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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기억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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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18	오지랖도 적당히 [새창]	2017-07-10 22:10:34	0	삭제
		161에 51한테 살지적이 가능해요????? 어떤 몸매든 살지적은 당연히 안되는거지만 친구가 158에 51이 있는데 걔만 봐도 뼈밖에 없어서 맨날 걱정하는데;;;;;;;;
	1717	수화의 달인 [새창]	2017-07-10 21:28:18	0	삭제
		감사합니다!!!!!
	1716	수화의 달인 [새창]	2017-07-10 01:00:35	4	삭제
		저는 부산인데......!!!! 저도 예비의료인이라 수화를 꼭 배워보고 싶어요!!!!!!!!
	1715	새벽감성..... 오늘 500층을 채워볼까 합니다...... [새창]	2017-07-09 22:53:07	0	삭제
		밍 ㅠㅠㅠㅠ 저두...
	1714	사춘기아이 엄마 대리체험하고있어요 [새창]	2017-07-08 06:31:48	0	삭제
		새벽 6:30..... 기말 이후로 이렇게 밤 샐 일 없을거라 생각했지만.........ㅠㅠㅠㅠ 사촌동생은 부엌에 작은 상에서 엎어져서 자네요........ 너는 자냐......... 나는 못자겄다............ 그래도 이제 울음 그치고 자줘서 고맙다 ㅠㅠㅠㅠㅠㅠ
	1713	사춘기아이 엄마 대리체험하고있어요 [새창]	2017-07-08 05:56:55	0	삭제
		14살이면 딱 중2병에 사춘기죠....ㅎㅎ 그래도 다른 14살치고는 성숙한 편이라고 생각해요 대체 오늘은 왜그런건지 감도 안잡히지만 ㅠㅠㅠ
	1712	운동하기 싫은 마음.. 어떻게들 극복하세요? [새창]	2017-07-08 05:31:54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10시부터 마음의 준비를 함... 옷 갈아입으면서 주섬주섬 스포츠 브라 입고... 바지도 좀 갈아입고... 요가매트 깔아놓고 침대에 누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워서 오늘 운동 뭐하나 운동 목록 보고 오유도 좀 하고 페북도 좀 보고 노래도 좀 듣다가 11:30쯤 일어나서 오늘이 가기 전에는 시작하자 싶어서 그때 운동 시작해요 ㅋㅋㅋ 한 번 시작하면 한시간 후딱 가요!
	1711	사춘기아이 엄마 대리체험하고있어요 [새창]	2017-07-08 05:22:13	0	삭제
		해떴다...... 12시엔 일어나야하는데........
	17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7 22:36:17	12	삭제
		맞아요 예전에 식중독균으로 한창 유행했었다고 하네요
	1709	맥날햄버거 사건 아기 너무 불쌍하네요... [새창]	2017-07-07 21:58:19	3	삭제
		'맥날햄버거사건'이라고 부르는 것도 옳지 않다고 봐요.
	1708	맥날햄버거 사건 아기 너무 불쌍하네요... [새창]	2017-07-07 21:11:05	0	삭제
		하나 더 궁금한 건 이 병이 고위험성 감염병인데 같이 구운 패티들 사이에서는 균이 이동하지는 않나? 하는거에요 햄버거병이라는 이름이 붙은 계기가 된 미국의 사건에서는 집단으로 발병했으니까요
	1707	맥날햄버거 사건 아기 너무 불쌍하네요... [새창]	2017-07-07 21:09:47	1	삭제
		저도 모든 기사들 중에 이게 제일 정확하다고 생각해요 잠복기가 평균 48시간이라그래서 2시간만에 발병했으니 햄버거가 원인이 아니다! 라고 하는것도 말이 안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패티를 구울 때 같이 구운 패티들이 있을텐데 그중 공교롭게도 그 가족이 먹은 패티에만 문제가 있다?(아버지와 동생도 조금 설사를 했다고 했으니...) 이렇게 말하는것도 좀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해요.. 아기는 안타깝지만 인과관계를 증명하기에는 좀 증거가 너무 불충분하네요 ㅠㅠ
	1706	여름만 되면 가려워 지는 두피 산성 샴푸가 답인가요 [새창]	2017-07-06 19:23:37	0	삭제
		약산성 샴푸 썼다가 비듬 더 심해졌어요 8ㅅ8 저는 ts 씁니다 ㅠㅠ
	17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6 00:21:04	1	삭제
		과일에 당이 은근 많아서...ㅠㅠㅠㅠ
	1704	아기도베르만 이만큼 컸어요(단이수술 후 한달) [새창]	2017-07-03 22:02:34	6	삭제
		육성으로 쌍욕했네요... 아가가 불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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