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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9	어떤 부부 [새창]	2017-07-15 06:36:54	0	삭제
		이건 볼 때마다 안타깝네ㅠㅠ
	418	30대 여성 데일리룩(:레이스 바디수트&레이스 브라) [새창]	2017-07-15 06:20:36	1	삭제
		여러분 구매 원하는 분들은 '포에버 21이요!'에서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님의 수고를 제가 덜어드리겠습니다 이제 다른 발언을 하셔도 됩니다
	417	친척 모임 약한 사이다 [새창]	2017-07-15 06:02:04	16	삭제
		돈 못받아본 경험 있어서 백부님을 마냥 욕할 순 없겠는데요 소액이라지만 그 돈 못받을까봐 전전긍긍하는 심정 아실런지..
	416	게임이 과연 인생에 있어 낭비일까요? [새창]	2017-07-14 06:39:53	0	삭제
		저는 왜 안생낭비를 나쁘게 보는지 알 수 없습니다 인생 낭비 제일 꿀잼인데 왜 다들 모를까요 낭비할 때 그 재미를 모르는 당신들이 불쌍해 메롱
	415	초록초록 [새창]	2017-07-12 14:49:02	0	삭제
		파돌리기송 해주세요!!!(기대기대)
	4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8 18:37:05	0	삭제
		댓글 겁나 많닼ㅋㅋㅋ
	413	(끝난연애관련)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어요. [새창]	2017-07-08 18:08:56	0	삭제
		저는 작성자님이 조금 답답해요 바람핀 놈 나쁜놈 개x끼지만 왜ㅠ그걸 열어서 스스로 복장 터지고 아프고 그러세요ㅠㅠㅠ 전 헤어지면 칼같이 끊고 관심 1도 안주는 사람이라 조금 이해가 안되기도 한답니다
	412	'전 남친과 4년 동거했다고 파혼하자는 예비신랑' [새창]	2017-07-08 17:48:44	0	삭제
		kominola님 님 댓글 뉘앙스를 보니 악의적인 의도로 댓글 다신거 같은데 첨보는 사람한테 그렇게 무례하게 대하십니까? 그리고 전 저 같은 사람 만나도 상관 없습니다 제가 동거 했다는 얘기는 아니고 지금 사랑한다면 과거에 동거유무는 상관 없다는 뜻입니다
	411	착한남자가 짱임 [새창]	2017-07-07 19:20:44	0	삭제
		뭘 까라고요?;;
	410	진짜 애기를 안 낳고 싶은게 고민입니다. [새창]	2017-07-07 19:06:22	0	삭제
		제 생각은 아이를 갖지 않는게 좋다고 봐요 그 이유는 충분하다 못해 넘치도록 많고 작성자도 다 아시는거 같네요 어떻게 결정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안낳기로 스스로 맘을 정하셨으면 남편을 천천히 오랫동안 설득해보세요 보니까 남편도 아이에 대한 욕심이 그리 크지 않은 것 같으니 시도는 해봄직합니다
	409	'전 남친과 4년 동거했다고 파혼하자는 예비신랑' [새창]	2017-07-07 18:11:45	8/14	삭제
		개인적으로 댓글들 발암이네요;;; 동거는 사실혼이니까 '동거사실 밝히고 만나야한다?' 그럼 그에 준하는 것도 밝히고 만나야겠네요 집이 가까워 몇날 며칠을 함께 지내고 하루 잠깐 집에 들렸다 또 지내고를 몇 년동안 반복했다치면 이건 동거는 아니지만 '사실동거'수준이네요 이것도 밝히고 만나야겠죠? 그럼 또 그에 준하는 '사실사실동거' 뭐 이런것도 밝혀야하고요... 아니 솔직히 까놓고 댓님들이 동거 했다 치고 새로운 연인을 만나면 밝히고 만날 자신 있으세요? 애초에 동거를 안하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물론 당사자가 싫다고 하는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자기 가치관이니까요 근데 댓글 보면 그 개인적인 가치관을 일반화 시켜 남들에게 이게 맞는거야라며 강요수준으로 말하고 있어요 이게 옳다고 생각하시나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408	다들 복제인간 조심하세요 ㅋㅋㅋㅋㅋ [새창]	2017-07-04 23:06:21	0	삭제
		내부 정보 유출한 경찰과 아몰랑 기레기 새끼들의 콜라보
	407	이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7-07-04 21:41:54	19	삭제
		와 신혼인데 게다가 1년도 아니고 몇 개월인데 새벽에 들어온다고요? 일도 아니고 술쳐먹다가????? 20년 30년을 살아도 술쳐먹다 새벽에 들어오면 쌈나는데 신혼?????????? 그리고 먼 친척?????????? 이혼전문 변호사와 상담을 적극 권장합니다 다시 합칠 생각일랑 눈꼽만큼도 하지마세요 그 먼 친척이랑 살라 하세요 와........승질난다
	406	바람핀게 아니라 마음이 식은거에요. [새창]	2017-07-03 19:45:38	5	삭제
		좀 못된 말이지만 개소리로 들리네요 심증으로 의심할 수는 있겠지만 물증없이 매도 하면 안됩니다 만약 바람이 아니고 그냥 맘이 식은거라면? 헤어지고 나서 때 마침 인연이 닿는 사람이 생겼다면? 헤어진 후에도 헤어진 사람을 배려해야하나요? 뭐하러? 전 오히려 작성자가 더 이기적으로 보이네요
	405	취미생활 못하게 하는아내 [새창]	2017-07-01 06:59:06	6	삭제
		부부가 골이 깊어져 말도 않고 지낸지 오래라는데 남편입장에서나 아내입장에서나 배려라는 생각은 하나도 못할거에요 그 입장에서 가정의 화목(겉으로나마)을 찾자면 누구든 한 명의 희생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하지만 지금 남편의 기본적인 입장을 보면 애초 양보할 생각이 전혀 없어보여요 그러면 아내가 희생해야하는데 여기서 더 희생하면 아내는 더 큰 병을 얻거나 인생이 망가질 가능성이 큽니다 가정의 화목이 힘들다면 이제 남은건 서로 협의해서 갈라서는 것 밖에 없습니다 남편이나 아내의 속마음(미쳐 꺼내지 못한)을 모르니 이렇게 결론을 낼 수밖에 없네요 부디 제 결론이 아닌 좋게 원만하게 해결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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