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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1000mg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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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mg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3 요즘 포경수술 근황.jpg [새창] 2020-04-30 10:18:06 0 삭제
    사람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비포경 남성은 스스로 위로를 할 때에 마치 여성과 하는 느낌마저 들 수 있고 내부가 감싸져 있으니 더욱 예민하고 자극적으로 느낄 수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근데 반대로 비포경 남성과 성관계를 하는 여성 입장에서는, 그것이 전체적으로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 피스톤 자극이 아니라 비포경된 껍데기가 늘어났다 줄어들었다 하는 느낌이 들어 여성의 만족도는 떨어질 수 있어요..
    그리고 비포경은 껍데기에 의해 전체적으로 압력을 받고 있으니 그것 자체의 성장을 막을 수도 있지 않을까 의문이 들더라구요.
    또한 여성 입장에서는, 비포경 남성 분이 씻고 나와서 그 껍데기 내부까지 항상 뒤집어 놓고 완전히 말리지 않는 것 같아서, 눈에 보이지 않는 물때와 냄새가 날 것 같은 불안감도 들더라구요.. 여성의 몸 속에 들어가야 하니까.
    의학적으로 생물학적으로는 안 해도 되면 안 하는 게 맞는데, 위에 많은 분들이 '성적 만족감'에 대해 이야기하시기에 여성 입장에서는 잘 모르겠단 이야기일 뿐입니다.
    172 옛날 게임 뭔지 찾고 싶어요 질문 ㅠ [새창] 2019-05-27 00:39:20 0 삭제
    헐 ㅋㅋ 대박.. 찾았습니다
    Defender chronicles 이구요!
    킹덤러쉬 검색해 보니 이런 게임을 디펜스게임이라고 부르길래, 제목에 디펜스라는 단어가 있었던 것 같아서 디펜스 디펜드 크로니클 등등 다 쳐보다가 찾아냈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아이폰만 되고 안드로이드는 없네요ㅠㅠㅠ

    171 옛날 게임 뭔지 찾고 싶어요 질문 ㅠ [새창] 2019-05-27 00:29:56 0 삭제
    검색해봤는데 그 게임은 아니구, 그런 내용인 건 유사해요 ㅎㅎ
    제가 찾는 건 화면 상의 맵 자체가 제가 그린 그림 같은 저런 유형으로 생겼고, 저 그림처럼 캐릭터들이 줄줄이 길을 따라서 이동하는..
    당시에 꽤 유명했던 게임이라 해외 사이트에 공략 게시판도 찾아서 보면서 판 깨고 그랬는데 이제 없어진 게임이려나 ㅎㅎㅎ
    170 옛날 게임 뭔지 찾고 싶어요 질문 ㅠ [새창] 2019-05-26 15:04:33 0 삭제
    갑자기 번뜩 생각났는데 게임 제목이 chronical 이런 느낌의 단어가 있었어요
    169 남편이 주말에 TV만 끼고 사네요.jpg [새창] 2018-08-12 19:22:06 0 삭제
    아직 결혼도 안 했고 결혼할 남자가 있는 것도 아니지만...

    정말 요즘 들어 인터넷이나 주변인들 이야기 들어보면... 애 낳기 싫어져요..

    아이 보면 행복하고 스트레스가 풀리고.. 이건 알겠는데..
    저렇게 고생하고 힘들고, 부부 사이도 싸움을 유발할 일이 아무래도 단둘일 때보다 많아지고..
    꼭 애를 가져야 하나..? 싶은 생각이 너무 많이 듭니다...

    경제적으로 다툴 일이 절대 없고 가정부 쓸 수 있는 형편이어야만 애 낳아도 행복할 것 같아요....
    168 탕수육 신흥파 없습니까 [새창] 2018-08-12 18:54:49 0 삭제
    전 작년에 처음 소금후추 찍어먹고선 그 이후로는 뮤조건 소금3:후추7 만들어서 찍어먹습니다!

    담백한 거 좋아하시는 분 이거 진짜 신세계입니다ㅠㅠ 꼭 한 번만 해드셔보세요!
    167 코가 하트 모양인 만화 캐릭터 뭐죠? ㅠ [새창] 2018-08-10 14:54:05 0 삭제
    ㅋㅋㅋ 아 감사합니다 너무 귀엽네요
    166 다른 어플 잠시 사용하면 항상 어플 첫화면 [새창] 2018-07-15 16:40:43 0 삭제
    헉 부족한 메모리 때문이었구나..... 감사합니다ㅠ
    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5 22:27:29 3 삭제
    화이팅하세요!
    쉽지 않겠지만 후회하지 마시고 미련 갖지 마시고 빨리 이겨내시길 바랄게요.
    164 팝송 두 곡 찾습니다! [새창] 2018-04-24 00:17:06 0 삭제
    1번 맞는 거 같아요! Magic 노래 다른 곡들도 참 좋네요 ㅎㅎ

    2번은 장르는 뭐라 해야 할지 모르겠고ㅠ 음정도 저대로고, 가사처럼 밝으면서 부드러운 느낌이었어요..
    가사와 음정 있는데 어떻게 안될까요? ㅠ ㅜ
    제 기억이 맞나 모르겠는데, feel so good feel so right 이랬던 거 같기도 하고.. 저 가사 부분이 파솔파 파솔파. 이런 음정이었어요
    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31 23:52:12 9 삭제
    여친분이 혹시 기분 나빠할까봐 동네친구 전화라고 거짓말한 건 들키지 말았어야 할 하얀 거짓말일 수 있다고 억지로 쳐줄 수 있어요.
    근데 제가 기분이 나쁜 건, 왜 그 여자에게 지금 여친이랑 있다고 말하지 않았느냐가 포인트여야 할 것 같아요.
    그 여자에게 내가 여친이 있다는 사실이나, 여친과 함께 있다는 상황을 말하지 않아야 그 여자의 기분이 상하지 않는 것인가요?
    왜 그 여자에게는 하얀 거짓말을 한 건가요?
    159 어제 회식 중이라던 남친. 지금까지 연락이 없다면.. [새창] 2017-10-31 23:44:57 0 삭제
    제가 대리 부를 정도로 마신다 라는 걸, 술 마시고도 대리 안 부를 수도 있다. 라는 말로 해석을 하신 분들이 계신가 싶은데...
    제 남친은 최소 2~4병 정도 마시거든요..
    제 동료들 보면 대리비 아깝다고 그냥 한두 잔 가지고 짠만 하고 홀짝 거리고 대리 안 부르고 그냥 가던데.
    원래 한 잔만 마셔도 대리를 불러야 해요? 제가 운전을 안해서 잘 몰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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