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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기억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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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4 16:38:36	0	삭제
		저는 생리주기때매 엄마랑 같이 가서 상담받고 처방받은거라서요~~ 그냥 그렇게 말씀드리면 될거같네요 ㅎㅎ
	1462	오유다게, 잊혀진 베오베를 찾아서 #1 [새창]	2017-02-04 16:30:39	1	삭제
		수정내용은 '출처보완'에 써두는게 한눈에 보기 편할 것 같아요!!!! 고생하셨습니다!!!
	1461	앞뒤좌우 착샷 23편 + 클로즈업 입니다! (스압주의) [새창]	2017-02-04 12:10:52	1	삭제
		우왕.... 다게에도 글 써주시면 안되나요?? 운동복들이 다 예사롭지가 않네요!!! 진짜 다채롭게 옷 잘입으시는것같아요 ㅎㅎㅎ 춫천!!!!
	1460	안번지는 아이라이너 찾았어요....! (감격) [새창]	2017-02-02 21:48:33	0	삭제
		저랑 같은 눈이세요!!!!!!!!! 키스미 리퀴드 번지고 삐아 번지고 진짜 세상에 안번지는 아이라인이 한개도 없었는데!!!!!!!!! 그래서 그냥 점막 안채우고 다니는데 이번에 속는셈치고 저거 한번 사봐야겠네요!!!!
	1459	"우리 엄마는 안그래" 하는 남편들 이해한 썰 [새창]	2017-02-02 14:44:58	53	삭제
		윗댓글 보고 작성자님 대댓글 보니까 와... 되게 지혜롭고 현명하신 분이란 생각 드네요 저도 솔직히 윗댓글처럼 생각했거든요 ㅠㅠ 저도 애교도 많은 성격이고 남들한테 싫은소리 듣는것도 싫어해서.. 그치만 작성자님 말씀 들으니 조금 알 것도 같네요. 물론 저는 그렇게 착하게 생각할 자신은 없지만 ㅠㅠ
	1458	텀블러에 이상한 제보(?) 올리는 사람 인실좆 먹이고 있습니다. [새창]	2017-02-01 16:17:28	2	삭제
		진짜 잘하셨어요 ㅠㅠㅠㅠ 제가 다 감사하네요
	14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31 22:44:44	1	삭제
		다리길이기 딱 제 두배정도 되어보이시네요.... 대단해 대체 어떤 유전자를 받으면 저렇게 될 수 있나요 ㅠㅠ 한복도 넘 이뻐요 자신감이 없어 입어보긴 힘들지만 ㅠㅠㅠ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14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31 22:40:46	0	삭제
		애초에 눈매가 고양이 ㅠㅠ 대체왜 ㅠㅠ 난 순딩하다구.
	1455	6-2 홀리카홀리카 베이스, 색조 [새창]	2017-01-30 18:08:38	4	삭제
		섀도우 중에 밀크티 사세요.제발. 음영메컵이 해보고싶어서 더페이스샵 토스트, 삐아 미숫가루? 랑 로라메르시에 진저 프레스코 등등 발라봤는데 참 갈색중에 예쁜 갈색이 없고 누르딩딩해서 맘에드는게 하나도 없더라구요 그와중에 발라본 밀크티... 넌... 사랑이야...... 걍 이거 한번 넓게 갈고 갈색 펄든 라이너로 라인 잡아주고 마스카라 해주면 늠나예쁨!!!! 살짝 해서 블러셔로 해줘도 몽환적이고 독특한 분위기 나서 미쳐요 ㅠㅠㅠㅠ 사세요...
	1454	(며느리 입장에서) 혹시 명절에 동선이 시댁-> 친정 -> 시댁 이신 분 [새창]	2017-01-30 12:33:30	13	삭제
		저도 ㅠㅠㅠㅠㅠㅠ 종갓집인데 제사 지독히 싫어하시는 아빠덕에 엄마도 저 3,4살 이후로는 제사 한번도 안지내시고 아빠도 재산 안받고 제사 안받는다고 단칼에 잘라내시고 그 이후로 명절때 친가든 외가든 가본적이 손에 꼽는데 저런 집 만나면 전 어떡하나 걱정이 되네요 ㅠㅠㅠㅠ 저는 개인적으로 아빠가 그렇게 고생해서 끊은 제사를 나한테 시키려는 남자 있으면 아빠한테 죄송해서라도 못 만날 것 같아요. 이렇게 결혼해서 한발자국더 멀어집니다아...
	14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30 12:00:02	17	삭제
		아아 끔찍해요... 나 결혼하면 우리엄마한테 사돈앞에선 절대 기죽지 말라고 해야지 워낙 다른 사람들 앞에서도 자존심 세우는 일 없는 분이라 더더욱 걱정되네요...
	1452	[질문글] 얼굴에 뭘 발라본 적이 한 번도 없어요 [새창]	2017-01-30 11:51:09	2	삭제
		근데 학생이면 어차피 8시 전에 등교해서 집에 11 되어야 오지 않나요?? 저는 그랫어서;; 그래서 선크림은 아예 안발랐어용 어차피 맨날 실내에 있으니... 스킨로션 바르는건 윗분들이 잘 설명해주셨네요 ㅎㅎ 그리고 고등학교때 안꾸민다고 대학가서 못꾸미는거 아니에요 ㅎㅎ 저도 고3때까지 한 번도 색 있는 립밤도 사본적이 없고 재수할때도 로션 하나 바르면서 살았었는데 22살 지금은 코덕이라는 소리 듣고 살아요 ㅋㅋㅋ 화장술는 나날로 늘어가고 있구요 ㅎㅎ 걱정 ㄴㄴ해요!! 저는 1년 참고 공부 열심히 해서 원하는거 이루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1451	책게시판 온라인 독서모임 만들면 같이 하실분? [새창]	2017-01-30 01:48:49	0	삭제
		저도 하고싶어요~
	1450	우리엄마는 자식이 넷이나 있다. [새창]	2017-01-29 01:16:00	11	삭제
		ㅠㅠ 이런 글 보면 볼수록 이런 부분 커버 못해줄 것 같은 남자한테는 정이 떨어질 것 같아요. 점점 홀로 늙어죽을 확률이 높아지고 있네요ㅠㅠ
	14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9 01:08:35	1	삭제
		생리 1주일 전엔 자살하고싶기도 한데요 뭐...ㅠㅠ 남자친구라고 별수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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