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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기다란풍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6-21
    방문 : 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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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란풍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10 16:44:54 0 삭제
    구 싼타페의 고질병인 진동.. 요건 엔진 미미마운트를 갈아도 잡히질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무슨 원인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
    그 시대에 구싼타페의 인기는 아주 좋았습니다. 대적할만한 상대가 거의 없었죠.
    지금도 중고거래가 활발한 것으로 알고있고 고풍스러운 디자인이 다소 제 취향은 아니지만
    05년 싼타페면 VGT엔진 장착 차량인데 기존 CRDi 엔진보다 더욱 더 개량된 엔진입니다.
    적당한 가격에 좋은 놈 가져오세요.
    10 혹시 중고차 딜러분 계시나요? [새창] 2012-07-01 22:18:01 0 삭제
    일레로 TG그랜저 같은경우에는 출고 후 2~3년 이후로 엄청난 감가가 시작되었습니다.
    비인기차종도 아니고 매물이 자주 나왔는데 대형차 특성상 다른 차종들 보다 감가율은 폭이 커요.
    현재 TG같은 경우에는 쏘나타보다 저렴하다고 1000원 초반부터 형성되어있죠.
    HG같은 경우도 크게 다를 건 없을 것 같습니다.
    조심스럽게 딜러 매입가 1천만원 후반 예상해봅니다.
    9 xg 관련 질문입니다.. [새창] 2012-07-01 01:04:35 0 삭제
    뉴 그랜저XG가 정식으로 출고된 건 2002년 입니다.
    하지만 외관 부분변경만 되었을 뿐 마후라까지 다르지는 않을 것 같네요. TG라면 충분히 모를까..
    제 생각엔 맞을 것 같네요.
    8 주차장 차단기 꺾는 여자 [새창] 2012-07-01 01:03:21 0 삭제
    한시의 망설임도 없는 거침함이네요 ㅋㅋㅋㅋ
    7 수동 운전 잘하시는 분들 등반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2-06-29 01:20:11 0 삭제
    일단 핸드브레이크를 쓰는 이유는 차량이 뒤로 밀리지 않기 위함입니다. 만약에 뒤에 차량들이 꼬리를 물고 있는경우..
    뒤로 밀리면 사고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위험하죠.
    사실상 글로 아무리 적어드려도 방법을 숙지하시는데는 한계가 있겠지만.
    통상적으로 많이 쓰고 가장 안전한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1.차량이 완전히 정차한 상태에서 기어는 1단으로 변속. 이 때 양쪽 발은 클러치와 브레이크에 고정.
    2.핸드브레이크(사이드브레이크)를 완전히 당김.
    3.출발 시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고 엑셀로 흔히 말하는 후까시를 줌 (엑셀을 발로 탁탁하고 쳐줍니다.)
    4.포인트는 언덕을 올라갈려면 일반적으로 힘이 더 필요하기 때문에 평지 출발보다 1.5배 이상 엑셀로 후까시를 더 줍니다.
    5.반클러치가 된 상태에서 차가 울렁울렁 거리면 핸드브레이크를 살포시 풀고 엑셀은 계속적으로 탁탁하고 쳐줘야 합니다.
    6.차가 올라갑니다.
    7.움직이기 시작하면 클러치에서 완전히 발을 떼고 진행하시면 끝.

    일단 순서는 이러한데 언덕이 있고 차량은 없는 곳에서 많이 많이 연습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누구나 잘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다 초보시절을 겪었고 저도 마찬가지로 20대 초반 때 아르바이트 하면서 다마스 끌고 다녔는데
    시동 많이 꺼먹었습니다. 뒷 차에게 욕 바가지로 얻어먹은 적도 있고요.
    등에 식은 땀 흘리면서 배우는게 정석입니다.
    건투를 빌게요.
