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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3	★★ 장동건과 이영애가 부부가 된다면?? ★★ [새창]	2007-05-11 07:12:41	0/5	삭제
		저 남자가 장동건이 아니라 이세창이라는걸 아무도 모르는 건가.
	152	여자 로봇의 비애 [새창]	2007-05-10 19:27:50	10	삭제
		이 시대의 여성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아름다울 것을 강요받는다. 이 강요받은 아름다움의 1단계를 합격한 여성들은 자신에 대한 세상의 대우가 달라짐을 느끼고 이젠 스스로의 의지로 더욱 아름다워 지고자 한다. 한때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 주변 모든 이에게 기쁨을 주던 때도 있었다. 하지만 현재의 강요받은 아름다움은, 스스로의 뼈를 깎는 조작된 아름다움은, 끝없이 빠져들 수 밖에 없는 중독만을 남겨 둘 뿐이다. 행복을 주던 예전의 아름다움에 비해 속을 곯게 만드는 현대의 아름다움은 슬픔의 심로일 뿐이다. 라는 의미로 동영상을 만들었을 리가 없잖아. 저녁을 너무 많이 멌었남...
	151	[사랑하니까] 스물한번째이야기 5부 / 웨딩 [새창]	2007-04-11 08:57:56	4/4	삭제
		굉장히 찜찜하네요. 임신을 했다손 치더라도, 어떻게 다른 남자의 아이인줄 알았던 걸까요. 설마 태아에 대해 유전자 감식을 했을 리도 없고. 남자, 여자가 피임을 100% 믿는 바보도 아닐테고. 설령 피임을 믿는다 치더라도, 우선 자신들 아이가 아닌지 생각하는게 당연. 결국, 여자 혼자 가벼운 사람인 듯.
	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4-08 17:11:17	1	삭제
		아, 기동대로 출동하는 의경들도 있군요. 동영상에서 방패들고 줄지어 서 있는 동생들.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4-08 17:09:56	1	삭제
		이런 생각도 해 보세요. 제복을 입어야만 경찰인가? 시신을 인수하는 사람이 제복을 입지 않았다고 그들이 용역업체 직원이라는 증거가 되지는 않습니다. 사실 경찰이 제복 입는 경우래야 교통, 방범, 순찰 정도 밖에 없잖아요.
	148	교사 남성할당제 관련 질문입니다.. [새창]	2007-04-08 17:03:31	1	삭제
		2번입니다. 현 공무원시험의 양성평등 임용제는 2번 방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교사임용에 대해서도 2번 방식을 취할 것이라고 보도되고 있습니다. 조삼모사지요. 1번 방식은 양성평등임용제 때문에, 합격한 10명이 탈락, 즉 불이익을 보게 됩니다. 이런건 상당히 심각한 문제라 헌법소원까지 갈 수도 있어서 채택하기 힘들지요. 2번 방식은 당장 불이익 보는 사람이 없기에 그럭저럭 넘어가게 됩니다. 하지만 올해 10명을 더 뽑으면, 결국 내년에는 10명을 덜 뽑게 됩니다. 말장난인 조삼모사입니다.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3-27 13:27:18	0	삭제
		우리나라는 민족주의가 득세한 적은 없지만,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민족주의에 거부감이 심해요. 독일만 해도, 나치를 거부할 지언정 민족주의를 거부하지는 않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민족주의 성격의 발언을 하면 이런저런 이유로 욕을 먹어요. 국수주의랑 그 밥에 그 나물이라고 욕을 먹기도 해요.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3-27 13:23:07	2	삭제
		국수주의가 과대민족주의라고 단순히 말하면, 그 나물에 그 밥 같이 보이잖아요. 둘은 근본은 유사하지만, 지향점은 전혀 다르지요.
	145	부루마블 [새창]	2007-03-26 21:04:39	7	삭제
		아니, 도데체 룰렛 랜덤시드를 뭘로 줬길래 1P 돌리면 항상 8이 나와서 무인도에 박히는 거지?
	144	부루마블 [새창]	2007-03-26 21:04:39	5	삭제
		아니, 도데체 룰렛 랜덤시드를 뭘로 줬길래 1P 돌리면 항상 8이 나와서 무인도에 박히는 거지?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3-26 21:00:58	0	삭제
		국수주의와 민족주의를 혼동하고 계시군요. 이런 글은 민족주의자에겐 심한 모욕이 됩니다. 국수주의적 행태 때문에 민족주의를 비판하시면 안되요.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3-26 21:00:58	6	삭제
		국수주의와 민족주의를 혼동하고 계시군요. 이런 글은 민족주의자에겐 심한 모욕이 됩니다. 국수주의적 행태 때문에 민족주의를 비판하시면 안되요.
	141	여성의 국방 의무 [새창]	2007-03-16 10:22:06	0	삭제
		많이 받았어요. 저는 병장때 봉급이 32,000...ㅠ.ㅠ
	140	남자 [새창]	2007-02-26 08:02:31	2	삭제
		그리고, 여성부 폐지론만은 거론치 말라고 하시는데, 혹시 여성부를 양성평등 최후의 보루로 여기고 계신겁니까? 여성부가 내려주는 평등은 주워먹는 평등입니다. 여성부가 내놓는 정책은, 충분한 만큼의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것들입니다. 여성의 권익을 회복하는데 최후의 보루로 삼아야 할 것은 스스로의 행동이지 몇몇 추종자가 만든 정부부처 따위가 아닙니다. 다른 이유라면 모르되, 여성정책을 다룬다는 이유로 일개 정부부처가 폐지론의 예외대상이 될 수는 없지요.
	139	남자 [새창]	2007-02-26 07:51:57	1	삭제
		중동국가와 비교를 하시다니. 자기 모멸에 빠지시는거 아니에요? 그리고 숫자님은, 신고한적 없고 반대만 두번 날렸었는데, 그런 친구 같아요. 말하는거 들어보면 욕은 하나도 안하는데, 한대 후려치고 싶은 마음 들도록 얘기하는 친구들요. 어쨌든, 1차 목표는 완성이 아닌지 생각합니다. 숫자님의 도발과 다른분들의 험한 대응으로, 적어도 시게에선, 노무현 지지자는 사납고 욕잘하고...등등으로 보이겠네요.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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