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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6	파리에 간 신구 [새창]	2013-07-29 03:12:08	0	삭제
		구야형 매력에 푹 빠지것음
	595	십만이 모여야 나꼼수가 시작되는게 아니라 [새창]	2013-07-28 20:39:08	0	삭제
		광우병과 단순 비교는 힘듭니다. 아무래도 광우병은 내 삶에 직접 연관된 '먹거리'문제로 정치에 전혀관심없는 사람들도 피부에 닿는 민감하게 느끼는 문제였죠. 그것에 비해 국정원문제는 생업과 생활에 바로 상관이 있는건 아님에고 이 정도로 촛불이 운집했다는건 사실 굉장하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아직 부족하긴하죠. 너무 조용히 덮고 있어서 정말 답답합니다. 더 많은 경각심과 끈기가 필요합니다. 어린 친구들은 앞으로 살 미래를 위해 나이드신 분들은 아랫세대를 위해 그리고 무엇보다 내가 살 세상을 위해 조금 불편하고 힘드셔도 동참했음 좋겠습니다 ^^
	594	21살때의 원빈 [새창]	2013-07-27 17:50:30	0	삭제
		근데 진짜 원빈 20대 초반때 입술이나 쌍커풀이좀 느끼하다 생각한 적도 있었는데 군대 갔다와서 넘사벽 포스 생긴듯... 어디에 영혼이라도 판듯한 고귀한 외모;;;
	593	15000원에 주류 안주 무제한...ㄷㄷ [새창]	2013-07-24 22:46:35	1	삭제
		111화장실 이용요금이라니! ㅋㅋㅋㅋㅋㅋ 맥주 무제한에 ㅋㅋㅋㅋㅋㅋ 신박하네요. 돈 벌겠네요 ㅋㅋㅋ 욕도 먹고 ㅋㅋㅋ
	592	장준하 선생님 유족돕기 모금현황과 뒷이야기를 공개합니다 [새창]	2013-07-24 22:43:18	1	삭제
		저도 며칠전 올라온 글 보고 미약하나마 의심도없이 바로 보냈었는데 본문 글 읽다 중간에 사기인가하고 흠칫했네요; 다행히 연장도 되고 많이 참여 중이신 거 같아서 너무 좋네요. 전 사실 재판보다도 장준하선생님께 감사드리고 돌아가신 이후로도 고생을 너무너무 많이하신 가족분들께 고마워서 보내드린 거기도 하네요.. 많으면 많은대로 적으면 적은대로 그 감사함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있고 언제라도 돕고싶은 마음은 철철 넘친다는 걸 알려드리고싶기도 했어요.
	591	김숙의 사촌언니.jpg [새창]	2013-07-24 20:00:23	0	삭제
		저도 사촌 오라버니가 환갑이시네요 ㅎ 글고 전 4살때부터 5촌 조카한테 아줌마 호칭으로 불리우고 ㅎㅎㅎㅎ 익숙하기도하고 초딩 꼬꼬마 시절에도 조카들에게 아줌마라 부르라고 일러줬죠 ㅋ 저도 막내의 막내 크리라 같은 종씨들이랑 족보 따져보면 할머니뻘~
	590	엉덩국은 만화를 언제 그릴것인가 [새창]	2013-07-23 15:16:17	88	삭제
		이제 막 정식 웹툰을 시작했지만 마인드는 이미 토가X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8	장준하 선생님 유족들이 큰 어려움에 처해있습니다 [새창]	2013-07-23 02:56:15	11	삭제
		저도 십시일반으로 적으나마 입금완료했습니다. 기간이 너무 촉박한데 제발 잘 풀리기 바랍니다 ㅜㅜ
	587	여자 구두가게 일하는 남자. [새창]	2013-07-23 02:20:12	1	삭제
		왜 아무도 친한 여자애들이 그래서 자주 저보고 자기 치마입었다고 막 다리보라고 그러고 다니는데 그럴때마다 아오ㅠㅜㅜㅜㅜㅜㅜ 부분에서 놀라지 않는거죠? 왜 여사친이 치마를 입었는데 다리를 보라는거죠?
	586	강간당한 여성의 심리를 표출하다 - 다츠시마 유코 -<BGM> [새창]	2013-07-23 02:08:45	2	삭제
		예술은 위대하네요. 마음의 준비를 하고 스크롤을 내렸음에도 처절한 절규가 느껴지네요.. 그 무엇보다 심리를 잘 전달한 거 같습니다. 정말 일반적으론 그리기 힘들만큼 증오나 강한 의지작용이 있어야만 그릴 수 있을 거 같긴하네요...빨리 내리면서 봤는데도 눈물이 나네요.. 후유... 개인적으론 농담으로라도 '영혼을 강간당한 기분'이라는 표현도 거부감 들곤했는데, 좀 안썼으면 좋겠어요.. 농담할만한 내용은 아니잖아요...
	585	흔한 PC방 업종 변경.JPG [새창]	2013-07-22 09:45:49	0	삭제
		기든아니든 남의 얘기가 틀렸대도 ㅋㅋㅋㅋㅋㅋ거리며 비웃듯이 얘기하시는건 눈쌀 찌푸려지긴하네요
	584	두산그룹 회장님의 장난 .jpg [새창]	2013-07-22 09:17:57	2	삭제
		한 기업 회장이 저런 농담은 했을 수는 있을 거 같은데 그걸 다 본인이 캡쳐해서 어디 올리진않았을 거 같다... 보는 순간 재미있긴했는데 뭔가 의뭉스럽네요.
	5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1 07:56:01	0	삭제
		나도 오빠가~ 라고 말하는 거 되게 싫어하긴하는데 너무 노골적으로들 싫어해서 이 말투 습관있는 사람들 되게 이불빵빵하시겠다;;;;; 나름대로 오빠로망이 있는걸텐데... 아 친오빠한테도 오빠라고 부르는 거 너무너무 오글거리긴함.. 으....
	582	모나미 볼펜으로 그린그림 (수정) [새창]	2013-07-21 07:30:47	0	삭제
		와...도대체 한 장 그리는데 얼마나 오래 잡고 그리실까..... 그림에 놀라고 끈기에 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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