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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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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5 13: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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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오신 작성자분께- 각 화 사이마다 엔터로 여백 약간 넣어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원본에선 각 화별로 끝맺음이 강한데 전부 붙어있으니 약간 어색한 느낌이라서요ㅠㅠ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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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5 13: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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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성대 경영..ㄷㄷ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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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8 16:17:45
2 삭제
객관적인 자료, 법원의 판결, 논리적 귀결을 전부 무시한 채 자신이 맞다고 생각하며 뛰어들고 그 뛰어들었다는 것 자체만으로 자주적으로 대항한다고 의식하는 유명한 케이스가 하나 있죠. 사이비 종교인이요.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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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5 12: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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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의 국자류 사건중에 이렇게 답답하게 끝난 것은 또 간만이네요ㅠ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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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4 13: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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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렌즈산다고?ㅡㅡ'를 보니 이미 렌즈가 좀 있는 것 같은데..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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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0 1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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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 기사 봤습니다. 주승용과 김한길은 문대표를 압박한 것이고 안철수는 합의추대를 제안했다는 두 개의 내용을 한 문단으로 엮었을 뿐이라는게 제 생각이구요. 두 사람이 지지한 이종걸 원내대표의 경우 안희정 지사 최측근 및 친노계 일부도 지지를 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지지한 분들이 모두 김한길 일당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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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0 15: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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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뭐 스스로 친노라고 부르시네요. 그런데 친노가 누구에요?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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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0 15: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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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그런 '모습들'..이었군요. 뭐 증거가 있다면 반박을 하겠지만 증거가 없으니 저도 그만하겠습니다.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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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0 15: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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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 뭔가 그들끼리 커넥션이 있을테고 저렇게 말할정도면 예상한대로~" 이 말을 누가 먼저 하셨더라ㅎㅎㅎㅎ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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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0 15: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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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몰랑! 그냥 문대표랑 말 다르면 다 같은 패거리야!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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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0 15: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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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발언이라더니 말 돌리시네요? 그럼 물어봅시다. 무슨 행보요?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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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0 15: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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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흔드는 세력은 전부 같은 편인가요? 아닐텐데?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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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0 1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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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안철수는 어제 거절했었고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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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0 1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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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표의 선택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혁신위는 당 외부 인사가 답이라고 생각하는데 처음부터 당 외부 인사 언급하긴 어려웠겠지만 지금은 충분히 뜻을 모을 수 있죠..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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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0 15: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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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건 또 뭔 소리에요. 부카니스탄이 옹호하니깐 너 좌빨! 이란 소리랑 뭐가 달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