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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할깡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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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	대기업 인사팀18년차가 본 취업조언 [새창]	2016-01-29 14:45:32	8	삭제
		눈팅유저가 간만 로긴해 댓글 달아봅니다 대부분 맞는 말인 현실이지만 위 조언이 취준생분은 정답이라 생각지 말기 바랍니다 (본인의 경우에 대비해 '참고' 정도만 하세요) '해외어학연수 절대로 가지마라 '에서도 절대로만 빠지면 더 좋았을텐데.. 저는 어학 경험이 진로를 바꾼 케이스라(정확히는 1년짜리 유학..랭귀지만 하다 돌아옴) 새로운 세상의 경험은 여유 있고 기회가 된다면 권장하고 싶네요 다만 '휴학하지 마라'와 연계해서 생각해보면 어학으로 일년 쉰 만큼 그 이상의 무언가를 얻어와야합니다 (저도 일년 동안 영어점수만 딸 수 있다면 안 가는 편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타국에서 새로운 환경은 경험과 더불어 세상을 보는 시각적 측면에서 두뇌를 마사지 해준다 생각합니다 갇혀있던 사고가 완전히 변한 계기가 될 수 있어요. 결론적으로 어학을 간다면 다양한 경험을 하라 조언하고 싶네요 추가로..'저말대로라면 문과출신에 경영,경제전공도 아닌 저는 자살각인가요?' 댓글이 보이는데 슬프지만 사실 상 대기업 공채에서 멀어진 건 맞아요 대기업 입사가 꿈이시라면 우회해서 경력직으로 도전하는 것이 빠를 수도 있습니다 (이에 대해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자재하는 편이 나을 거 같네요)
	15	오유인은 어떤 보직이 많을까? [새창]	2013-05-09 12:19:55	0	삭제
		1721
	13	댓글 거꾸로 다는 방법! [새창]	2011-12-15 17:07:18	0	삭제
		박춘봉님 첫줄만되요..ㅡㅡ 매 줄마다 넣으셔야 바껴요..;;
	12	댓글 거꾸로 다는 방법! [새창]	2011-12-15 17:03:54	0	삭제
		‮ 8328#& <---기넣여붙 거이
	11	고대 성추행가해자의대생 중 한명은 집안 좀 빵빵한가보네요. [새창]	2011-09-01 19:24:55	12	삭제
		위에 soloboyz님 리플에 반박 좀 해보고자 합니다. 이유부터 말씀드리면 잘못된 논리와 감정의 글이라 생각되는 것이 다른 이의 공감을 얻고있기에 제생각을 짧게나마 몇자 적어보려합니다. 제 생각이 다른 이들의 생각과 다를 수도 있겠지만..보시는 분들이 평가 해주시겠지요. ----------------------------------------------------------------------------------------------------- 죄송합니다만, 고대생들 쓰레기 맞습니다. 저런꼴을 지성에 상징이라는 대학생들이 나몰라라 그냥 방관하고 있는거죠, ---> 일어나고 있는 일이 '저런 꼴'임에는 동감하고있지만, 대학생들이 지성의 상징이라고 하면서 나몰라라 방관을 하고 있다는 논리를 펴는데에 있어서는 그에 부합되는 이유가 따라와야하는 것 같습니다. 이부분은 밑에 이야기에서 다루기로 하구요. 죄송하다고 말씀하시면서 고대생들 쓰레기라 표현하는 건..도데체 사과한게 누구한테 죄송하다는 것인지도 알수 없네요. 누구에게 말하는건지 불분명할 뿐더러 혹시 글을 읽는 이들에게 사과하시는거라면 싸잡아 쓰레기라 할 타당한 이유가 있을 시 죄송할 일은 아니라 생각되는데, 죄송하다 표현한 이유도 궁금합니다. 