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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	뺑소니 적용 될까요? [새창]	2011-10-03 10:09:16	1	삭제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연락처 주고 간사람을 뺑소니 혐의로 입건시킨다는건 사기꾼이나 하는 행각아닐까요?? 쌍방의 의견이 아닌 일방적인 의견을 보고 판단하는것도 말이 안되는거지만 합의금 좀 더 받아먹겠다는 심보로 밖에 안보이네요. 운전자의무중에는 대인 사고시 의료기관이나 112또는119에 신고의무가 있습니다. 하지만 행하질 않았네요. 님 말대로라면 연락처만 주고 가도 뺑소니가 적용가능한걸로 알고있습니다. 모든경우에 가능한건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급한일이있어서 연락처만 주고갔는데 뺑소니 혐의로 고소 고발해서 합의금을 더 뜯어내는 경우가 많더군요
	75	출산 구경 [새창]	2011-06-30 19:27:25	8	삭제
		그럼 포경수술할때 남자간호사들이 해줘야겠네요? 치질수술할때도 남자간호사들이 들어와야되고... 남성전용 간호사 여성전용간호사 남성전용의사 여성전용의사 따로 둬야겠네요... 별게 다 수치스럽네요!! 저런 현장실습같은것도 못겪어보고 의사면허따서 수술하다가 사고났다는 기사뜨면 그때는 "어떻게 현장실습한번안하고 수술을 강행하냐?" 이런 댓글다실분들 많은듯
	74	출산 구경 [새창]	2011-06-30 19:23:55	5	삭제
		나 다리 골절수술할때도 의대생들 4~5명들어와서 구경하던데?? 글쓴이 마음은 전해집니다만 리플들이 병맛이 많군요
	73	재업] 병신 vs 병신 [지하철류 [새창]	2011-06-28 15:45:25	0	삭제
		젊은놈들도 많은데 구경만하네... 욕하는놈이나 구경하는놈들이나 웃기구만
	72	진품명품..... [새창]	2004-11-29 03:13:46	1	삭제
		↑누가 머라고했나요??ㅎ
	71	84 85 86 년생 공감글!! [새창]	2004-11-29 02:16:05	0	삭제
		아이스스톰이아니구 라이징스톰 ..
	70	이래서 욕먹는다 [새창]	2004-11-12 22:31:41	0	삭제
		니말한대로 나혼자 모두를 등돌린셈이지? 그럼 주소남겨 전화번호도 진짜 더런놈 어떤놈인지 보여줄게~
	69	이래서 욕먹는다 [새창]	2004-11-12 22:25:37	0	삭제
		나 죽이러 안올거냐?
	68	이래서 욕먹는다 [새창]	2004-11-12 16:21:01	0	삭제
		글고 돈에다가 도장찍었다고 지랄거린새끼~ 지폐한장 만드는데 몇명의사람의 땀과피?? 에라이 병신아 돈을 사람이 만드냐 기계가 만들제?? 완전 똘추네 저거.... 글고 10원짜리 돈취급안한새끼들... 주위에서 아디다리도리스 나이스 퓨마 스타일 니코보코 이런거 신고 입고다닌다고 눈총주고 속으로 비웃는놈들 느그들은 말할가치도없을뿐더러.. 니네들이 돈을 소유하고있다는거 자체가 저 도장찍힌 돈보다 기분나뿌고 더러운것같다. 아무래도 썩어빠진정신으로 살아간다는거부터가 언발란스하지만..그냥 뒤져라~
	67	이래서 욕먹는다 [새창]	2004-11-12 16:10:22	0/4	삭제
