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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	지인의 시골 귀촌 이야기 [새창]	2016-03-26 11:22:49	1	삭제
		시골에서 태어나 대학 진학 전까지 시골에서 살았는데, 시골 인심 그딴거 별로 없었습니다. 아버지가 어렸을때 돌아가셨는데 그 뒤로는 저희 집 신경도 안쓰고 무시하고 지내다가 새아버지께서 같이 살며 마을 사람들한테 술 사드리고 잘해드리니 그제서야 신경 좀 써줍디다. 워낙 좁다보니 이 집 저 집 사정 다 알고 조금만 자기네 마음에 들지 않으면 뒷말 오가며 왕따 비슷하게 시켜버리고. 부모님께선 아직 시골에서 살고 계시지만 전 서울와서 차라리 남 신경 안쓰고 사니 너무 편합니다. 시골 분위기나 조용한 건 좋지만 사람들 때문에 가서 살고 싶단 생각은 별로 안드네요...
	83	40대에 방황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5-09-03 21:53:08	2	삭제
		힘내세요! 나쁜 생각하지 마시고 운동이나 본인을 위한 쉬어가는 시간을 갖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그동안 고생 많이하셨잖아요? 쉼표라 생각하시고 앞으로 더 좋은 일 있으실겁니다!!!
	82	약혐) 리얼 뚱걸입니다 [새창]	2015-08-27 01:05:31	2	삭제
		혐이라뇨ㅠㅠ...충분히 이쁘시고 머리스타일도 멋있으십니다!! 1, 2번에 한 표씩 던지고 갑니다~ 데이트 잘하시길....!
	81	[재능기부] 바코드. 어디까지 써봤니? (마트에서 바코드 사용하기) [새창]	2015-08-24 00:55:17	0	삭제
		감사합니다!! iOS 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좋은건 추천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2 21:01:26	0	삭제
		악기ㅂㄷㅂㄷ 하케에 담긴 기타와 페달보드는 그냥 돈덩어리.... ㅋ ㅑ 시원합니다!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8 14:08:25	0	삭제
		제가 학교다닐때도 흔히들 '노는 애들'이 공부도 곧 잘하고 집안도 나쁘지 않게 사는 애들이었습니다. 좁디 좁은 시골인데도 그런 격차가 벌어지고 그 '노는 애들'은 나름 좋은 학교들 가서 잘들 살고있습니다. 저는 크게 당한거 없이 지낸편이었지만 사이다썰이라고 올라오는 글들보면 시원하긴하지만 저의 현실과는 동떨어진 느낌도 받곤하네요. 씁쓸합니다.
	78	고딩때 나 왕따시키던 년들이랑 한 판 붙었던 썰+잡썰(스압) [새창]	2015-08-17 02:17:55	1	삭제
		저도 중딩때 계속 비아냥거리는 남자애랑 머리카락 쥐어잡으며 싸웠던 기억이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억울한게 그 놈은 머리가 짧고 전 머리가 단발이라 제가 너무 불리했던게 억울해서 미친듯리 머리 쥐어잡았었었네요....하...ㅋㅋㅋ 머리가 어찌나 뽑혔었는지ㅋㅋㅋ걔랑 두번이나 싸웠었고 다른 애랑 싸우다 안경테도 금 간적 있고ㅠㅠㅠ 잊고있었는데 흑역사들 기억하자니 뭔가 부끄럽지만 그 때 당시에 당하기만하다보면 괴롭히는 사람은 더 심하게 괴롭힌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표현해야 그제서야 알아먹더라구요.
	77	[나름사이다] 그나이먹고 여기말고 어디서 그월급받으며 일할수나? [새창]	2015-08-14 10:49:19	0	삭제
		역시 나 자신 잘되는게 최고의 복수죠!ㅋㅋ 시원합니다
	76	제가 드디어 해냈습니다. [새창]	2015-08-12 09:41:55	0	삭제
		축하드립니다! 제 자신을 돌아보게되네요. 앞으론 더 좋은 일만 있을거에요!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1 09:40:17	1	삭제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2주째 백수생활 즐기고 있습니다 ㅎㅎ 스타트업회사를 다니면서 힘든꼴 다보면서 버티다 그만두었는데 이전회사들도 그렇고 회사라는게 나 하나 없더라도 생각보다 잘 돌아갑니다. 무엇보다 기업들이 처음에느 아쉽지 나중엔 그 금액에 맞는 사람을 찾아쓰면 된다 생각하고 막 돌려막고 써버리니까요.. 저도 첫 회사에서 멋도 모르고 당했던 일들 때문에 그 다음부턴 회사에 미련갖지않고 제가 원하는거 요구하고 받는 만큼(더 할때가 많지만ㅠ) 일하려고 합니다. 그간 고생하신 만큼 푹 쉬시고 더 좋은 곳에서 일하시길 바랍니다.
	74	남의 것 탐하는 직장 동료 @.@ [새창]	2015-08-07 17:36:23	0	삭제
		전에 다니던 회사가 벤처라 작고 다들 편하게 지내는 편이였는데, 저 정도까진 아니었지만 회사 대표가 남의 간식 배고프다고 주인도 없는데 먼저 집어먹고 나중에 자기가 배고파서 먹었다고 하는 경우가 많았어요ㅋㅋ 아니면 자기가 먹을만큼만 간식 사와서 먹고 남으면 직원들한테 주고ㅋㅋ 그러곤 농담반 진담반으로 생색내고... 그래서 팀장님이 간식 쏘는 경우가 더 많았던.... 나중에 투자받고 사람들이 뭐라하니 쬐끔 나아지긴 했지만 처음에는 어찌나 당황스럽던지ㅋ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6 13:58:20	0	삭제
		더운데 고생 많으십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2 12:58:59	1	삭제
		블러!!! 기승전블러네요 ㅋㅋ
	71	얼렁뚱땅 생활 한복 만들기 [새창]	2015-02-22 22:15:27	2	삭제
		대학때 한복 만든 적 있는데... 치마 주름 잡는데 정말 힘들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ㅠㅠ 전체적으로 손이 많이 가서 한번 만든것도 힘들었는데ㅠㅠ!!! 정말 금 손이십니다! 정말 이뻐요~
	70	월세 직거래 계약시 주의사항 공부한 내용 [새창]	2015-01-25 13:24:12	0	삭제
		꼼꼼하게 체크하도록 하세요! 막상 집보러가면 놓치는 부분이 생기기 마련인데, 이런 문제가 살다가 나타나면 정말 골치 아픕니다ㅠ 여름도 여름이지만 겨울에 결로현상, 보일러문제, 수압, 동파 등의 문제로 집에 문제 생기면 정말 답 없어요ㅠ 아 여름엔 벌레 문제도 중요한 것 같더라구요. 특히 바쿠ㅣ... 꼬꼼히 알아보시고 좋은 집 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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