    6 구형 e200k vs g35 [새창] 2012-06-26 15:05:07 0 삭제
    구 e클래스 e200k는 연비는 다소 좋으나 1796cc의 배기량과 큰 차체때문에 다소 굼뜬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이런 것을 신경쓰지 않으신다면 상관없지만 국산 1.6에도 다소 밀리는 감도 있구요. 지극히 저 개인적인 의견이고요.

    인피 G35는 타보지 않아서 모르겠는데 일단 배기량과 토크빨이 좋으니 e200k 보다는 나을 것 같네요.
    5 쌍용차의 문제점은 일할 사람이 없다는거다 [새창] 2012-06-26 14:58:51 1 삭제
    삼성차가 망하다뇨 무슨 ㅋㅋㅋㅋㅋ
    4 렌트해서 여행다니려 합니다. 차게 여러분의 조언 구해봅니다. [새창] 2012-06-25 21:53:25 0 삭제
    전연령 여부 따져보시고 몇년 탈 차도 아니고 그냥 싼거 아무거나 빌리세요.
    3 스틱으로 운전배운 초보운전자인데요 [새창] 2012-06-25 13:51:22 0 삭제
    대형차를 제외한 모든 차는 아직도 수동차량이 생산됩니다.
    다만 오토차량대비 수요가 극히 적어서 선계약/후생산을 한다고는 하네요.
    제조사 입장에서도 어마어마하게 수동차량을 만들어 봤자 그게 다 손실이니..
    근근히 수동차량 매니아 분들도 계시구요.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25 13:44:24 0 삭제
    반영구 타이밍 벨트 체인방식이라 일단 이 시점에서 정비비용 효과는 있지만
    그래도 점검은 한 번 맡아보시고... 절대적인 사람의 느낌만 믿지 마세요.
    차가 오른쪽으로 쏠리는 것 같다. 라는 느낌을 확실히 받는다면 휠얼라이먼트 점검 받아보시고.
    기타 오일류 점검만 잘 해줘도 20만km~30만km 이상 타실 수 있는 차량입니다.
    내구성은 이미 검증됐고 과거에 택시기사들도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는 차 였죠 ^^
    1 방학을 맞아 다이어트 좀 하려고 하는데.. 도와주세요 ㅜㅜ [새창] 2012-06-24 23:44:17 0 삭제
    남자 26세 입니다. 다이어트 경험이 있고 지금도 계속 관리 중 입니다.
    키 182cm 몸무게 120kg까지 나갔던 초고도 비만이었구요.
    이 때문에 여자사람에게 차여서 독하게 마음먹었던 계기가 있었구요.
    거두절미하고 현재 182cm/78kg 유지하고 있습니다.
    방법은 간단하면서도 어려울 수도 있으나.
    다이어트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건 본인의 의지라고 어찌보면 진부한 말이지만
    의지말고는 답이 없습니다.
    그리고 먹으면서 뺀다. 요거 말 안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다이어트는 8:2로 8이 식이요법을 차지할 정도로
    중요합니다. 운동은 어찌보면 부가적인 요소지요. 한 마디로 촉진제 역할?
    제가 45kg~50kg 감량했을 때 총 기간은 1년 2개월 이었구요.
    다이어트 초창기에는 살이 정말 잘 빠집니다. 체중계 올라가면 눈에 띌 정도로 현저히 줄어있죠.
    워낙에 물렁살이 많아서도 그렇고 겉지방은 식이조절만 신경써도 금방빠집니다.
    문제는 속지방이죠. 겉지방을 어느정도 태우고 속지방을 태울 때.. 그때 정체기가 옵니다.
    기간은 사람마다 다르고 이 때 방심하면 포기.. 요요현상 오기 쉽습니다. 주의하시구요.
    하루에 1시간 30분씩 유산소 운동(8km 보행)과 덤밸,스쿼트,윗몸일으켜기 등의 근력운동도 추가하시면
    더욱 더 좋은 성과를 거두실 수 있을겁니다.
    거듭말씀드리지만 의지면 다 됩니다. 적게 먹고 운동하면 안 빠지는 살이 없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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