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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3년차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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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	공부 어떤식으로?? [새창]	2007-02-27 01:11:23	0	삭제
		우리때에는 내신비율이 상당히 높아져서 담임쌤이 그걸 염두에두고 조금더 올리라는 말같네요. 그래도 언수외 그정도면 결코 낮다고 말할수는 없을겁니다. 과탐만 신경써서 올려주면 무난하다고 보는데..
	69	이번에초4되는 제 막내동생이 학원선생한테 싸대기를 맞았습니다. [새창]	2007-02-27 01:08:31	22	삭제
		동생분이 정말 심하게 맞았을지도모르지만.. 초4정도로 어린걸 감안해서 생각하세요. 그나이때에는 조그만일도 쉽게 부풀려서말하는 나이니까요. 그걸 감안해서 신중히 판단하세요. 사실 어른이 정말로 힘껏 손찌검했다면 어린애들 실핏줄정도로 끝나진 않았을거라고 보네요. 멍이들었으면 몰라도..
	68	이번에초4되는 제 막내동생이 학원선생한테 싸대기를 맞았습니다. [새창]	2007-02-27 01:08:31	4	삭제
		동생분이 정말 심하게 맞았을지도모르지만.. 초4정도로 어린걸 감안해서 생각하세요. 그나이때에는 조그만일도 쉽게 부풀려서말하는 나이니까요. 그걸 감안해서 신중히 판단하세요. 사실 어른이 정말로 힘껏 손찌검했다면 어린애들 실핏줄정도로 끝나진 않았을거라고 보네요. 멍이들었으면 몰라도..
	67	화이트데이 드라마-2- [새창]	2007-02-26 21:33:43	0	삭제
		흥미진진하네
	66	자신감이 너무 없네요... 모든게 너무 두렵네요.. [새창]	2007-02-26 21:23:34	0	삭제
		풀 풀이 눕는다 비가 몰아오는 동풍에 나부껴 풀은 눕고 드디어 울었다 날이 흐려서 더 울다가 다시 누웠다 풀이 눕는다 바람보다도 더 빨리 눕는다 바람보다도 더 빨리 울고 바람보다도 먼저 일어난다 날이 흐리고 풀이 눕는다 발목까지 발밑까지 눕는다 바람보다도 늦게 누워도 바람보다도 먼저 일어나고 바람보다 늦게 울어도 바람보다 먼저 웃는다 날이 흐리고 풀뿌리가 눕는다. 글을 보면서 문득 현대시시간에 배웠던 이시가 떠오르네요. 약간 미묘하게 다를지도 모르지만..;; 좌절하고 낙담하고 우울하고.. 그래도 이겨내세요 제가 이상한거일진몰라도 제경우엔 우울할때는 정말 슬프고 괴롭지만.. 시간이지나서 이겨내고 다시 생각해보면. 참 별거아닌일처럼 여겨지더라구요 ^^; 힘내세요~!
	65	★★★ 유군이야기 3개 ★★★ [새창]	2005-05-14 21:25:25	3	삭제
		H군 김명재였냐 씨발
	64	제가 가장 재미있다고 생각하고 정말 복잡하고 재미있는 웹미궁!! [새창]	2005-02-28 00:01:42	1	삭제
		##&&&^%^))&(&^^%%#$%%$$^%#@! 이게 8탄답인데요.. 무서워서 못넘어가겠어요..
	63	종교문제 갈등 누나 살해 [새창]	2005-02-17 20:11:05	8	삭제
		아무리 논리적으로 설명하려그래도 이미 오유는 안티기독교사이트가 된지오래입니다. 기독교인이 쓴글은 내용도보지않고 반대가 달리거든요..
	62	미군 시가전..전쟁동영상.==긴급입수== [새창]	2005-02-07 04:10:10	5	삭제
		양늠도 불쌍해요.. 어찌보면 저들도 전부 윗넘들이 시킨걸텐데.. 안하면 생업이걸린건데 어쩔수없겠죠..
	61	제 고민 좀 들어주세여...유머가 아니라 죄송합니다... [새창]	2004-12-20 20:57:58	0	삭제
		이제 고1로 넘어가는 햇병아리입니다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사랑을 포기하시고 결혼을약속한 사람과 결혼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만난지얼마않됬다면 시간을두면 금방잊혀질겁니다. 현실은 TV드라마와는 다르거든요..
	60	어그 부츠의 원조는 한국?? [새창]	2004-11-23 18:01:16	0/7	삭제
		△대략개그실패?
	59	예.수 자신이 인신비방을 한적이 없다 라고요? [새창]	2004-09-23 21:43:11	1	삭제
		하..하.. 나는 게이라고 놀리지도 않고 꼬붕이라고 놀리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앞의 내용까지 다올려보도록하겠습니다.
	58	예.수 자신이 인신비방을 한적이 없다 라고요? [새창]	2004-09-23 19:29:31	4	삭제
		예.수 분께서 자신은 모.욕이라던지 인.신.공.격을 한적이 없.다.라고 하기에 글을 올린거지요. 제가 예.수 분과 대화하던중에 이게 나왔습니다. 조선일보 욕하면 조선일보지지자들에게 욕먹어도 싼거 라고요 예.수 분께선 이게 잘못되었다고 하시면서 자신은 누가 욕을해도 인.신.비.방을 한적이 없.다. 라고하기에 글을 올리게 된거였습니다. 앞뒤까지 퍼오지않은건 이 이유에서지요.
	57	어느 기독교에 다니는 한사람의 이야기 [새창]	2004-09-23 18:10:32	2	삭제
		3%는 단순히 기부금일 뿐이랍니다. 기독교인들은 보통 봉사활동을 직접가서 하거든요..
	56	어느 기독교에 다니는 한사람의 이야기 [새창]	2004-09-23 18:07:33	1	삭제
		제가 수차례 말했었죠? 기독교인은 하나님을 아버지처럼모신다고.. 그런 하나님께 야훼라고 욕한다면 거의 부모욕이나 다름없고 인신공격이죠 그리고... 만약 누군가 당신에게 살인자는 때려 죽여도 마땅하다. 달랑 이말만하면 당신은 어떻게 인식할겁니까? 분명 아 저사람은 저런생각을 하는구나 라고 인식할겁니다. 저번에 당신이 적반하장격으로 나에게 어이없다하길래 관점에서 벗어날까해서 먼저굽히고 들어간겁니다. 그런데 구차한변명이라... 나야말로 어이가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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