전교생중 몇몇이 서명이다 시위다 하면서 피켓들고, 그래봐야 대다수 학생들이 나몰라라 하니까, 학교에서도 밀어붙이는거죠. 만약 전교생의 30~40%라도 수업거부하고 시위한다면, 학교에서 가벼운처벌 할수 있을까요? ---> 이부분은 너무 쉽게 이야기 하십니다. 분명 잘못된 일이 발생하였고, 학교 측에서 문제가 있는 것은 사실이며, 고대 내 학생들 사이에서도 잘못된 일이다. 그렇게 해결되면 안되는 일이다. 라고 느끼고있을 뿐만 아니라 모두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나몰라라 한다구요? 그렇게 말씀하시는 분께서 제대로 된 방법을 좀 일러 주시기 바랍니다. 인터넷에서 분개만하고 있지 마시고 제대로 된 방법을 좀 알려주세요. 단 저기서 말하는 전교생의 수업거부나 시위는 말이 안된다는 것을 먼저 집고 넘어가겠습니다. 수업거부나 시위..모두 학생입장에서 피해를 감수하고 행해야되는 일들입니다. 등록금을 내고 수업을 안든는 다는 자체가 학생 개인의 입장에서는 손해일 뿐만 아니라, 행하면서도 감수해야 하는 여러가지 문제들이 존재하고있죠. 학생은 약자입니다. 적어도 학교 행정이나 기타 여러가지 일들에 있어서는 그렇습니다. 그들이 그렇게 행동을 하는데 실과 득을 생각해보지 않을 수가 없고, 이런 일들이 길거리에 쓰레기 투척을 하지 말아야 한다의 일처럼 행할 때 조금 불편할 뿐인 도덕적 관념의 문제가 아니기에 쉽게 쓰레기로 매도할 문제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몇몇 분들은 서울대 총장실 점거 시위와 비교해서 고대생들은 비겁쟁이라는 논리를 펴기도 하는데, 제 생각은 이들은 처한 입장이 조금은 다르다고 생각됩니다. 서울대 그들은 자기 학교의 방향성과 미래가 바뀔 부분이였던 것이고, 고려대 사건은 이와 다르다는 것이죠. 고로 지금 고대생들 다 쓰레기들 맞습니다. 내가 피해자가 아니니 침묵하는거죠. 전부 이기주의자에 개인주의자에 쓰레기죠. ---> 고대 학생들이 절대 침묵하지는 않습니다. 침묵이라는 표현은 쉬쉬하고 알려지기를 꺼려하며 나의 의견이 밖으로 나가는 것을 두려워할 때 쓰는 표현이라 생각합니다. 이 사건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주변 고대생들과 대화해보셨을겁니다. 그들이 한명이라도 이 문제에 대해 말하는 것을 꺼려한다거나 말하는 자체를 두려워 하는 사람 본적 있으신가요? 혹은 그 가해자들을 옹호하는 발언을 들어보셨나요? 그렇다면 침묵이니 이기주의자니 하실 수 있겠지만, 이부분에 대해서는 단순히 논리 없는 단언에 지나지 않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기주의자와 개인주의자는 의미하는 바가 다를 뿐더러 쓰레기라는 수식어가 붙기에는 자세한 설명이 붙어야되는 단어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글 자체에서 이기주의자와 개인주의자는 쓰레기라는 논리로 이해될 수 있는 오해가 있습니다. 물론 사회라면.... 손해를 쉽게 감수할순없겠죠, 하지만, 지금 고대생들은 학생이며, 더구나 명문대 학생이라며 대가리 속에는 자부심이 꽉차있는것들입니다. ---> 여기서 표현하신 자부심이라는 단어의 것들과 지금 이사건에서의 고대생들의 모습과 결부짓는 것은 상관관계가 떨어지네요. 사회라면 하고 가정을 한것도 글쓰신분이 생각하시는 사회와 지금의 고대의 모습에서 손해를 쉽게 감수할 수 있다는 것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학생이면 생각하는대로 원하는데로 행동해도 된다는 말인가요? 