본 결과 귀한 딸래미의 안전에 대한 걱정이 과하신 나머지 그 어떤 경우라도 불허하시겠다는...
    저도 통보방식이 문제였나.. 싶었지만 이렇게 얘기 들으니 그냥 또 이해가 되네요. 아빠가 워낙 인터넷으로 사건 사고 동영상이나 기사를 많이 보세요 ㅠㅠ 최근에 독일에서 있었던 남자5여자1 묻지마 폭행 cctv 를 어머니께 보여주시며 난 이 대상이 내 딸이 될까 너무 두렵다고 말씀하셨다네요.
    그 얘기를 들은 딸년은 아버지 마음을 또 이해하고 맙니다..ㅠㅠㅠㅠㅠ 몇 년은 기다려야겠다 싶네요...
    14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31 00:25:42 0 삭제
    저도 저런거 싫어요 ㅠㅠㅠㅠ 진짜 정떨어질거같음
    그건 작성자님이 찌질한게아니라 자기 자존감 지키고, 자기 가치를 지키는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저 놀리는거 진짜 싫어해서... 너무 공감되네요 저였으면 이미 정떨어지고 헤어졌음 심지어 이미 한 번 말한상태인데..
    14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31 00:19:14 1 삭제
    움 아무래도 애정만으로는 어떻게 할 수 없는 현실적인 문제가 있자나요?? 학생이다보니 용돈을 받아도 한계가 있구 알바를 하기에도 학교 다니면서 하기는 또 힘들구용.. 그러니 쓰니님을 아끼는 마음이 있어듀 그게 경제적으로는 표현하기 어려운게 당연한거 아닐까요? 너무 신경쓰지 마세용 ㅎㅎ 이런 커플이 있으면 저런 커플도 있겠죠~
    1406 추운 날 카페는 정말 신기한 곳 [새창] 2016-12-29 01:51:33 0 삭제
    끄앙 달달해...(쥬금)
    1405 19) 너무 우울해요... [새창] 2016-12-29 00:53:57 0 삭제
    맨 첫 댓글에 대댓으로 달았는데요 작성자님 혹시 모르니 피임약 꼭 계속 드세요... 언제 저 남자친구가 콘돔 뺄지 몰라요 ㅠㅠ
    저같으면 그 문제 제대로 해결하기 전까지는 절대 관계 안가질거같네요. 항상 조심 또 조심하세요
    1404 19) 너무 우울해요... [새창] 2016-12-29 00:52:28 6 삭제
    약을 가급적 안 먹는게 좋겠다니요 요즘은 피임약 생리불순 치료용으로도 쓰이고, 몸에 나쁜 약도 아니고 호르몬제일 뿐이에요 사후피임약처럼 호르몬 들이붓는 것도 아니고 그냥 무작정 경구 피임약 먹지 말라니...
    작성자님 일단 생리불순 해결하는게 우선일거같아요 가까운 산부인과 가셔서 생리불순때매 왔다 하면 잘 설명해 주시거든요 그 설명대로 피임약 복용하시면 생리불순 고치고 피임도 같이 하실 수 있어요.
    피임약 나쁜거 아니에요. 아직도 이런 인식이 있다니... 제대로 된 성교육이 시급한 대한민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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