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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힝입니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6-20
    방문 : 3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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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힝입니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30 00:31:23 0 삭제
    저는 직구 날릴 수 있는데 상대방이 너무 부담스럽고 반감 생길까봐 걱정되어요!!
    1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30 00:03:54 0 삭제
    이제 몇 번 못본 사이구, 저는 그 분한테 호감 정도! 막 고백 이런건 아니구요!!! 그냥 사석에서 한 번 만나보고 싶은..! 근데 소개팅 얘기로 그 분이 먼저 다가와서.. 소개팅 얘기만 하다가 진짜 소개팅 시켜주게 된 상황이에요 ㅠㅠ 사실 전 제가 그 분과 친해지고 싶은데ㅜㅠ... 이미 소개팅 해줄 사람 알아봐보겠다고까지 말을 해버려서 ㅠ.. 어떻게 다가가야할지 모르겠어요. 힝 제 잘못이죠..
    1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29 23:45:35 0 삭제
    ㅜㅠㅠ이미 다른 분 소개 시켜주네 마네 얘기까지 나와가지고... 농담삼아 전 어때요? 하기가.... 암튼 직구는 너무 부담스럽다는거지요?? ㅠㅠㅠ
    1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29 23:40:38 0 삭제
    이미 소개팅 해줄 사람 알아보고 그분께 물어보겠다 한 상태인데 대뜸 저랑 밥 먹어요! 해도 될까요?
    누군가한테 먼저 다가가는게 너무 오랜만이라.. 어렵네요ㅜㅜ
    1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29 23:20:44 0 삭제
    ㅋㅋㅋㅋ그럼 뭐라그래요.....?
    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29 23:11:36 0 삭제
    힝 근데 진짜 저한테 별 관심 없는거 같은데 저렇게 적극적으로 하면 부담스럽기만 하겠죠??
    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29 23:08:53 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보단 차라리 직구로 소개팅 못시켜주겠다고 저랑 먼저 친해져요! 하고 밥 먹자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29 22:52:38 0 삭제
    ㅠㅠ그럼 그냥 안 다가가는게 나을까요?? 별로 관심 없는 상태에서 저런 얘기 들으면 부담스럽기만 하겠죠...?
    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29 22:25:04 0 삭제
    떠보기인건 아닌거 같아요 진심으로 소개받을 사람 얘기만 하구 연락도 딱딱 끊겨요! ㅠㅜ
    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29 10:47:14 0 삭제
    ㅠㅠ다른 핑계로 한 번 더 연락해보고 반응 없으면 포기 하렵니다 ㅎㅎ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29 10:46:50 0 삭제
    그냥 정말 소개팅 얘기만 조금 하다가.. 끝났어요!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29 10:46:27 0 삭제
    그러려구요! 한 번 더 연락해보고 별 반응 없으면 아니라는 뜻인것 같아요 ㅎㅎ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6 14:07:22 2 삭제
    자궁경부암이 검사 자주한다고 안걸리나요..? 자궁경부암을 유발하는 고위험군 바이러스에 노출되면 걸리는걸로 알고 있는데, 한 번 노출되면 계속 관리하는거지 그 바이러스가 없어지는건 아니지 않나요?? 그래서 예방주사도 성경험 전에 맞는게 좋다고 그러는거구요 그리고 딸도 위험한건 ㅠㅠ 아닌거같아요....... 일상 생활을 하며 옮을 일이 전혀 없어요.. 어쨌거나, 자궁경부암 고위험군 바이러스 남편분이 옮아와서 아내분께 옮겼을 수도 있으니 검사는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5 13:53:04 0 삭제
    맞는거 같아요 평소에 저만 불만 많고 바라는게 많았어요 남친은 제가 몇 시간 연락이 되든 안되든, 자기한테 신경을 쓰던 안쓰던 그냥 딱 적당히 연애하면서 자기 할 일이 우선인 사람이고.. 저는 제 삶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남친도 중요하고, 마음 쏟고.. 이런 스타일이구요.. 뭘 어떻게 노력해야할지 모르겠다고 하더라구요. 뭘 어떻게 노력해야할지 고민이나 해보고 노력이나 해본적 있는지나 모르겠어요..ㅎㅎ 서로가 더 힘들기마 한 관계라면 어쩔 수 없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5 13:46:57 2 삭제
    연애초처럼 불타오르길 바란건 아니었는데.. 그냥 남친의 삶에 저는 우선순위가 아닌거 같은 느낌을 받는게 싫었어요 ㅠㅠ 이것도 욕심이라면 욕심이겠죠 저라고 항상 남친이 1순위는 아니었을테니.. 그런 순간에 남친은 이해하고 넘어갔을텐데 저는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고 생각하는가봐요 ㅎㅎ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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