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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현중,여친 때려 상해 입힌 혐의로 벌금500만원
[새창]
2015-01-19 21:23:35
29
삭제
좀비킹//쩝...보고있기 괴롭네요...
한번쯤 반의사불벌죄와 친고죄가 뭔지...폭행죄와 상해죄가 무슨차이가 있는지 찾아보세요.
5
[익명]
B급 연애만 하는 게 고민......
[새창]
2013-01-05 21:48:49
6
삭제
음...우선 위에서 말한 것과 같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을 그럴듯한 문체와 흡사 자신의 경험인 것처럼 포장해 놓은 책은 읽지 마시길 바랍니다.
전형적인 여자들의 정서(감정)공감능력을 노린 상술일 뿐입니다. 삶을 살면서 100%의 만족감을 느끼는 경우가 어디 있겠습니까? 특히나 요즘같이 상대적 박탈감이 심한 시대에 말입니다. 누구나 읽으면서 아~ 맞아 나도 그래! 라는 반응을 보일 책들 말입니다.
그리고 자신에 대한 객관화를 하십시오. 나는 이정도면 괜찮은데, 몸매도 괜찮은데, 이정도면 이쁜데?, 이정도 학벌이면 평균이지, 얼굴도 예쁘다는 소리 종종 듣고 조금 통통하지만 보통몸매고 학벌도 괜찮은데.... 대시도 꽤 받는데, 라는 생각따위는 버리십시오. 주변 지인들의 입에 발린 칭찬따위는 무시하십시오. 객관적으로 자신의 모습을 받아들이십시오. 지나친 자의식과잉 또는 자기비하는 자신의 눈에 맞지 않는 안경을 끼게 만들어, 상대를 왜곡되게 보고 상대의 본심을 흐리게 보게 만듭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사람을 등급으로, 연애들 등급으로 나누지 마십시오. 그 누구도 개인의 잣대에 의해서 등급 나뉘어 질 수 없습니다. 사람을 등급나누어버린다는 것은 상대적 우월감을 느끼기 위한 수단일 뿐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타인의 상대적 우월감을 위해 본인이 등급 매겨질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진심을 담은 연애와 진심을 다하지 않은 연애로 나뉘어질 뿐입니다. 진심을 담지 않고 그저 상대적 우월감만으로 충족된 감정 낭비를 연애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조금만 더 넓은 마음과 생각으로 연애를 받아들이십시오. 연애라는 기회는 상대를 사랑한다는 생각, 그 진심만을 가지기에도 짧은 시간입니다.
솔직히 저런 책을 읽으면서 연애에 대한 고민을 하신다기에...욕이나 비난이라도 하고 싶었지만...
부족하기에 사람이 아니겠습니까.
4
[익명]
B급 연애만 하는 게 고민......
[새창]
2013-01-05 21:48:49
93
삭제
음...우선 위에서 말한 것과 같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을 그럴듯한 문체와 흡사 자신의 경험인 것처럼 포장해 놓은 책은 읽지 마시길 바랍니다.
전형적인 여자들의 정서(감정)공감능력을 노린 상술일 뿐입니다. 삶을 살면서 100%의 만족감을 느끼는 경우가 어디 있겠습니까? 특히나 요즘같이 상대적 박탈감이 심한 시대에 말입니다. 누구나 읽으면서 아~ 맞아 나도 그래! 라는 반응을 보일 책들 말입니다.
그리고 자신에 대한 객관화를 하십시오. 나는 이정도면 괜찮은데, 몸매도 괜찮은데, 이정도면 이쁜데?, 이정도 학벌이면 평균이지, 얼굴도 예쁘다는 소리 종종 듣고 조금 통통하지만 보통몸매고 학벌도 괜찮은데.... 대시도 꽤 받는데, 라는 생각따위는 버리십시오. 주변 지인들의 입에 발린 칭찬따위는 무시하십시오. 객관적으로 자신의 모습을 받아들이십시오. 지나친 자의식과잉 또는 자기비하는 자신의 눈에 맞지 않는 안경을 끼게 만들어, 상대를 왜곡되게 보고 상대의 본심을 흐리게 보게 만듭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사람을 등급으로, 연애들 등급으로 나누지 마십시오. 그 누구도 개인의 잣대에 의해서 등급 나뉘어 질 수 없습니다. 사람을 등급나누어버린다는 것은 상대적 우월감을 느끼기 위한 수단일 뿐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타인의 상대적 우월감을 위해 본인이 등급 매겨질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진심을 담은 연애와 진심을 다하지 않은 연애로 나뉘어질 뿐입니다. 진심을 담지 않고 그저 상대적 우월감만으로 충족된 감정 낭비를 연애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조금만 더 넓은 마음과 생각으로 연애를 받아들이십시오. 연애라는 기회는 상대를 사랑한다는 생각, 그 진심만을 가지기에도 짧은 시간입니다.
