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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	성경공부를 하고싶은데요(무교신데 성경읽으시는분있으신가요..) [새창]	2014-04-07 00:40:46	0	삭제
		몇몇 단체를 추천합니다 - IVF, CCC, ESF 등등
	12	성경에 대해 진짜 궁금한 점 - 교인이신 분들 알려주세요! [새창]	2014-04-07 00:34:47	0	삭제
		1-창세기 1장1절에서 이미 천지는 창조됨, 그 후 차후 이어진 이야기는 세부창조 2-히브리 문학적 특징으로 먼저 어떤 일을 설명한 후 중요일 일에 초점을 맞추어 들어가는 방식 -최초의 사람은 아담이 확실하고 성경은 아담이 930살까지 살며 자식을 낳았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어느 방법에 따라 계산하면 아담 생전에 인구가 10만에 도달했을 거라고 함
	11	신천지가 정말 변수 였습니다!! [새창]	2012-12-13 21:04:27	1	삭제
		11 "친미 성향이 강한 이유가 유일신인 하나님의 영광을 재현한 나라가 바로 미국과 이스라엘이라 믿기 때문인데요 유일신 하나님만 믿으면 어떤 잘못도 용서되기 때문에 친일,독재 이런거 알면서도 친미성향 있는 새누리당 지지합니다." 처음 들어보는 소리군요... '먼저 다마스쿠스와 예루살렘에 있는 사람들에게, 다음으로 온 유대 지방 사람들에게, 나아가서는 이방 사람들에게,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회개에 합당한 일을 하라고 전하였습니다.'-성경펌 아~ 내가 교회오빠다~
	10	신천지가 정말 변수 였습니다!! [새창]	2012-12-13 21:04:27	10/12	삭제
		11 "친미 성향이 강한 이유가 유일신인 하나님의 영광을 재현한 나라가 바로 미국과 이스라엘이라 믿기 때문인데요 유일신 하나님만 믿으면 어떤 잘못도 용서되기 때문에 친일,독재 이런거 알면서도 친미성향 있는 새누리당 지지합니다." 처음 들어보는 소리군요... '먼저 다마스쿠스와 예루살렘에 있는 사람들에게, 다음으로 온 유대 지방 사람들에게, 나아가서는 이방 사람들에게,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회개에 합당한 일을 하라고 전하였습니다.'-성경펌 아~ 내가 교회오빠다~
	9	네이버에서 우연히 본글 [새창]	2012-07-27 23:15:02	0	삭제
		이 질문에 대한 답으로 가장 좋은 것은 성경이겠지만 나니아연대기로 유명한 c.s.루이스가 저술한 '순전한 기독교'를 추천합니다
	8	종교는 과학이 아니다. [새창]	2012-07-27 23:13:46	0	삭제
		ㅋㅋ 19세기 말부터 기독교에 관한 가장 큰 공격 중에 하나가 무엇이었는 줄 아십니까? 바로 성경의 이사야라는 선지자가 쓴 예언서가 날조되었다는 것입니다. 그 논리는 즉 '예언 그대로 성취된것이 너무 많아'->후대에 삽입된 날조->고로 성경은 신빙성이 없다->고로 기독교는 허구 --그런데 1947년 2월 사해의 한 동굴에서 일명 '사해사본'이라 불리는 성경의 필사본이 발견되는데 ... 네이버의 설명을 보자면 이 동굴들 안에서 발견된 사본들은 제1동굴에서 발견된 2개의 《이사야서》 두루마리이다. 제1동굴의 첫 번째 《이사야서》는 헤브라이어로 기록된 완전한 《이사야서》 사본이며, 두 번째 두루마리는 그 1/3에 해당한다. 첫 번째 두루마리는 길이가 7.2 m, 나비가 25.9 cm이다. 이 두루마리가 가장 방대하고 가장 잘 보존되어 있는데, BC 2∼BC 1세기의 것으로 보인다. http://100.naver.com/100.nhn?docid=84663 --그 후론 논란이 종결... -한창 논란 중인 창조니 진화니 하는 것은 어차피 현대과학의 필수적이고 가장 근본적인 요소인 '어디에 가서 누구가 실험해봐도 같은 결과가 도출되어야' 하는 실증주의에 따르면 증명이 불가능 함으로 뛰어넘고... 성경은 이 외에도 2000여년에 걸친 교리논쟁, 철학적 논쟁 등을 걸쳐 살아남은 책이라는 사실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7	기독교 논리는 좀 이해가 안되는군요 [새창]	2012-07-27 23:06:32	0	삭제
