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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삐요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6-12
    방문 : 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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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삐요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7 01:27:59 0 삭제
    공감...저는 거의 10년넘게 친구였고 주변친구나 모르는사람들이 봐도 사귀는 사이같다고
    걔가 나 알바 끝나면 데리러와서 집에도 데려다주고
    아파트계단에서 맥주도 마시고
    걔가 내 손 잡았던 적도 있고
    막 친한친구는 아니었는데 계속 만나고 그래서 내가 걍 사귀자고했더니 차임
    그렇게 행동을 하지 말던가 사람 헷갈리게 하고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7 01:14:39 0 삭제
    일단 요리를 하고싶은 마음이 충분히 느껴집니다 그런데 요리를 배워서 최종적으로 되고싶은 목표가 정해져있나요? 정해져 있다면 또 그 목표가 꼭 요리과 관련된 대학을 졸업해야 하나요?
    부모님께서 반대하시는 입장이신거 같은데 부모님입장도 무시할 수는 없는 일이거든요. 목표가 뚜렷하고 꼭 요리관련 대학을 나와야만 된다면 진심으로 부모님을 설득해보세요..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5 23:31:45 1 삭제
    질문이 정확한건가요??? 음??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5 23:28:46 0 삭제
    동생이 전화했던 자살 상담센터에 전화해서 알아볼 수는 없는 건가요?
    3 [익명]면접을봤는데 참 수치스러웠네요. [새창] 2013-12-05 23:18:27 74 삭제
    마음이 심란하시겠어요..
    소개시켜준 교수님께 너무 감정적으로 말씀하시진 마시고 조곤조곤 잘 말씀드려 보세요!!ㅜㅜ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5 23:15:10 0 삭제
    그쵸.. 저도 분명히 말씀 드려야 할 것 같아서 맘 먹고 단호하게 말헀다가.. 집안이 떠들석 하니 아버지가 저의 입장을 대변하다가 화나서 밖으로 나가버리시고
    세상 살기 싫다느니 좀... 너무 악화되서
    혹시 나이 많으신 분이 계시다면 어머니 입장을 대변할 수 있는 분이 계신가요? 조금이라도 어머니를 이해하고 싶어요ㅡㅜ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5 23:05:04 0 삭제
    감사합니다. 마음이 정화되는 것 같아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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