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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호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5 오늘 요양원에서 투신자살하신분을 보았어요. [새창] 2015-03-02 22:32:22 4 삭제
    "오늘 한분 가시겠네"
    104 닉네임 그려드립니다! - 완성 1차입니다. (스압 주의) [새창] 2015-02-28 16:46:13 0/35 삭제
    훗....날 그려보시지 !
    103 결혼기념일 ! [새창] 2015-02-12 16:49:55 0 삭제
    사진속 저 눈은 제얼굴입니다..
    영상통화할때 캡쳐해뒀나바욤..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3 22:06:22 0 삭제
    1/
    그냥 궁상이죠...
    이리쓰나 저리쓰나 공인으로서 잘못된행동을한건
    사실이고 노래를 좋아하는 팬으로서요...ㅋ

    반대달린행동을 했네요 죄송합니다
    101 [익명]남편의 친구에게 고백을 받았습니다. 저는 미망인입니다. [새창] 2015-01-04 09:19:30 0 삭제
    선택은 본인이 하는겁니다..
    아이가 친구분을 찾을때 빈자리를 느끼셨고,
    부담은 되지만 좋은사람인걸 아셨다면, 또
    그분이 당신에게 어떤감정인지 알게되셨으니
    진지하게 적정선에서 만남을 가지는것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해요.
    죄책감 가지지마시고 어떤분인지 알아가보는것도
    욕먹을만한 행동은 아니라고봅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
    100 여동생 있으신분들은 불안해서 어떻게 사시나요? [새창] 2014-12-23 17:43:50 2 삭제
    챙겨주고싶어도 못챙겨줘요...
    병으로 먼저 떠나서요...
    12월 31일이 생일이라 산에다녀와야겠네요
    동생분 잘챙겨주세요 ^^
    99 파트 [새창] 2014-12-23 16:54:42 0 삭제
    1/

    하...하하..
    98 파트 [새창] 2014-12-23 15:32:21 0 삭제
    오늘밤에 보자는건가 하하
    97 육아스트레스... 가출했어요. [새창] 2014-09-13 08:24:30 8 삭제
    결혼 3년차 26개월 딸아이를 키우는 초보아빠입니다.
    위로의 말을 해드리고싶네요...
    제 와이프도 처음엔 작성자님이 쓴 글처럼
    그런기분을 아주많이 느꼈다고해요.
    남편분 본인이 바뀌어야겠다는 생각이 없다면
    작성자님은 계속 혼자 끙끙앓는수밖에 없어요.
    전 와이프 전업주부시켜놓고 직장에 다니지만
    피곤해도 쉬는날엔 아침차려주고 딸램 밥먹이고
    애엄마 집에서 쉬라하고 딸램데리고 산책하고
    아니면 같이 나들이가고 워터파크가자고 꼬시는데
    애엄마가 살쪄서 흉하다고 나중에가자고 하거든요.
    같이 도란도란 가족적인 분위기를 느끼고싶다면
    남편분이 좋아할만한 떡밥을 던지세요.
    나가서 커피먹고 게임기를 보러가자는둥
    아니면 다른주제로 나갈수있게끔 유도하는것도
    좋은 방법일듯 싶어요.
    저역시 폰 하루종일 만지작거리는 게이머타입인데
    퇴근해서 집에들어와서도 애기랑 애엄마두고
    폰게임만한다고 말다툼한적이 여러번있어서
    지금은 검색이나 카톡,카스 외엔 잘안하려고
    노력중입니다.
    혼자 끙끙앓아서 해결되는건 없다고 생각해요.
    남남이만나서 한가족이되는게 쉬운일이 아니라고
    생각하기때문에 서로간에 노력이 중요하다 봅니다.
    작성자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바랄게요.
    힘내세요 !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8 21:35:17 5 삭제
    교통사고 드립 죽이네...

    진짜 두세번 돌려보면서 감탄사연발합니다...

    얹힌게 쑥 내려가는기분
    91 여자는 다 음란마귀인가요? [새창] 2014-08-25 14:58:59 2 삭제
    1/
    수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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