		윗쪽에 써진 리플들 또보닌까 썽질나네?? 야이 좃같은새끼들아?? 웃기냐?? 웃길라고 한소리들이냐? 또 핸드폰 어찌고 너이씹자슥아 회사다니믄 나이도 꽤 쳐먹을텐데 너이 거지새끼야~ 상황은 틀리다만 니가 로또 당첨번호를 알게됐다고 쳐 근디 빌게이츠가 지나가고있어~ 니 빌게이츠한테 로또번호 갈케준단디. 빌게이츠가 그딴거 없어도 돈 많다고 뒤에가서 남들한테 니 욕허믄 좋냐? 씨발람아 니한텐 소중하고 니가 좋아라하는걸 딴사람이 무참히 짓뭉기면서 남들한테도 혐오감 갖게하믄 좋아?? 닌 로또번호 갈케준다는 생각도 못하고 혼자 좋아하다 뒤졌을거다. 적어도 그 아줌마는 자신이 믿고있고 좋다고 생각하는걸 니한테 알려주고 설명해주고 적어도 아줌마한테만 좋은 길일수도있다고 치자 그래도 그아줌마는 자신한테는 좋은길이라는곳으로 이끌려고했다 싸가지 없는새끼야 천천히 리플들 읽어보닌까 웃기는새끼들 참많네~ 돈뜯기고 죽었는데 천국같은건없고 속았다고 생각해?? 너같은새끼는 진짜 한심한놈이다. 니는 그냥 누워서 잠퍼자다 뒤져라~ 니 학교 왜다녔어?? 돈주고?? 학교가다 교통사고 나서 뒤짐어떡칼라고? 니 밥 멀로 쳐묵냐?? 젖가락숫가락?? 잘못쑤셔넣어서 강넹이뽑혔는데 목구녕에걸려뒤짐어질라고?? 잠자다 콧구녕 코딱지 막혀서 뒤짐어찔라고?? 좃같은놈아 남이 하든말든 왜 하는일가꼬 머라그래? 느그아부지 머하시냐? 차타고다니시냐? 차에 기름값쓰고 사고나서 뒤짐어찔라고?? 니가 어떤 멍청한소릴한지 알것냐?? 내가 니 사는것같고 머라글디?? 교회 다니는사람들이 머라글디?? 글고 북한 지원금으로 따지는거 뵈기싫다. 따지던놈 너이새끼야~ 니 북한동포들 위해서 초등학교때 통일된 한반도 그려보기나햇냐?? 김정일 김영삼 악수하는거라도 그려봤냐?? 아님 사랑의 빵모금이라도해봤냐?? 아님 떨어진북한도아니고 사랑의 리퀘스트 ARS 전화라도해봤냐?? 씨발새끼야~ 그시간에 쳐웃고 시끄럽게 노래하는거 틀어놓고 아싸 좋타했지?? 니같은놈은 그냥 신경꺼~ 우리나라 종교별로 100명씩만 모와놓고 자기재산 반을 내주면 고아 10명이 좋은 양부모 만나서 죽을때까지 행복해진다고 재산달라고 한다면 적어도 기독교 인들은 90%가 내줄꺼다. 다른종교는 모르겠지만 기독교인만큼은 미치지못할꺼야~ 물론 내생각이지만 그만큼 머리속에 박힌생각과 생활이 틀려 내가 아는 사람도 자기는 없이살고 힘들게 사는데 항상 자신보다 더 못사는 사람생각하면서 불평없이 자신에게 주어진조건에 감사하면서 살아가드라. 더 어려운 사람도우면서... 왜 내가 90% 라고판단내린줄알아?? 리플하나씩 읽어봐 기독교인이라고 밝히고 글쓴사람들이랑 그냥 니들 처럼 생각없이 써논 글들이랑~ 그럼 알꺼다. 나는 머냐고?? 기독교인아니닌까 걱정마라~ 다만 니네 같은것들이... 진짜.. 개만도 못한 글써논거 읽고도..많은사람들이 욕하는가운데 기독교인이라고 밝히고 저건 이러이러하다 상황설명까지 해가는 기독교인보고 감동받고 놀라서 종교를 가져야겠다고 생각하는사람이야~ 나 진짜 더럽게 살았다. 어린나이에 해볼건 다해봤어. 지방 작은 폭력집단에서 조직생활도해보고 어린나이때부터 술담배싸움질사채돈도 긁어보고 드럽게 살았어. 머 징역가따나온건아니지만 난 내가사회진죄값 치룰려면 아직멀었지만 느그같은들보단 더럽혀지진않았다고 자부하닌까. 추접한새끼들아 정신차려라 아부근성은 쪽바리들 뺨치는것같다. 이런다고 우르르몰려들어서 다마까고 진짜 거지같은짓거리는 어디서 배웠는지 모르겠다만 느그들이 말하는게 진심이라면 교회 다니는 친구들부터 버려라~ 아니..버려주라 글고 좃이랑 붕알때고 다녀 행여나 악연으로 만나면 차버릴테닌까
	66	이래서 욕먹는다 [새창]	2004-11-12 15:28:15	1	삭제
