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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Freaky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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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eak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 가장 짜증나는 프로그램 [새창] 2012-09-26 08:31:59 0 삭제
    댓글썼는데 없어지다니ㅠㅜ
    이거 컴터 한번 밀고 다시 깔다가 같이 깔았는데 인터넷 하는 도중에 몇분단위로 자동으로 켜지고 꺼도 켜지고 설정 요래조래 해봐도 켜지고... 미치겠네요. 회사에서도 이 프로그램 안써서 설정을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하나요ㅠㅜ
    8 99% 천연 스프레이 치약 나눠드립니다. [새창] 2012-09-25 18:24:17 0 삭제
    치과 못가고있어서 잇몸 피나는거 참으며 지냅니다ㅠㅜ
    지나가다가 혹시나해서 댓글 남겨봅니다
    어른용 [email protected]
    7 저는 직업을 밝히면, 상처를 받게 되는 경우가 있네요 ㅎ [새창] 2012-09-19 13:18:38 0 삭제
    항상 생각하는거지만 직업에있어 필요치 않은 직업은 없다고 생각합나다. 물론 남에게 피해를 주는 직업을 빼면말이죠. 글쓴이님은 특히나 사회에 필요한 일을하고 계시니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정말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ㅎ
    그리고 저도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말씀드리지만 꿈 포기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제 주위에도 글쓴이님과 비슷한 환경에서 음악하시는 분을 봐왔거든요. 물론 지금 힘들어하고 계시지만 그 분이 만든 곡들을 개인적으로 좋아하고있기에 언젠간 잘될거라 믿고있습니다. 그리고 저 또한 부족하지만 알바하면서 밴드를하고있기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하는 마음에 글을 남겨요ㅎ
    글쓴이님께서 어떤 음악을 좋아하고 하고싶어하는진 모르겠지만, 음악만큼 자신을 위로해주는 좋은건 없다 생각해요.(저한테있어서만큼은...^^;) 그러니 늦었다 생각말고 고물상일도 음악도 힘내셨음 좋겠습니다~~
    5 약속 지키신 우리의 바보님^^ [새창] 2012-09-17 11:13:35 0 삭제
    사랑해요 바보 운영자님!
    4 태풍왔을때 창문근처에 계시지 마세요 ㅠㅠ [새창] 2012-08-28 11:31:33 0 삭제
    저도 성남사는데 혹시 어디쯤사시는지ㅠ...
    전 2층 가정집인데도 불구하고 오래된 건물에 트여있는 길가라 혹시나 하는 마음에 테이핑에 신문지 붙이고했습니다.
    다른집들은 테이핑한 집이 간간이 보이기는하는데... 성남도 심하게 피해가 온적이 있나 싶어서요ㅠ
    성남온지 4년정도되면서 이렇게 걱정해본적이 없어서ㅠㅜ 부디 아무일없길 바랍니다.
    3 세계 뮤지션들이 사랑하는 한국인의 떼창 [새창] 2012-07-18 16:57:17 4 삭제
    저 몇개의 영상 중에 제가 있었단 생각을 하니 새삼 기분이 묘하네요ㅋ 정말 아직도 생생합니다ㅠㅠ
    영상으로도 좋지만 공연은 역시 현장에 있어야 그 기분이나 감동을 더 잘 느낄 수 있는듯ㅠ
    페스티벌이나 공연장에서 부딪히고 땀 내면서 다 같이 떼창하고... 아마 느껴본 분들은 다 아실거같네요~
    아티스트 입장에서도 그렇고, 공연을 즐기러 간 사람 입장에서도 그렇고, 저렇게 즐겁게 놀면 공연 맛이 나죠~
    작게나마 홍대에서 클럽공연도 뛰어봤는데, 저런 공연들 가거나 볼 때마다 아티스트들이 어찌나 부럽던지...ㅠㅋ
    어쨌거나 공연볼때마다 자금적으론 후달리지만 공연장에서의 기분을 알기에 벌벌떨면서 또 갑니다ㅠㅠ 영상보니 괜시리 뭉클...
    혹시 지산가시는 분들, 라됴헤드도 좋고 비디아이도 좋습니다만.... 스톤로지스도 막날 헤드에요ㅠㅠㅠㅠ
    같이 떼창 합시다ㅠㅠ!!
    2 자취왕 꿀키의 영화요리 따라잡기.bgm [새창] 2012-07-04 01:00:12 0 삭제
    엇 꿀키님 블로그로 종종 몰래 찾아가서 포스팅 눈팅하던 사람으로써 이렇게 뵈니 반갑네요!!
    댓글달고 비공개로 퍼간것도 있었는데..... 여태 도전 한번 못해봤습니다ㅋㅋ
    괜시리 오유에서 보니 더 반갑고해서....!! 추천에 댓글달아봅니당 :)
    그나저나 블로그에서 보든 오유에서 보든 사진보고 미치겠는건 마찬가지네요...ㅠㅠ
    아 그리고 사심이지만 친해지고 싶네요........
    절대.... 저 음...음식들 때문만은 아니에요....☞☜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04 00:21:10 0 삭제
    매번 오유 눈팅만 하다가 얼마전에 맘먹고 가입하고는 댓글은 이번에 처음 달아보네요^^;
    핸드폰이라 댓글달기가 좀 힘들지만;...
    저도 자취중이지만 전 자매들끼리살면서도 불편하다 생각해 혼자 살고 싶단 생각을 하고있거든요.
    마침 하던 알바 계약 기간까지 끝나 잠시 백수이기도 해서ㅠㅜ...
    근데 글쓴이님을 보니 저보다도 어린데도 힘내서 잘 지내는 모습을보니 제자신을 뒤돌아보게되네요.
    전 모아 놓은 돈도없고ㅠㅜ제 자신이 배가 불렀단 생각과 반성을 하고갑니다.
    정말 가까우면 같이 밥 한끼라도 먹고싶을 정도! 그러고보니 막내동생이 글쓴이님과 비슷한 또래네요ㅎ
    아무튼 맘씨도 고우신데 앞으로 정말 잘되셨음 좋겠네요!
    잘될거에요! ;)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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