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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풔플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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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풔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0 부산 마린시티 83층 건물 단점.jpg [새창] 2018-06-08 15:37:43 0 삭제
    드론으로 닦는것을 개발할순없을까
    퐁퐁물같은거 찍 뿌리고 깨끗한물 바로 찍 뿌리고
    그런식으로 ..
    889 후배들에게 부담 주기 싫은 한혜진 [새창] 2018-05-17 10:18:15 6 삭제
    저기도 직장이니까요 계급 더 높은사람에게 더 어리다고 반말하지않죠 그럼에도 두분이서 상당히 편하신것같았어요 직장상사한테 나이에 상관없이 존대하는건 당연하지요 우리나라는 특히 높임말이 있으니까요
    888 강간으로 낳은 아이가 수십 년만에 친모를 찾아왔을 경우 그 아이를 어떻게 [새창] 2018-03-09 11:49:23 5 삭제
    그 남자(아이) 손에
    여자 머리카락이 쥐어져있다면 ..
    검사를통해 사실을 알게된다면
    거짓말은 큰 배신감을 안겨오겠죠
    887 20년된 피아노 [새창] 2017-09-26 00:51:52 0 삭제
    새거로 사신후 20년정도되었다면
    그렇게 오래된게아니에요
    중고매장에서도80년대 후반,90년대 초반
    중반등등 활발하게 판매되거든요
    상태가 이상해지지만않았으면
    가까운중고매장 검색해서 사진보내주고
    몇곳에 가격상담받으시거나
    중고나라에 판매하세요~
    개인거래로 피아노에따라 그연식때는
    30~50 정도 다양하게판매됩니다.
    업자는 콘솔형은 많이 못받을수있고
    업라이트는 많게는 40도받을수있어여
    가지고계시다가 조율받고 사용하셔도되고요~
    886 아내와 내연남 살해했다" 화성 아파트서 시신 3구 발견 [새창] 2017-07-29 19:54:38 1 삭제
    너무힘들었겠지
    죽이고싶을만큼 ... 너무 믿고 사랑한만큼
    배신감이 산더미라 용서할수없었겠지
    그래서 돌아갈수없는짓을 저질렀겠지
    그리고선 더 힘들었겠지 그래봐야 아무것도
    돌릴수있는것도없고 사랑했던.. 어쩌면
    그순간까지도 사랑하고있는사람의 시신앞에서
    절망이였겠지 .. 그래서 함께하려했을까
    함께가는 고곳마져 그남자의 시신은 허락할수없어
    죽인것에대한 최소한의 예의로 바닥에버려지지않고
    차에 두었을까 .. 아마도 주위사람을 그나마
    배려하여 숨기듯 데려놓았을까
    무슨마음이었든 이해하고싶지않고 이해하려하지않겠다.. 그저 안타깝다 ...
    8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1 23:58:55 1 삭제
    잊지않고 돈을입금해주었다는것
    전 그거 하나만으로 판단하고싶네요
    8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1 22:38:35 0 삭제
    남자관계도 조사해봐야할듯
    나이가 같은것도 범행에 이유가 있을듯한데
    예전에 왕따같은 복수를 하려고했던가
    883 자살한다는 고등학생에게 건넨 허경영의 한 마디.jpg [새창] 2017-04-26 01:44:38 0 삭제
    자살할만큼 힘든상황에서
    의외의 사람에게 존경하는이라고 하는 순간부터
    총재님이라고 하는순간부터 못믿겠다 ㅋㅋ
    882 전설의 디시의 병역비리사건.jpg [새창] 2017-04-24 01:34:45 1 삭제
    군대가 아니라
    감옥보내야할듯
    881 지하철 햄버거녀 [새창] 2017-04-23 23:42:50 0 삭제
    도긴개긴
    버리는건 이렇게 안올려도 다들 미쳤다 생각할거에요 이런걸 봐도 할사람은 하고 안할사람은 안하겠져
    전 남 사진 이렇게 올리는게 더 안좋게보임
    저사람이 뭘 입었다해도 사람 막 찍어서 올리는거
    진짜 별로 ..
    880 세상에서 가장 쓸모없는 디테일한 조언.. [새창] 2017-04-23 22:59:04 2 삭제
    맞아요 정말 쓸대없는 조언이죠
    사람과 사람의 일을 뭔가로 단정짓는다는것은
    정말 위험한것같아요
    많은사람들 그만큼 많은 다양한 삶
    그들의 삶은 그들이 최대한 알아서 잘 하고있을거에요 그것이 후회하는 선택이던 더 좋은 선택이던
    그들 삶의 중요한 부분이며 책임져야할 부분이죠
    이런 글들이 오히려 그 선택에 선입견이 주어질까
    걱정이네요
    879 남양주 아파트 밀실 살인사건 [새창] 2017-03-27 01:12:39 0 삭제
    저나이땐 지금도아니고 그 당시엔
    지금보다 더 나이가 많은것에 속했는데
    하루종일 7시부터 밤11시까지 연락한번이
    안닿았는데 그전이라도 걱정되어 집에 와봤을것같은데 전화를 자주안하나 ㅎㅎ 사이도 안좋은가
    7시부터 이른오후까지 연락이 안되어도
    답답했을것같은데 오래도록 자리를 비웠네
    그날따라 이상해보이는 행동을했다던가
    한게있진않았는지

    자꾸 남편분 의심해서 죄송 ..
    코난을너무본듯 ㅋㅋ
    878 남양주 아파트 밀실 살인사건 [새창] 2017-03-27 01:06:44 0 삭제
    교환살인 같은게아니였을까요
    그럼 아에 상관없는 사람이라서
    용의자로 파악하기도 힘들고
    같은편이면서 상관없는사람..
    만약남편이 범인이라면
    나갈때 문을 안잠기게 열어두고 나갔다던가
    877 창과 방패의 모순 [새창] 2017-03-14 16:42:03 3 삭제
    할인 이벤트 중이며
    확률적 드랍입니다.호갱님
    876 한국이 세계 TOP급으로 관리 잘하는 것 [새창] 2017-02-20 21:28:07 0 삭제
    조폭은 따로있기때문이죠
    더 질나쁘고 .. 권력이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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