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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 [익명]새벽마다 라면끓여먹었더니... [새창] 2015-01-26 18:26:26 0 삭제
    친구야 함께 힘내자. 있을거야 좋은날!
    86 치킨먹고싶은데 용돈 떨어진사람 있나? [새창] 2015-01-09 13:12:34 1/11 삭제
    내일 군대에있는 동생보러 편도 4시간 30분거리를 새벽3시에 일어나서 가족이총출동해요 ㅋㅋㅋㅋ오늘저녁에 치느님영접한번하고 파워얻어서 다녀오께요 ㅋㅋㅋ
    85 로드샵 세일이라고 막 지르는 사람은 없나 [새창] 2015-01-06 20:01:09 0 삭제
    안지만 세트신청해요. 모쏠친구들이 남자친구를 사귀기시작했어요. 정말 기묘하죠? 꿀리기 싫으니까 새해부터 새화장으로 새여자로 거듭나고싶어요^^
    84 [익명]저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할까요... [새창] 2015-01-06 19:19:36 0 삭제
    너무감사합니다.
    저에대한 보상이라.. 사실 현실이 각박해 꿈을 실현할
    여유도 시간도 없네요. 그렇다고 열정이 없는건 아닙니다.
    지금당장 컴퓨터 켜서 이런저런 정보 찾으 다시 마음잡아볼게요.. 감사합니다
    83 현 청년창업자의 창업 이야기 (암울주의) [새창] 2014-12-15 02:04:12 1 삭제
    내년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를 준비중인 학생입니다.
    현재 중진공에서 진행하는 창업캠프를 수료중이고
    대학교졸업반이다보니 아이디어는있는데 사실 자본과
    실무교육부족의문제로 국가의 힘을 빌리려고합니다.
    각종 창업대회를 통해 얻은경험과 지식은 있지만
    아직은 부족하다느껴서요. 정말 세상을 바꾸겠다는
    의지로 창업을 준비중인데 주위에선 우려가 많네요
    진정 창업에 올인하면 그만큼 위험부담이 클까요?
    82 심장을 움켜쥐는 가사들.txt [새창] 2014-11-22 22:01:49 2 삭제
    떠날것들은 떠나가 아무리 끌어안아도 가
    81 대학교4학년 2월졸업앞두고있는데요 졸업유예? 졸업? [새창] 2014-11-07 12:06:37 0 삭제
    첫단추를 공채로 꿰매고싶은 이유는 후에창업을 했을때 실패한다한들 그 후폭풍을 크게 받지않고 다시 재취업등의 기반을 다지기위해서구요. 졸업을 해버리면 사실 제일 무서운게 주위시선이에요. 돈벌면서창업준비중이에요~ 해도 누구하나 진심어린 응원은 커녕 취업못해서저러는구나 등의 시선. 졸업앞두고있다하면 토익이나 자격증 대외활동 해외경험여부부터 물어보고 기업이름부터 들먹이니 이리저리 주눅드는건 사실이네요
    80 1년뒤 나에게. [새창] 2014-10-06 06:52:01 0 삭제
    그동안많은일이있었어 나는 23살이고 졸업사진도찍었다^^
    니가차곡차곡모으던 그돈은 지금 내 치아교정에 들어가서 끝을 바라보고있고 우리그좁은집 이사해서 지금은 그래도 40평에살고있어 정말 그때만해도 상상도못할일이었는데..그리고 맨날맨날일해서 70벌던시절이있었는데 지금은 학교다니면서 150은벌고있다 지금또 대기업을위해 자소서응쓰고있는데 이뒤에 댓글은 어떻게달릴지궁금하네 항상열심히사느라 수고한다 조금씩 나아지는 이생활, 언젠가 꼭 이제정말행복하다고 글쓰자
    79 그것이 알고싶다 "홍천강 미스테리" [새창] 2014-09-14 10:11:18 4 삭제
    와중에 빨간하이힐괴담은 걍 진짜 괴to the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튼 그것이알고싶다 초반분위기형성은 끝내준다니까진짜 ㅋㅋㅋㅋㅋ 오줌눌뻔했네ㅎㅎㅎ
    78 [익명]울면서 유서를 썼는데.. [새창] 2014-08-05 11:41:22 0 삭제
    옴뫄 야야 동생아 너랑몇살차이안나는언니가 말해주는데!!
    지금니가 힘든부분 그게 니 전부인것같지
    너 열아홉이라며 스무살만 돼도 그고통 반으로줄고
    지금내가23살인데 고딩때일 그땐자퇴생각할정도로힘들었던 그일을 지금은 웃으면서 말한다 다 그런거야 시간이약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말이아니야 못믿겠으면 딱 3년만더살아보자
    그때도니가 이이유로 죽고싶다하면 그땐간섭안할테니까
    심심이처럼 언니랑카톡하고놀자 ccary 나재미없으면 차단해도돼 ㅋ
    77 자자 12시 지낫습니다. jpg [새창] 2014-05-02 11:15:25 0 삭제
    좋아요 자유이용권팝니다
    76 [익명]엄마가 돌아가신 원인을 12년만에 알았습니다.. [새창] 2014-02-19 21:42:15 1 삭제
    알았던 몰랐던 달라진건없어요
    앞으로도 해왔던것처럼 열심히 더 행복하게사세요
    75 [익명]지금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다 ㅠㅠ [새창] 2014-02-09 07:33:20 0 삭제
    제가방금남자친구랑헤어졌는데요
    나중에내가또먹을수있어서행복해보이네요♥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2 21:32:50 3 삭제
    큰곰ㅋㅋㅋㅋㅋㅋㅋ 귀엽ㅋㅋ
    73 한 마리에 7900원 [새창] 2014-01-27 18:47:37 0 삭제
    이마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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