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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5 14:33:42	1	삭제
		김상민....살짝 추천해 봅니다.^^ http://webdoors.tistory.com/21
	9	[찾아주세요]예전에 어느 노래 가사를 적어두고 그 다음을 이어 부를 때 [새창]	2016-03-22 10:31:41	0	삭제
		진심 감사드립니다. 꾸벅 ㅠㅠ
	8	이 글을 보고 웃으시는 분과 웃지 않으시는 분들의 차이를 댓글로... [새창]	2016-03-16 09:38:38	0	삭제
		죄송합니다. 더 노력해서 재밌는 말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멜버닌 님의 '넌 나에게 목욕가운을 줬어 ' 보고 웃었습니다. 감사합니다.
	7	두 장의 사진으로 자기동네를 표현해보자! [새창]	2014-06-25 18:14:52	19	삭제
		면목동 면목없습니다.
	6	금연 노하우 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3-09-27 15:13:41	1	삭제
		저는 중3 때부터 시작해서 22년간을 피웠어요. 거의 매일 하루에 반 갑정도 피웠구요.( 88담배-디스-디스플러스-원o.5 까지..) 당구나 술 자리에서는 한 시간 내에 5개피 이상을 그냥 피워댔었죠.저는 184cm 에 건장한 체격으로 유산소 운동도 곧잘하고 헬스도 3년간 다녀서 몸도 괜찮은 편이라 담배를 매일 피워도 괜찮겠지하고 살았는데요. 6개월 전,며칠 간격으로 두통이 생기고, 뒷 목이 땡기고 심장이 갑자기 많이 뛰고, 혈액 순환에 뭔가 이상이 있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바로 병원에 가봤어요.. 혈압이 조금 높대요..그 뿐이래요..한편으로는 다행이다 생각이 들면서도 왠지 담배를 이젠 끊어야겠다는 생각이 제 머릿속을 스치더라구요. 그리곤 다짐했어요. 병원 말을 믿지 말고, 일단 끊어 보자. 뒷 골 땡기고 혈액순환 갑자기 안되는 게 안 생긴다면, 분명 담배 때문일 거라는 생각에 일주일....이 주일... 한 달...지금은 6개월 째가 되어가는데요. 진짜로 몸이 좋아졌습니다. 그런 일 다시는 안생깁니다. 담배...끊으세요.. 20년간 피웠던 ,생활의 일부분이었던 담배를 피나는 노력으로 참고 있습니다. 주위에 알려서 나 담배 끊었음을 공표하시고 , 담배를 다시 피울시 자존심이 박박 긁히는 선언을 해 보시고 , 가장 소중한 것을 걸어 실천해 보세요. 전 , 담배로 인해 너무나 많은 것을 잃었습니다. 정자의 운동량이 적어져서 자연 임신이 되지 않아..인공수정 3번 실패, 최후로 시험관 아기로 간신히 성공했고, 12월에 출산합니다. 담배는 정자의 수도 줄어들게 하고, 운동량도 작게 만듭니다. 이젠 담배 안 피우고 있는 아빠가 되어 12월에 쌍둥이를 보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5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ㅋㅋ [새창]	2013-08-28 16:17:28	1	삭제
		넌 나에게 목욕값을 줬어.
	4	2013년 6월 18일(화) 이란전에는 이렇게 해주세요^^ [새창]	2012-10-17 13:27:10	0	삭제
		하하하 네네 제가 글을 써 놓고도 좀 거시기 했네요..감정적으로 치우치다보니..ㅋㅋ 그냥 재밌는 상상으로 생각해 주세요... 어쨌든 내년엔 확실히 이겨주길~ 헤헤헤
	3	성신여대 앞 새누리당 현수막 철거됐습니다.jpg [새창]	2012-09-26 17:41:58	0	삭제
		정말 대단하세요^^ 어떤 현수막이 되었든 시민들의 편의에 의해 당연히 철거되어야 하는 이유가 맞지만, 또 다른 이유가 더 큰 이유였기에 철거되었길 바래봅니다.^^
	2	주말 EPL 1800배 짜리 걸었음 ㅇㅇ [새창]	2012-09-14 18:21:20	0	삭제
		프로토는 두개 내지 세 개정도만 거세요...^^ 팁을 하나 드리자면, 한국 프로야구는 배당률 높은거 그냥 찍어 놓으면 더 잘 맞는답니다.
	1	주말 EPL 1800배 짜리 걸었음 ㅇㅇ [새창]	2012-09-14 18:20:50	0	삭제
		두개의 댓글에 걸린 사진은 6월 한 달 동안 적중한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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