		못해도 진짜 기독교인이라면 저런짓안합니다. 사이비집단이죠 잘못 알고 믿는사람들... 쉽게 말해서 딴나라놈들이 잘한다 잘한다 하닌까 진짜 잘할지 알고 믿는사람들,,, 같은족속이죠!! 제말틀린거 하나없습니다. 글고 천국 지옥 거론하신분들~~ 천국가보지도 않고 천국있다고 우긴다는데 이런말할라믄 당신들 사랑하는사람생기고 당신은 천사야~~ 이런 씨도안먹힐 말도 쓰지마세요. 천사는 천국에 살거든요 ㅎㅎ 천국 가보지도 않고 우긴다고 욕하지마세요~ 그런당신은 가봤습니까?? 있는지 혹시 알아요?? 욕하면 스스로를 책망하는거나 다름없죠. 자기도모르면서짓걸이닌까여.책망이란 말이나 알까모르겠네. 머 어려운 말은아니지만 제가 보기엔 기본부터가 안된것같아서 하는소립니다ㅋㅋ 근본부터가 안박힌것같거든요. 골통속에.. 당신들이 불교든 무교든 천주교든 기독교인들이 당신들 절에가서 손바닥 비비면서 목탁치고 절한다고 머라고합디까? 일요일날 종교생활안하고 자빠져 잠퍼자고 논다고 머라고합디까? 머~~ 절에서 절 잘하게 다리나 걷어줘서 픽픽 자빠지면서 절은시켜줄수있고 주말뿐아니라 평일에도 병원에서 쉬게 해줄수도있고 진짜 천국이랑 지옥이있는지~~ 확인도시켜줄수있지만~ 어찌할도리가없고 그러고싶지도않네요~ 말을할땐 자신이 들을 말도 생각해주시는게 어떨까요? 이글 몇일전부터 보다가 도저히 못보겠어서 하는소립니다. 물론 나도 뒤에 들을말 생각했어요 ㅎㅎ 근데 위에 말했다시피 기본이 안된놈들 소리죠~ㅎㅎ 말도안되는소리 부시가 세계평화 앞장서겠다는 소리나 다름없다고 보거든요. 한마디로 무시하겠단소립니다.
	65	[엽기 지식 in] 루돌프 사슴코 [초자연현상 미스테리] -_- [새창]	2004-11-10 03:57:12	0	삭제
		밑에자료도내가토
	64	[엽기 지식 in] 루돌프 사슴코 [초자연현상 미스테리] -_- [새창]	2004-11-10 03:57:12	0	삭제
		밑에자료도내가토
	63	틈틈이 만화! 콜렉숀 [새창]	2004-11-10 03:54:47	0	삭제
		틈틈이 계속 나왔음좋겠음 마지막꺼 당해본적있음ㅡㅡ;; 선생님온걸느끼고 일어나야되는데 안일어나짐;; 선생한테 들킬때까지 엎드려있었다. 선생이 내 짝궁보고 날 깨우라신다. 짝궁이 날 건들어줬다 몸이 움직인다. 일어나자마자 짝궁 뒷통수 갈기고 왜 이 제깨워~~~ 다짜고짜 가위 눌려서 일어날수가 없었다고 상황설명을했다. 선생님 은 그런경험이 없다시며 의아해 하셨다. 다른친구들도 공감을하며 선생님에게 자신도 그런적이있다고 했다. 기뻤다. 하지만 가뜩이나 쥐내려서 전기오는 허벅 지 큣대로 맞았다. 신발
	62	틈틈이 만화! 콜렉숀 [새창]	2004-11-10 03:54:47	8	삭제
		틈틈이 계속 나왔음좋겠음 마지막꺼 당해본적있음ㅡㅡ;; 선생님온걸느끼고 일어나야되는데 안일어나짐;; 선생한테 들킬때까지 엎드려있었다. 선생이 내 짝궁보고 날 깨우라신다. 짝궁이 날 건들어줬다 몸이 움직인다. 일어나자마자 짝궁 뒷통수 갈기고 왜 이 제깨워~~~ 다짜고짜 가위 눌려서 일어날수가 없었다고 상황설명을했다. 선생님 은 그런경험이 없다시며 의아해 하셨다. 다른친구들도 공감을하며 선생님에게 자신도 그런적이있다고 했다. 기뻤다. 하지만 가뜩이나 쥐내려서 전기오는 허벅 지 큣대로 맞았다.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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