솔직히 저런 책을 읽으면서 연애에 대한 고민을 하신다기에...욕이나 비난이라도 하고 싶었지만...
부족하기에 사람이 아니겠습니까.
1
남친껄 터뜨려버렸어요
[새창]
2012-11-13 20:56:12
16
삭제
정말 넷상의 콜로세움에는 댓글을 달기 싫지만....
이딴 수준의 댓글들 보면 옛날에는 안 믿었지만, 정말 어디 네X트, 여X시에서 유입이 과도하다 못해 정화도 안되는 수준인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위의 상황은 단순한 치정으로 인한 폭행의 수준을 넘어서, 신체의 심각한 (영구적)훼손으로 인한 상해의 죄가 성립되었습니다.
이는 양자의 합의나 의사에 상관없이 처벌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보듯이 지구대 가서 대충 조사받고 경찰서 갔다가 끝이나는 수준이 아니라 막대한 수준의 민사상의 손해배상과, 형법에의해 처벌 받게 됩니다. 말그대로 국가의 강제적인 공권력이 개입이 되는 상황입니다.
이정도의 중대한 사안에 바람을 폈으니 당연하다, 고소하다, 정당방위네 하는 옹호를 하는 따의의 댓글은 얄팍한 자신들의 수준을 나타내는것 입니다.
그리고 자세한 사항은 당사자가 아니니 알 수 없지만, 여자의 진술을 보면 '엉겨붙다'라고 하고 있으니, 어디에도 추행, 혹은 폭행에 해당하는 수준의 행위가 없다라고 보여지며, 이에 대해 여자가 '내려 찍다'라는 행위를 하였습니다. '내려 찍다'라는 말은 상대보다 상위인 상태에서 아래를 향해 내리친다는 의미로 보여지는데, 어렵거나 전문적으로 말할 필요없이 남자의 사타구니에 있는 낭심을 발바닥으로 내려쳤다는 것은 여자가 서있는 상태 남자는 누워있거나 앉아 잇는 상태로 보여집니다. 추행 또는 폭행도 아닌 상태에서 벗어나기 위해 저 여자가 한 행위는 이는 현재의 부당한 침해를 방위하기 위한 상당한 행위로 보기가 힘듭니다.
흔히들 스스로가 '정당'하다고 착각한 행위들을 '정당방위'로 오신해서 '정당성'을 내세우는데, 그건 혼자만의 착각이고 오해일 뿐입니다.
특히 대한민국에서는 '정당방위'는 상당히 좁게 해석되고있는데,'바람'을 폈다는 사실로 인해 저 '여자'에게 과도하게 감정이입들을 하면서, '자궁','나팔관', '칼로 어쩌고' 소리 해봤자, 실제는 상대방에게 돌이킬 수 없는 영구적 손상을 입힌 중대한 행위를 가한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정당방위'라고 말 할수가 없습니다.
저 남자를 도덕적 혹은 윤리적으로 비난을 할 수는 있지만, 타인의 신체를 영구적으로 손상한 저 '여자'의 행위는 처벌을 받는게 당연합니다.
그러한 저'여자'의 행위는 도덕적으로 윤리적으로도 정당화 될 수는 없습니다.
정당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저 상황에 지나치게 감정이입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은 특정 성별을 가진 집단이라고 생각되는데, 아무리 감정의 공감능력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라고 하지만 '감정'에 치우쳐서, '사실'을 보지 못하는 것은 자신의 '무지'를 드러내는 가장 쉬운 방법이라고 밖에 생각이 되지 않습니다.
세줄요약
1. 남자 영구 손상(고자라니~), 여자 민,형사상의 처벌(범죄자)
2. 정당방위 따위는 절대 아님.
3. 대체 누가(?) 왜 저런일에 감정이입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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