		종교에서 논리를 찾을 수 없다는 것 자체가 에러입니다. 수 많은 '고등'종교는 수 천년 동안 온갖 석학들과 다른 사상들의 공격을 버티고 살아남은 것들 입니다. 그 수 천년에 걸치는 처절한 싸움을 공부해보시면ㅋ -여하튼 참회는 쉬운 개념이 아닙니다. 여러분 가운데서 누가 그들에게 말하기를 "평안히 가서, 몸을 따뜻하게 하고, 배부르게 먹으십시오" 하면서, 말만 하고 몸에 필요한 것들을 주지 않는다고 하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이와 같이 믿음에 행함이 따르지 않으면, 그 자체만으로는 죽은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너에게는 믿음이 있고, 나에게는 행함이 있다. 행함이 없는 너의 믿음을 나에게 보여라. 그리하면 나는 행함으로 나의 믿음을 너에게 보이겠다." 그대는 하나님께서 한 분이심을 믿고 있습니다. 잘하는 일입니다. 그런데 귀신들도 그렇게 믿고 떱니다. 아, 어리석은 사람이여, 그대는 행함이 없는 믿음은 쓸모가 없다는 것을 알고 싶습니까?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자기 아들 이삭을 제단에 바치고서 행함으로 의롭게 된 것이 아닙니까? 그대가 보는 대로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작용을 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행함으로 믿음이 완전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하나님께서 그것을 아브라함의 의로움으로 여기셨다"고 한 성경 말씀이 이루어졌고, 또 사람들이 그를 하나님의 벗이라고 불렀습니다. 여러분이 아는 대로, 사람은 행함으로 의롭게 되는 것이지, 믿음으로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창녀 라합도 정탐꾼들을 접대하여 다른 길로 내보내서, 행함으로 의롭게 된 것이 아닙니까? 영혼이 없는 몸이 죽은 것과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입니다.--야고보서(새번역 2장16-26) --예를 들어서 참회한 인물 중에 얼마전 논란이 되었던 고문 기술자 이근안씨를 들어봅시다. 정말 그 사람이 회개했다고 생각하십니까? "나더러 '주님, 주님' 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다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라야 들어간다" -마태복음, 새번역 7장21절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요한복음, 새번역 15장 12절
	6	X같은 세상, 신은 존재하는가?-철학적 고찰 [새창]	2012-06-08 15:32:17	0	삭제
		신이 없다면 신이 없다면서 신에 대한 관심을 보이는 일이 왜 이러날까요? 신이 있기 때문에 인간은 신을 그리워한다는 것이 더 자연스러운 귀결 같내요
	5	X같은 세상-전능한 신이 있나? 철학적 고찰 [새창]	2012-06-08 01:19:05	0	삭제
		그러니까 신은 '전지' 한데 우리는 현재 자유롭게 결정을 내리며 살고 있는 괴리말입니다
	4	신은 전지전능한가? [새창]	2012-06-08 01:18:03	0	삭제
		'전지', 어디까지나 우리가 4차원 시간을 완전히 이해할 수 있다면 아귀가 딱딱 맞아 떨어지듯 바로 이해가 될 것입니다--2차원에서 풀리지 않고 모순되어서 도저히 성립할 수 없는 명제가 3차원으로 올라오면 바로 증명되듯---상대성이론등에서 보여지는 시간의 관념등을 잘 생각해보시면 조금이나마 이해가? --기독교 교리왈: 인간의 지성 역시 신이 창조하였고 신은 그 지성으로 인간이 신을 찾는 걸 기뻐하심-그 과정에서 간혹 잘못될 가능성도 있으나 신, 즉 '성령'이 결국엔 도우심--잘 관찰해 보면 결국 잘 가다가 샛길로 빠진 사람들은 결국 이기적인 생각으로 그걸 이용해 먹는 경우가 태반 ('성경' 같은 규범에 비추어보면 엄연히 다른--->성경왈 결국 모든 법의 완결은 사랑)
	3	종교... 그중에서도 기독교 이야깁니다만... [새창]	2012-06-08 01:05:35	0	삭제
