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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9	겨자와 와사비 [새창]	2017-04-01 06:20:58	0	삭제
		옷이 잘 어울리네요 오늘은 초밥이다
	298	30중반에 고백받아따!!!!!!!! [새창]	2017-03-28 07:22:02	0	삭제
		이제 교회 나오라 한다
	297	종교문제로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많은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새창]	2017-03-21 17:55:35	0/9	삭제
		분쟁거리 하나 던져놓고 사라진 작성자 멀리서 치고박고 싸우는 오유인들 보며 흐믓하게 미소 짓고 있을 듯 "내가 해냈어"
	296	와이프가 눈썹 그려줬어요~ [새창]	2017-03-20 21:47:45	6	삭제
		얼굴 그렇게 쓸거면 저 주세요
	295	카페에서 여자분 진짜..... [새창]	2017-03-15 08:14:02	2	삭제
		네 안좋은 캐릭터 맞구요 그냥 모르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캐릭이름은 말하지 않겠습니다 알아서 좋을거 없으니까요
	294	이유리 생활연기 [새창]	2017-03-15 08:00:27	0	삭제
		이유리 아버님이 이상해씨인데 이상한건 그 딸임
	293	펌) 아내의 바람에 대한 무섭도록 씁쓸한 글 [새창]	2017-03-14 09:17:01	2	삭제
		오래전에 본 글인데 뒷 내용이 더 있었습니다 남편은 아내에게 잘해줄 자신이 없어 아내의 외도를 허락하고 맙니다 그래서 아내가 외도하러 갈 때 남편에게 이야기 하고 남편은 갔다오라 하는 사이가 됩니다 그 후 아내는 외도남에게 푹 빠져 남편에게 이혼을 요구 합니다 그리고선 결국에는 이혼했다는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원본을 찾아보려고 했는데 못찾겠네요 결말도 참으로 씁쓸하기 그지 없습니다
	291	군대 게시판이 분노하는 이유.txt [새창]	2017-03-13 06:45:13	10	삭제
		이런 글 참으로 반갑네요 말주변이 없어 속으론 알고 있어도 어떻게 표현을 못했었는데 깔끔하게 정리가 잘 된 글이라 제 생각을 대변해주는 것 같습니다 이런 글을 통해 여성들도 군에 대한 양성평등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본질적인 문제는 양성평등이라고 생각해요 그 대표적인 예가 군대고요 아무튼 반가운 글이라 뭐라도 쓰고싶어 댓글 남깁니다
	290	여자도 남자만큼 단순하다 [새창]	2017-03-08 14:06:34	2	삭제
		남 : 너 오늘 이쁘다 여 : 그럼 다른 때는 안이쁘다는거야? 남 : 아...아니 그게 아니고.. 여 : 말해봐 평소에는 안이쁘다 생각했다는거잖아 남 : 응 헤어져
	2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7 15:15:56	0	삭제
		신장 빼가려고 기절시키려했는데 코뼈만 부러진 경우이다
	288	베오베 농X 신제품 후기글에 불매 관련 댓글들을 보고 [새창]	2017-03-07 14:56:22	1	삭제
		의견엔 동의하나 말투가 너무 공격적이어서 좀 불편한 감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옳고 그른 것을 떠나 공격적인 말투는 저같이 속좁은 사람에게는 가슴 답답한 그런게 있어여 읽는 내내 맞는 말이긴한데...쫌... 이란 생각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287	친구들과 노동법 얘기하다가 쇼크받았네요. [새창]	2017-03-06 14:37:24	0	삭제
		저는 다른의견 내볼게요 제 추측은 이겁니다 님 친구는 작성자 말을 반박하기위해 자발적 노예 발언을 한것입니다 한마디로 님을 말로 반박하여 내가 옳고 넌 내 아래다라는걸 보여주려는것이죠 즉, '꼰대'라는겁니다 어때요? 일리있지 않나요?
	286	오피스룩과 원피스 입니다. [새창]	2017-03-04 18:11:15	0	삭제
		왜 둘 다는 없나요?
	285	부모님 주차딱지로 피곤하네요.. [새창]	2017-03-04 17:43:17	43	삭제
		저도 비슷한 사람 알고 있는 입장으로써 불난집에 기름 쏟아 붓는거나 다름없다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말해서 알아듣는 사람은 애초에 저런짓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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