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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9	모니터 fhd? qhd? 고민 [새창]	2017-08-21 20:30:37	1	삭제
		트위치 배그 스트리머 중 눈x이 라는 스트리머가 있습니다 현재 7700k 뚜따 + 1080ti 커스텀 수냉으로 qhd 풀옵으로 85이상 프레임 방어 합니다. 이거 생각하시고 적당히 옵션 카협하면 얼추 60이상은 방어 할 것 같습니다
	178	배틀그라운드 디스코드 오유채널 OUBG 홍보 [새창]	2017-07-22 22:02:28	0	삭제
		wookster79#3464 입니다.
	177	안드로이드에서 쓰레드간 데이터 교환은 어떻게 하나요? [새창]	2016-12-10 01:19:58	0	삭제
		메모리에 여유가 되고 매우 빠르게 이동하는 작업이 아니면 싱글톤을 쓰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176	스팀이 너무 사생활을 적나라하게 공개하네요ㅡㅡ [새창]	2016-11-08 20:16:29	0	삭제
		.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3 11:12:01	0	삭제
		손가락 안 아프신가요?; 전 shift와 e를 계속 쓰니까 손가락이 너무 아프더군요ㅜㅜ
	174	[본삭금] 라프중고 알아보고 있는데 시세보다 좀 싸네요(스크엔카) [새창]	2016-09-13 11:00:34	0	삭제
		현재 라프 1.6(2010년식) 타고 있습니다. 시동 완전히 꺼진 상태에서 시동 키고 출발. 울컥거림이 덜 합니다. 주행 중 신호 대기가 걸리는걸 보고 감속. 정지선 근처에서 주행 신호 떨어짐. 악셀 하면 울컥거립니다. 사지마세요. 보령미션의 단점이 극대화 되어있습니다. 정말 주행 중 10~30km/h 사이로 감속했다가 다시 속도를 올리려고 하면 울컥울컥 합니다.
	173	R9 270x 는 요세 얼마나 하나? [새창]	2016-06-16 17:33:10	0	삭제
		신청 해봅니다. 지금은 내장그래픽으로 연명 중입니다.ㅜㅜ
	172	일방통행 역주행 퇴치썰 [새창]	2016-06-15 16:59:53	1/94	삭제
		프로 불편러들이 몰려 올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오네요. 개인적으론 사이다입니다~~~
	171	어느나라인가요??? [새창]	2016-06-15 10:55:21	0	삭제
		zurich 이게 취리히라고...(구글이 안내해줬...)
	170	곡성 보고 우정에 금 간 이야기 [새창]	2016-05-30 12:50:27	2	삭제
		베스트로 토했습니다.
	169	신혼인데..와잎님께서 친구랑 여행가신데요 [새창]	2016-05-24 13:39:46	10	삭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6개월 된 딸이 있는 3년차 유부남)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1 19:43:57	12	삭제
		조만간 등짝스매싱을 당할겁니다.(엄.근.지)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1 11:22:31	5	삭제
		재밌게 쓰신글에 그 어떤 보상이나 혜택이 존재하지 않는데 프로불편러들이 힘들게 하네요; 98년도에 하이텔, 천리안, 나우누리를 새X데이X맨이랑 함께한 세대로... 재밌었습니다.^^ (아직 아재 아닙니다. 40대는 더더욱 아닙니다.)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4 11:57:12	92	삭제
		성성2★님의 꼬릿말입니다 "너 이 독일 데려간다고 했다면서? 지금 완전히 들떠서 독일어 배우겠데." 조카와 독일 이야기를 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큰형에게 전화가 왔다. "응.. 말 잘 듣고 엄마, 아빠가 허락하면 데려가 준다고 했지." "그런데 너 출장인데 데려갈 수 있어? 일하는 거랑 회사에 문제없어?" "뭐.. 나 혼자 가는 거라 크게 문제 될 건 없을 거 같은데, 일이야.. 뭐 금방 끝날거 같고." "그래? 그런데 이는 너무 어리지 않을까? 비행시간도 그렇고.." "이 한테는 힘들려나? 그래도 러시아 보내는 거보다는 낫지 않아?" "그래서 그런데 이 한테는 내가 말 잘할 테니.. 나 좀 데려가라. 나도 유럽 땅 한번 밟아보고 싶다." "그래? 그럼 엄마한테 허락받고 와." "오케이!" 큰 형은 어머니께 전화 해 "엄마 나 성성이랑 독일 가도 돼요?" 라고 물어봤고 어머니는 "그걸 왜 나한테 물어봐 이 미칭놈아!" 라고 화답하셨다고 한다. 그리고 형수님은 웃으면서 그냥 독일에서 돌아오지 않아도 된다고 하셨다고 한다. 역시 여자는 현명하다.
	165	신혼여행 복귀중 결항... [새창]	2016-05-01 13:57:41	0	삭제
		비행하느라 고생이 많네요;ㅎㅎㅎ 14~16시간씩 걸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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