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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글쓴사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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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글쓴사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 시어머니의 잦은 연락이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새창] 2017-06-14 21:31:19 0/5 삭제
    한번더해요 님이나 막말하지 마세요. 에효?? 생각없다?? 철이 없다?? 저도 웬만하면 눈팅으로 넘어가는데 경제적으로도 힘들다고 하고 연락오는거에 너무 스트레스 받고 예민해보여서 이렇게 하면 좋을거 같다고 말씀드린거에요. 상대방 그렇게 배려 깊으신 분이 본인 댓글 말투에 기분상할수 있다는 생각 좀 한번 하세요. 남편 꼬득여서 멀어지게 한다라.. 본인은 저런 상황일 경우 단도직입적으로 다 말하시나본데, 시어머니도 남편도 본인을 생각하는 기준에서 제시해본거에요. 무슨 다들 꼬여사는줄 아나보네요.
    46 시어머니의 잦은 연락이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새창] 2017-06-14 15:26:50 2/12 삭제
    글쓴님이 시어머니 안부전화에 이사까지 생각하고 예민한거 아니냐고 물음하셔서 대답한거고요, 전 그렇게 해서 저한테 직접 전화 안와서 말한거에요. 하나의 방법을 이야기한건데 비공 박히고 철없고 생각 없가는 소리까지
    들으니 어이가 아리마셍이네요. 전 엄마전화오면 짜증 안납니다. 화도 안나고요. 용건이 있어야 통화하는 스타일이란 뜻인데 뭐가 모순이라는건지.. 그럼 직접 시어머니께 말을 하라는건가요?? 아님 무조건 전화 인받는거?? 해결책 제시도 없이 남의 의견 비꼬지마세여.
    45 시어머니의 잦은 연락이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새창] 2017-06-14 14:25:58 1 삭제
    원래 통화를 싫어하는 사람이면 스트레스 받을순 있는데 전화 받기 싫어서 이사까지
    생각한다고 하니 예민한거 같다고 말씀드린거에요. 요즘 스트레스가 많이 쌓인건 아닌지 생각해보시고 좋은 방향으로 푸셨음 하네요. 언능 해결하셔서 행복한 결혼생활 하시길 바래요!
    44 시어머니의 잦은 연락이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새창] 2017-06-14 14:21:54 4/34 삭제
    이건 성향이 아니라 글쓴님이 예민하신거 같은데... 시어머니가 뭘 시키는것도 아니고 걍 안부전화 하는건데 그걸 스트레스로 받아들이는건.. 저도 엄마가 아무 용건없이 전화하시면 왜라고 먼저 물어보는 못난 딸이긴 한데..글에도 지금 경제적으로 힘들다고도 되어있고.. 원래 저나통화를 자주 하는 스타일이 아니고 전화받기 싫으면 받지 말고 남편 통해서 하는건 어떨까요? 신랑이 어머니랑 자주 통화하는 스타일이라고 하니까 아까 내와이프한테 전화 왜하셨냐. 아까 못받았다고 하더라. 걔가 원래 전화 자주 하는거 안 좋아해서 꺼놓고 엄마 전화만 가끔 받는거 같더라. 요렇게 살짝 흘리시는게.. 그럼 시어머니쪽에서도 얘가 원래 안 좋아하는데 내전화만 받구 있었구나 앞으론 자주 하지 말아야겠다. 이렇게 받아들이시도록.
    43 매국노 미화하다 욕만 먹은 영화 [새창] 2017-06-08 14:32:51 0 삭제
    전 이 영화 실제로 봤을때 상당히 수작이라고 생각했는데.. 친일 영화로 논란이 되서 망하긴 했으나 실제 박경원이라는 인물이 민간으로서는 최초다 이런 말들도 있었고...저도 친일에 민감해서 영화관말고 나중에 기회가 되서 봤는데 기대를 너무 안해서 그런지 재밌게 봤어요. 이해가 안됐던건 처음에 닌자이야기가 나왔다는거?? 남자주인공은 친일이라기 보다 걍 아버지에 눌려사는 한량느낌.. 그리고 일본을 미화시키는게 아니고 ㅅㄱㄲ 라는 욕이 나올정도로 잔혹하게 표현했구요.. 그런데 박경원이 위안가다가 사고난건 맞나요?? 고국땅 들려서 비행하고 싶어했고 만주가는 길에 사고로 사망한걸로 알고 있었는데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4 16:28:47 8 삭제
    사주라는게 그 사람의 운명을 다 본다기
    보다는 운때나 기본적인 성향을 보는거고 미래를 맞춘다기 보단 이때 운이좋고 안좋고를흐름으로 보는거죠. 저 예전에 사주 봐주신 분이 자긴 점쟁이도 아니고 사주를 보는 이유는 본인 성향을 알고 안 좋은점을 피해서 불운을 막기 위함이라고 하셨어요. 백프로 믿진 않지만 통계학이고 기본적인 어딜가나 다 맞더라고요. 저 한마디도 안했는데 저보고 술 조심하라고 ㅋㅋㅋ 그래서 제가 왜요?? 이랬더니 본인이 더 잘알걸?? 이러심 ㅋㅋㅋ 제가 술로 망할 팔자라고.. 오히려 옆에 남친한텐 그런말 안하고 저한테 하심.. 제가 술을 워낙 좋아하고 취할때까지 마시는 스타일이라서 찔렸어요
    40 안철수의 mb아바타에 이어... 계속되는 셀프디스... [새창] 2017-05-08 10:19:44 11 삭제
    아 ㅋㅋㅋㅋㅋ 현웃 ㅋㅋㅋㅋ
    회사에서 조용히 웃기 힘드네옼ㅋㅋㅋㅋㅋ
    39 낙성대 의인 "제가 구한 여성이 저를 구했어요" [새창] 2017-04-11 16:34:19 15 삭제
    MICHALLE님,

