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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기억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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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33	시켜야 하는 예랑 [새창]	2017-01-22 10:51:32	0	삭제
		저도 이생각 ㅠㅠㅠㅠ 저는 너무 정떨어질것같아요 ㅜㅠㅠㅠ
	14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2 09:54:27	4	삭제
		좋은 덧글에 죄송합니다만... 의사나 수의사한테 '돈보다 생명을 생각해주세요!'라는 말을 꼭 해야할까요?? 생각해보면 우리가 살면서 대기업에 간 사람한테 '돈보다 기술의 발전을 생각해주세요!'라고 한 적이 있나요? 하다못해 치과의사한테라도 '돈보다 환자의 치아를 생각해주세요!' 라고 한 적이 있나요? 왜 의사나 수의사는 돈 벌 생각 하면 안되고, 환자에게 희생만 해야 하는 직업인지... 우리는 돈 생각하면 속물인건지... 잘 모르겠네요... 혹시라도 제 생각에 문제가 있다면 비판의 목소리 달게 받겠습니다 ㅠㅠ - 지나가던 꼬꼬마 의대생..
	14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7 00:50:56	16	삭제
		씽...ㅠㅠ 죽창은 거두겠습니다 찔렀다간 죽창까지 같이 녹아버릴거가타서 ㅠㅠㅠ
	1430	영드갤가서 보고 충격먹은 사진 [새창]	2017-01-17 00:22:16	0	삭제
		저는 스포 안당했지만 스포쥬의좀~
	1429	레몬청 만들었음요 ㅋㅋ [새창]	2017-01-17 00:21:40	1	삭제
		저도 오늘 파인레몬청 담궈써요 넘나 힘든것 ㅠㅠ 심지어 번갈아 한칸씩 깔려니 시간두배 노동두배 ^ㅠ^ 그치만 많이 만들었으니까 많이 머글꺼야!!!!!
	1428	자식이 일찍 세상을 떠난 분들이 계시나요? [새창]	2017-01-15 12:09:50	0	삭제
		엄마 외삼촌의 아들, 그니까 엄마 사촌오빠가 20대쯤 돌아가셨는데요, 확실히 다른 외삼촌할아버지? 들이랑 그분이랑 비교해보면 많이 달라요. 이름 들으면 아는 기업 회장님이셨다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장님같은 느낌이라기보단 그냥 조용한 할아버지같은 느낌이었어요. 엄마한테 저 할아버지는 되게 따뜻하신 것 같다고, 뭔가 다르다고 말씀드렸더니 자식을 가슴에 묻은 부모라 그렇다고 하시더라구요... 가까운 분은 아니지만 괜히 가슴이 아렸던 기억이 있어요.
	14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5 00:47:06	79	삭제
		왜 헤어졌는지 알겠네요 나를 저렇게 대하는 남자랑 3,4년을 만났다는 여자친구분이 대단해요 뭘 어쩌긴 어째요 빨리 잊고 놓아주셔야죠 더이상 그분한테 상처주거나 힘들게 하지 마세요 마지막 예의네요
	1426	더이상 삶에 의욕이 없네요. [새창]	2017-01-13 23:35:58	0	삭제
		와이프 밑에서 자라면 똑같아진다 33333333 허영으로만 찌든 아이들이 될거에요. 아빠랑 친할머니 친할아버지가 가난해서 우린 돈이 없어! 아빤 나한테 해준게 뭐가있어! 소리 듣게될지도 몰라요 좋은 선택 하시길 바랄게요. 아빠의 마음을 조금 일찍 이해하게 되니 작성자님 글에 맘이 더 아리네요.. 아빠 조금만 더 힘내줘요!!!!
	1425	이혼 게시판은 어딨나여. [새창]	2017-01-12 08:26:41	11	삭제
		에헤이 그런생각 하지 말아요 엄마는 그 존재만으로도 너무 큰 힘이 되어주는 사람이에요❤️
	14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9 10:56:43	4	삭제
		맞아요.. 진짜 여사친/남사친이라면 내가 왜?; 니가 알아서 사; 이런 반응 나와야죠.. 이 이상의 반응이라면 여친/남친 있을 때 정리해야되는 관계라고 생각해요.
	1423	민아가 찬미 싫어했던 이유 [새창]	2017-01-09 01:33:35	24	삭제
		연예인 관심 없는데, 이번편 보면서 aoa 참 별로다 싶었어요 ㅠㅠ 팬분들에겐 죄송한 말씀이지만... 뭔가 그들 사이의 신경전? 같은게 보이는거같았고 애들 표정이나 말투도 의도적인 귀여운척같은게 너무 많이 묻어나서 별로였음... 설현 논란도 그랬고...
	1422	2달 기한 크로스핏 시작!! +식단 계획 보시고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7-01-06 00:17:34	0	삭제
		오늘 하고왔는데 와드에서 횟수 반으로 쳐서 했는데도 기록이 안나와서 멘붕입니다 ㅠㅠ 그래도 내일 아침엔 또 가겠죠 ㅎㅎ 화이팅!!
	1421	2달 기한 크로스핏 시작!! +식단 계획 보시고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7-01-05 01:27:53	0	삭제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논문을 좀 찾아봐야겠네요
	1420	2달 기한 크로스핏 시작!! +식단 계획 보시고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7-01-04 23:32:08	0	삭제
		그런가용.... 트레이너분한테 여쭤보니 끝나고 단백질 보충해주는게 좋다길래 ㅠㅠ 그냥 바나나같은거 잘 먹고 달걀로 요기하는게 낫겠네요 식단 너무 어려워요 ㅠㅠㅠㅠ
	1419	2달 기한 크로스핏 시작!! +식단 계획 보시고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7-01-04 23:31:08	0	삭제
		저는 아직 자세가 안좋은건지 케틀벨 하면 어깨랑 위쪽팔이 너무 아파서 ㅠㅠㅠㅠ 더 공부를 해야겠어요 존다이어트 알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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