		성경왈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나니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진지한 사유를 하는 모든 사람은 그래서 신을 찾게 되고) ... 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에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고발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 +성경 왈-율법은 하나라도 어기면 죄 지은 차가 되서 지옥gogo-죄를 지으면 대가는 죽음(피), 죄있는 재물을 바치면 흠결이 있음-신이 직접 내려와 십자가에서 재물이 됨-믿으면 구원 +성경 왈-예수가 오기 전 사람들은 메시야가 올 것이라는 것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음 ----만화나 영화 같은 거 봐도 무의식 중에 메시야 사상이 철철 흐르지 않나? 위에 성경이 이미 왈, 신을 알만한 것을 주었다고 함 +성경 왈-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나니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종합해서 판단해 보시기를---
	2	신은 전지전능한가? [새창]	2012-06-08 00:50:55	0	삭제
		신은 전지전능하다-모든 사람의 마음 속엔 어떤 법이 있다-이 법에 근거하여 사람들은 법을 만들고 그 법 및 규범의 옮고 그름을 판단한다-이는 교육의 결과가 아니다(과학적 실험의 결과로서 아이를 기를때 우리 마음속에 있는 법에 따라 사랑 및 정의로 아이를 길렀을때 및 마음의 법에 따라 법이 아닌 폭력등으로 아이를 길렀을때의 결과를 생각해보자)-그런데 우리는 그 법을 매일 어긴다-우리는 부조리에 쩔어 있는 세상에 살면서 메시야를 고대한다(동양의 미륵불 사상, 서양의 메시야 사상)-만약 신이 존재하고 그 메시야가 신의 사자 혹은 신이라면 우리는 그 메시야가 강림했을때 다 심판당할 존재다, 우리는 매일 우리 마음 속에 있는 법을 어김으로 -결과를 종합해봤을때 '법'의 존재 및 우리 마음속에 있는 구원자에 대한 갈망 및 '신'에 대한 갈망, 즉 종교성은 신의 존재를 가리키지만 우리는 다 죄를 지어 지옥으로 퇴갤할 운명이다,,, 참 선이란 우리의 자유의지에 근거하여 행하는 행위이다. 그래서 신은 우리에게 그 법을 따르고 말고 할 지 자유를 주었지만 우린 다 그 법을 어긴다,,, 그 결과로 정치는 개판이 되고 세상은 요지경이다,,, 법이 존재한다는 것은 입법자가 있다는 것이고 심판이 있음을 의미한다,,, 다 결국 쓸려버릴 것이고 우리도 예외는 아니다 ----기독교교리--->메시야는 그 전능자인 신이다. 그는 자신이 법을 만들어 모든 죄는 반드시 심판을 받는 다고 결의하였고 다 지옥으로 퇴갤할 인간을 위해 인간으로 세상에 내려와 죄 없는 완전한 재물이 되어 우리의 죄를 용서했고 자신을 믿는 자에게 죄를 용서해주고 곧 천국에 입갤권을 주기로 하였다
	1	신은 전지전능한가? [새창]	2012-06-08 00:41:38	0	삭제
		신은 초월자다-사람은 3차원 공간에 갖쳐 4차원 세계에 감만 잡고 있는 수준이다-3차원 세계에서 현대의 기술로 관찰관 세계의 차원은 10차원, 26차원 그 이상이다(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contents_id=622)-신은 모든 차원을 초월한다-우리 지성으로 신이 모든 것이 이해된다면 그것이야 말로 신의 존재에 대한 타당한 의심거리가 된다 -차원의 차이에 대한 설명->2차원 평면위에 개미가 있다. 2차원 세계에 사는 개미에게는 3차원은 미지의 공간이다. A라는 개미 앞에 B개미가 있다. 갑자기 바람이 불거나 우리가 그 개미를 집어 올리거나 해서 B개미를 A개미 뒤에 놓는다-Z축이 존재하지 않는 2차원 개미에게 참으로 이성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일이 일어났다-기적? 이성에 맞지 않음으로 부정하여 애씀? ---운명, 자유의지에 대한 개념도 이와 같다. 시간의 차원인 4차원으로 올라가서 살펴보면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이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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