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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형의몸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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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8 12:14:33	15	삭제
		사람이 한창 찌질해질 때는 의식의 흐름이 저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헤어나오는건 자기 몫이지요 연애도 인간관계도 결과론적으로 생각하면 저렇게 되요 '어차피 다 저렇게 될거면서.. 저럴려고 사람만나냐... 나는 그런 인간관계 안할거다...' 인간관계는 결과나 목적보다는 친분을 쌓아가는 과정에 그 의의가 있다고 보는데, 사람한테 심하게 데여본 사람은 사람에 대한 불신이 생겨서 저럴수도 있어요
	13	17) 오늘 소개팅.SSUL.. [새창]	2013-09-03 22:56:50	1	삭제
		작성자 폭풍반대 먹네요 ㅋㅋㅋㅋ 반성이라도 안했음 어쩔뻔 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긴 한데 그건좀 아니긴 했다 ㅋㅋㅋㅋㅋ
	12	[익명]동생에게 자동차를 사줬습니다. [새창]	2013-09-03 22:52:00	0	삭제
		와... 진짜 형님이라 부르고 싶습니다 존경해요 동생도 마인드가 훌륭하네요 본받고 싶은 멋진 형제에요
	11	의느님.jpg [새창]	2013-08-08 02:14:27	0	삭제
		할아버지 입장에서는 당연히 평생 못잊을 선물이겠네요. 의사 입장에서는 보기 징그럽게 생긴 혹이라고 다 어려운 혹이 아니라서 진심으로 별거 아니었을수 있습니다. 혹 제거 해달라해서 제거 해준 것 뿐이라고 생각할지 몰라요;
	10	피도 눈물도 없는 넥슨 [새창]	2013-08-06 02:47:26	0	삭제
		작성자 레알 웃긴다 ㅋㅋㅋㅋㅋㅋㅋ 리스펙트함 ㅋㅋㅋㅋㅋㅋㅋ 보통약을 빤 수준이 아닝야 ㅋㅋㅋㅋ
	9	아나 누가 지구를 지켜라 재밌다고 했어 [새창]	2013-07-15 01:35:02	0/6	삭제
		잘가다가 장르가 바뀌었다는 건 관객으로선 이 영화 색깔을 뭘로 봐야할지 애매해지는거죠. 그렇다고 신장르 개척도 아닌 것이, 반전의 효괴가 대단했던것도 아니고, 영화 정체성만 애매해지고 개인적으론 병맛스럽기까지 하던뎅요 ㅜㅜ 보는내내 읭?읭?
	8	아나 누가 지구를 지켜라 재밌다고 했어 [새창]	2013-07-15 00:33:52	0/4	삭제
		원래 그럴수 있다니, 나혼자 그런거 아니라 다행이네요 ㅋㅋ 전 개인적으론 이걸 공감하는 사람조차도 공감하기 힘드네요. 공감을 이끌어 내는 것도, 난해하거나 역겨운 주제라도 관객의 이해하도록 연출해내는 것도 감독의 역량이라 생각해서요. 보기 싫으면 안보면 되는게 관객이잖아요
	7	내일 동원 훈련인데 살쪄서 바지가 안들어가요... 어쩌죠? [새창]	2013-07-01 01:11:18	0	삭제
		불참해도 옳해 안에만 가면 별 패널티 없어요 ㅋㅋ
	6	여자친구와1년 [새창]	2013-06-23 03:09:06	0	삭제
		1년동안 했던 추억들을 되새겨볼수 있는 무언가요 영상 편지 같은 것도 좋고... 100일때 했다면 어쩔수 없구요 딴거하세요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3 02:50:35	0	삭제
		알면서 왜그래요? 그러다보면 정신 차리는 건데, 지금 정신 차릴수 있으면 차리세요 리플이 독하게 느껴지나요? 그래도 독하게 말할래요 정신차리세요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얻는 건 없습니다
	4	[익명]사랑한단말로는 [새창]	2013-06-23 02:44:39	0	삭제
		다 거짓말이죠 그래 다 거짓말이죠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3 02:41:56	1	삭제
		편합니다. 아무것도 얻지 못할 뿐이지요 아무것도 안하는 자기 대신 희생하는 사람이 꼭 있다는 걸 떠올려보시길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3 14:23:38	17	삭제
		테레사 수녀가 말했습니다. "난 절대 전쟁 반대 운동에 참여하지 않아요. 평화운동이 있다면 초대해 주세요.” 반전 시위를 한다고 전쟁을 막을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들에게 떡밥을 주는 꼴이 될 거같네요 걔네들이야 그런말을 쓰든말든, 나쁜 의도가 있는게 말에서 묻어날거기 때문에 지들얼굴에 침뱉는 꼴이 되는거겠죠
	1	야 이노래 제목 뭔줄 아냐? .JPG [새창]	2013-01-02 00:23:19	86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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