    정상적인 사회라면 남들 도와주지마라고 하는게 아니고 저런 상황이 있으니 도움을 받으면 꼭 진술을 해라 그리고 신고해라 라고 가르치겠죠??

    헬조선이라 불릴만큼 사회가 팍팍해져가는데 저런 사례를 들어서 여자가 자초한다 라는 논리는 받아들이기 힘드네요

    저런 비슷한 일을 당할뻔한 입장으로 신고하기 어려웠고 그때는 남이 도와준건 아니어서 이 부분은 저도 여러 사례를 통해 배웠습니다.

    억울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법적인 기반과 인식이 달라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바라는 사회는 남이 어려운 일을 당했을때 모르는척 하는게 아니고 서로 돕는 사회니까요.
    38 낙성대 의인 "제가 구한 여성이 저를 구했어요" [새창] 2017-04-11 15:57:53 15 삭제
    훈훈했다가 댓글보고 기분 망쳤어요...
    37 낙성대 의인 "제가 구한 여성이 저를 구했어요" [새창] 2017-04-11 15:57:02 27 삭제
    묻지마 폭행한 가해자 까는 글은 없고 인사 안한 피해자 욕하는글 투성이네.. 진짜 요즘 글 분위기 왜이러죠
    36 여러부우운~~ 또 시작됐어요 [새창] 2017-04-04 23:39:36 0 삭제
    아 폰으로 쓴거라 오타가 ㅜㅜ
    35 여러부우운~~ 또 시작됐어요 [새창] 2017-04-04 23:27:31 11 삭제

    아무리 안철수가 헛소리해도 저렇게 보이니봅니다.. 문제시 자삭
    34 여러부우운~~ 또 시작됐어요 [새창] 2017-04-04 23:26:33 6 삭제

    이시간 연관검색어 문재인 아들 취업ㅋㅋㅋ
    헛웃음만 나오네요 ㅋㅋㅋㅋ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31 13:14:39 0 삭제
    사람들이 얼마나 본문을 안 읽는지 알게되는 게시물이네요.. 빤히 페북에 당첨자 발표한다고 되있구만.. 회사에서는 확인차원에서 보낸 문자만으로 발표한것처럼 말하는 것도 그렇고.. 유효기간내 이용인하고 소멸되면 몰랐다.. 내가 그 규정을 어떻게 다아냐.. 소비자 보호원에 신고하겠다는 사람들이랑 오버랩되면서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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