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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6 14:22:50	0	삭제
		그런말을 많이 들어요.. 성격이 남자같다고..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6 14:22:13	0	삭제
		그러셨군요, 첫째는 아기 케어하는 부분에서 마음의 안정도 되고 새벽에 잠도 양껏 잘 수 있어서 좋은 점이 많은 것 같긴 해요 근데 저는 애기를 왜그렇게 제가 계속 데리고 있고 싶었는지, 그 마음때문에 빨리 퇴소를 했네요 ㅎㅎ 둘째를 낳으실 예정이시라면 와이프분 산후조리에 대해서 좀더 심사숙고 해보셔요 첫째가 출입이 가능한 조리원은 가족방이라 비용이 더 비쌉니다! 그리고 첫째가 있다면 어차피 와이프분 온전한 조리도 되지 않을거에요.. ㅎㅎ 첫째출산 너무 축하드려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가 건강하게 예쁘게 행복하게 키우세용!!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6 14:14:42	0/8	삭제
		그러게요.. 사실 조리원이 돈지랄이다는 말은 제 남편한테밖에 못해봤어요 ㅋㅋ 웃으면서 얘기할 수 있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인데 혹여나 저랑 공감하실 분 있나했는데 없는 듯합니다!! ㅋㅋ
	17	전 산후조리원 안 갔고 앞으로도 안 갈 예정입니다. [새창]	2017-08-16 14:10:26	1/14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이렇게들 산후조리원 예찬하시는 분들이 많은지 도통 이해가 안가네요.. 에휴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6 14:07:50	0/12	삭제
		그럼 조리원에 허영심이 붙은 것이 안타깝지 축하할일인가 아기도 낳아보지도 않으신 분인 것 같고 그냥 글쓰기 글읽기 좋아하고 남 지적하기 좋아하는 꼰대같네요
	15	산후조리원 얘기가 보다 발전적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새창]	2017-08-16 14:04:25	8	삭제
		맞아요.. 조리원 비용 줄이는 게 맞다고 봅니다 출산율이 낮아질 수록 조리원업계는 유지를 위해서 쓸데없는 서비스나 늘리고 비용을 좀 더 받겠지요.. 점점 더 비싸질 것 같아요~~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6 13:54:42	0/11	삭제
		그럼 오유가 각자 아무말 대단치 하는곳이지 누구나가 문맥맞춰 멋진 글 써야되나요? 하 쌈닭들이 즐비하네요..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6 13:52:32	1/12	삭제
		그건 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 여기 분들 산후조리원에 대해서 우호적인 분들이 굉장히 많네요 ㅋㅋㅋ 그냥 개인적인 경험이에요.. 애기 둘 낳고 조리원이용하면서 느꼈던 세세한 모든 부분들을 종합해보았을 때 돈지랄같다는거죠 머..
	12	부모님 도움없이 둘째를 키울수 있을까요? [새창]	2017-08-16 13:27:56	0	삭제
		남편분이 이렇게 정성껏 염려해주며 고민하는 것을 보니 둘째낳아도 두분이서 열심히 잘 케어하며 잘 하실 것 같은데요, ㅎㅎ 남편이 얼마나 도와주느냐에 따라서 힘내서 하게 되더라구요- 아기둘 엄마
	11	전 산후조리원 안 갔고 앞으로도 안 갈 예정입니다. [새창]	2017-08-16 13:23:37	2/16	삭제
		백퍼 공감가네요 근데 저는 남편이랑 엄마가 조리원가라고 가라고 해서 가긴 했는데 돈아깝고요 ㅋㅋㅋ 사실 첫째때도 애기랑 계속 같이있고 싶은데 자꾸 데려가서 싫었어요 ㅋㅋ.. 둘째때는 첫째도 보고싶은데 맘대로 못보니까 너무 가슴아팠구여.. 에효 다시 돌아가면 애기 낳자마자 집에 올랍니당 내새끼들 내가 품고있고싶어요
	10	산후조리가 결국 각자의 판단이지만. [새창]	2017-08-16 13:07:49	0	삭제
		아 넹.. ㅋㅋㅋ저도 그냥 남들 가는 수준으로 간건데 출산 병원비에 조리원비에 돈 오백이 우습더라구요.. 평범하게 아기낳고 사는것이 결혼생활의 일부인데 조리원비가 그렇게까지 비싸야할 필요가 있을까 싶어요 싸다 싶을 정도였으면 하는 그냥 바람이 있네요.. ㅋㅋ개인적인 바람입니다
	9	산후조리가 결국 각자의 판단이지만. [새창]	2017-08-16 11:40:20	4/18	삭제
		산후조리원.. 필수는 아닌 것 같아요 사람마다 다른듯.. 저는 애기 둘 낳을 동안 둘다 산후조리원 이용하긴 했는데요, 첫째는 이주 예약하고 일주만에 나왔고 둘째도 이주 지내긴 했지만 지내는 동안 돈도 아깝고 집에 오고 싶었다는,, 혹여나 셋째가 생긴다면 그냥 퇴원하고 집으로 올 것 같아요 ㅋㅋ 워낙 건강체질이라 그런것 같기도 합니다.. 돈이 아까운 것은 맞는 것같아요 쓸데없이 너무 비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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