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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4	투표독려 [새창]	2018-06-14 13:23:44	8	삭제
		으아악! 누나 저 사전 사전투표!! 저 사전투표라구요!!
	493	남동생이 왜 화났는지 모르는 누나 [새창]	2018-06-11 21:43:40	0	삭제
		초6이면 13세죠? 만 13세 미만 어린이는 성적자기결정권이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고로 초6의 성행위는 불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492	뭔가 이상한 엄마와 딸의 싸움 [새창]	2018-04-29 07:44:42	1	삭제
		그거 생각나네 본인 성형수술 할인권 챙기려고 아들 포경수술시킨거..
	491	유명한 탐정 근황 [새창]	2018-04-17 07:51:36	1	삭제
		쾌락없는 책임..
	490	미투운동의 의외의 수혜자 [새창]	2018-04-04 18:42:19	15	삭제
		지금은 아니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2 12:23:26	0	삭제
		둠슬레이어도 나오나효?(두근두근)
	488	홓호호호 씨발 애인새끼 핸드폰에서 엄청난걸 발견했어요 [새창]	2017-10-22 22:05:58	1	삭제
		고생했어요 (토닥토닥)
	487	이거 뭐죠 ??? 최시원 기사묻히는 건가요 [새창]	2017-10-21 22:12:44	1	삭제
		'사람 헤치는 짐승은 죽여야합니다'
	486	지하철에서 어느 임산부님 때문에 멘붕 -ㅅ-;; [새창]	2017-10-13 05:56:43	108	삭제
		저는 다른의견 드릴게요 일단 전 좀 냉소적인 성격이라 당사자가 아닌 제 3자의 오지랖을 극도로 싫어합니다 네.. 제 눈엔 작성자님의 오지랍이 마냥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오히려 그 남자대학생을 예의 없고 눈치줘야지만 배려를 하는 사람으로 만들었다고 보고 있어요 제가 현장에 있었던게 아니니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으나 글로만 보아도 그 대학생에게 감정이입이 되어 아닌밤중에 홍두께라고 날벼락(?) 맞은 모습이 상상되어 오히려 작성자가 원망스러워지네요 배려는 스스로 하는것이지 남이 강요하는게 아니라고 배웠습니다 근데 작성자는 말은 곱게 했으나 배려를 강요했지요 그렇다고 작성자의 행동이 나쁘다 말하는것은 아닙니다 저같은 사람도 있으니 이 점 알아주십사 하는 마음에 댓글 드립니다
	485	"댕댕이","커여워" 등 신조어의 비판글에 달린 베댓 [새창]	2017-10-12 07:22:57	3	삭제
		그래도 '앙 기모띠'같은 유행어는 쓰지 말아야합니다
	484	군대 게시판의 궤변론자들에게 고함 [새창]	2017-10-12 07:00:11	0	삭제
		이야 장작 잘 탄다~~
	4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9 13:34:08	0	삭제
		커텐 뜯어다가 돌돌 말고 외출하신 분이 계시다고 해서 찾아왔습니다
	4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4 22:06:24	7	삭제
		저는 '여혐'이라는 단어도 페미니즘 사상을 전파하기 위해 가공한 단어로 보고 있습니다 그 계획은 이미 성공했고요 우리들조차 '여혐'이라는 단어를 마치 정말 여자를 혐오하는것이 있는 것 마냥 예전부터 써왔던것 마냥 사용하고 있습니다 실상 여성을 정말로 혐오는 사람이 있을까요? 어떤 사람이 여성을 바퀴보듯 더러운 토사물을 보듯 할까요 (존재는 하겠지요 하지만 극소수라고 봅니다) 페미니스트가 '여혐'이라는 단어로 남성에게 프레임의 씌워 마치 여성이 '절대적피해자'인 것 처럼 말을 전파하며 행동합니다 자 이 분 글쓴이도 '남혐'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혐'이라는 단어도 인정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군요 저는 글쓴이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과 매체가 페미니즘의 벗어날 수 없는 '여혐이라는 프레임에 놀아났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걸 보면서 언어의 힘은 대단하다고 느꼈고 '여혐' 또는 그와 비슷한 단어는 사용하지 말아야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 단어를 쓰지 않고는 그들의 공격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것 또한 느꼈습니다 결국 시대의 흐름이라는게 제 결론입니다 막을 수 없는 쓰나미같은 경우지요 이 보이지 않는 거대한 남녀의 싸움은 막을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순응하거나 포기할 수도 없습니다 그들은 그것조차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지요 그들의 요구는 분명하면서도 타당하지 않기 때문에 이 전쟁을 끝나지 않을겁니다
	481	노예의 자소서 [새창]	2017-10-03 22:22:43	0	삭제
		노비는 나이 차면 집도 주고 짝도 맺어준다는데 나는 나이 차다못해 넘치는데 집도 짝도 없구나
	4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3 22:09:57	2	삭제
		이 글 자체가 친목으로 보이네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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