아니면 그러한 행동의 파장이 적다는 말인가요? 단어 선택과 어휘가 이해가 안가는 것 투성이 인건 저만 그런건가요? 하지만, 정의는 외면하죠. 가해자가 과동기생들 상대로 설문조사한것도 피해자는 법정에서야 알았다더군요, 아마도 고대의대생들은 가해자가 집안도 좋고 하니 빌붙어서 꼬리치고 있나보죠... ---> 설문조사니 어쩌느니 솔직히 의과대 학생들이 가만이 있는건 저도 아니라고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바로 옆 친구 일이며 자신들의 일이기도 하니까요. 하지만 빌붙어서 꼬리친다는 사실이 고대생들 전체의 의견인마냥 쓰여진것도 잘못이고, 학교 전체로 보면 의대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한데 마치 전체인 마냥 말씀하시는 것도, 받아들이는 사람이 생각하고 판단하지 않으면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위험한 내용의 글은 글쓴이 자신이 말하는 하지 말아야 하는 행동이라 판단되는, 마치 언론을 이용하는 정 재계 사람들의 행동과 같다 생각되는군요. 이건 학생의 마음가짐이 아니죠, 닳고 닳은 쓰레기 정치인들이 할짓이죠... 고대생들 진심 쓰레기들 맞습니다. 향후, 제 업무에서 고대생은 제외시키겠습니다. ---> 향후 업무에서 고대생은 제외 구문은 거슬리는 대목이긴 하지만, 본인의 판단과 본인의 행동이므로 다른 코멘트는 하지 않겠습니다. 자신의 판단과 자신의 행동은 각기 자유니까요. 하지만 대다수의 판단에 색안경을 씌워줄만한 글은 분명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 조리있고 더 체계적이게 글을 작성해야 함이 맞지만, 순간적으로 생각되는 말들만 글로 옮기다 보니 제글 역시 문제가 있다 생각합니다. 한 가지 분명한 건.. 고대생들이 적극적인 행동을 취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그것이 이렇게 쓰레기 취급받으며 비난 받을 일인가는 고려해봐야할 일임에는 틀림 없다 생각합니다.
	10	[유머X]십자수에 대한 답례가 올 줄은 몰랐네요^^; [새창]	2011-07-07 17:17:47	0	삭제
		저도 십자수 주세요.ㅋㅋㅋ
	9	버터링 댄스(영상) [새창]	2011-06-02 14:34:02	0	삭제
		이거 노래 제목좀 알려주세요..ㅠㅠ 나름 검색좀 할줄 안다 생각했는데 한시간째 못찾고있음.ㅠㅠ
	8	오유배 스포츠 토토 [새창]	2010-06-17 09:28:35	1	삭제
		한국 0:1 아르헨티나 씁쓸하지만 그럴거같아요.ㅠㅠ
	7	닉앞에 별달고 계신분들을 소집합니다.... [새창]	2010-03-25 16:23:08	3	삭제
		엥..리플달았더니 나도 별있네..;;
	6	닉앞에 별달고 계신분들을 소집합니다.... [새창]	2010-03-25 16:22:44	3	삭제
		별은 진짜 어떻게 달리는거에요? 진정 궁금해서 물어보는거임!
	5	취미나 배울만한거 추천해주세요~ [새창]	2008-09-22 13:43:16	0	삭제
		마술 배워보시는건 어떠세요? 이 취미 갖은지 6년이 되가는데요. 하면서 좋은점은... 각종 마술 공연도 많이 보면서 그것도 취미가 되구요. 마술하면서 많은 사람들과 만나면서 서로 나눌수 있구요... 여튼 마술 강추..ㅋㅋㅋ
	4	마이클잭슨 vs 유노윤호 누가 춤 더 잘춤?? [새창]	2008-09-18 21:07:58	0	삭제
		카아가 뭐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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