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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씨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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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	일밤 매직 콘서트 보신분? ㄷㄷㄷ [새창]	2012-12-16 23:13:49	0	삭제
		우선 뜬금 없이 죄송합니다. 쪽지 기능이 없어 댓글로 남깁니다. 부탁이 있어서 그러는데 괜찮으시면 저에게 "오유"라고 문자 한통만 보내주시겠어요? 010 7979 1981
	20	음질이 짱짱한 블루투스 헤드셋 추천 LTB100~골든이어스 리뷰 [새창]	2012-12-16 23:13:16	0	삭제
		우선 뜬금 없이 죄송합니다. 쪽지 기능이 없어 댓글로 남깁니다. 부탁이 있어서 그러는데 괜찮으시면 저에게 "오유"라고 문자 한통만 보내주시겠어요? 010 7979 1981
	19	오유야 아프지마ㅠㅠ [새창]	2012-12-16 23:12:54	0	삭제
		우선 뜬금 없이 죄송합니다. 쪽지 기능이 없어 댓글로 남깁니다. 부탁이 있어서 그러는데 괜찮으시면 저에게 "오유"라고 문자 한통만 보내주시겠어요? 010 7979 1981
	18	지금 모바일로 오유 접속시 [새창]	2012-12-16 23:12:36	0	삭제
		우선 뜬금 없이 죄송합니다. 쪽지 기능이 없어 댓글로 남깁니다. 부탁이 있어서 그러는데 괜찮으시면 저에게 "오유"라고 문자 한통만 보내주시겠어요? 010 7979 1981
	17	모바일페이지가 아예 안들어가지네요. [새창]	2012-12-16 23:11:08	0/4	삭제
		우선 뜬금 없이 죄송합니다. 쪽지 기능이 없어 댓글로 남깁니다. 부탁이 있어서 그러는데 괜찮으시면 저에게 문자 한통만 보내주시겠어요? 010 7979 1981
	16	나만 알고있을것 같은 소중한 뮤지션 자랑하기!!!! [새창]	2012-12-10 02:14:49	0	삭제
		http://v.youku.com/v_show/id_XNTQ1MjA3Ng==.html
	15	나만 알고있을것 같은 소중한 뮤지션 자랑하기!!!! [새창]	2012-12-10 02:09:28	0	삭제
		대만여성락밴드 앵도방입니다 목소리가 좋아요~!! http://v.youku.com/v_show/id_XNzQ1NDI0MTI=.html
	14	아프리카TV의 좋은 예 [새창]	2012-10-21 12:59:46	1	삭제
		.... bj님젭라..
	13	[BGM] 이틀째 라임을 겨루는 중 [새창]	2012-10-10 23:39:18	0	삭제
		우왕
	12	동물 동물 동물 [새창]	2012-10-10 22:11:54	0	삭제
		우와 너무 귀엽네요
	11	플러터샤이 흑화 [새창]	2012-09-25 22:09:37	0	삭제
		헐......이분 순록목소리 더빙한분 아녜여????
	10	핑크레이디 작가 현재입장 [새창]	2012-09-15 11:39:30	36	삭제
		게이글보고 가서 보니까 얼척없네 연우작가 입장 안나왔으니까 일단 욕은 자제해달라는 포장으로 글을 썼는데 여기서 서나작가 근성없는 사람으로 묘사하고 있음 -- 펑크 자주 냈다고 ㅈㄴ게 연재하고 외주하고 근데 자기 이름은 올라가지도 않고 공적도 인정 못받는데 .........할 힘이 나겠냐고 -_- 서나작가가 이래저래 문제가 있었다는 둥의 말 해놓고 마지막즈음에 자기는 서나작가랑 말 안해봐서 잘 모른다고 -- ㅅㅂ 어시도 지가 그림 그리는 애면 자기 그림체가 인정되지 못하고 아류취급 받는게 얼마나 좇병신 같은지 알텐데 ㅅㅂ 팔이 잘도 안으로 굽는다 ㅅㅂ ----------------------------------------------------------------------- 영갤 ㅇㅇ님 글도 같이 퍼왔습니다 ~
	9	핑크레이디 작가 현재입장 [새창]	2012-09-15 11:37:25	21	삭제
		연우측 어시스트 글 이미 한 쪽 말만 듣고 마음속에서 심판 다 내리고 욕설까지 사용하며 인신공격성 발언을 일삼는 분들께서 반대쪽에서 무슨 해명글을 올린들 제대로 읽어주실지 모르겠습니다... 연우쌤 작업실에서 일한지 3년째되는 막내 어시입니다만, 저처럼 네이버 블로그도 없는 녀석이 끼어들어서 옹호해봤자 불난데 기름 끼얹는 격일터고 제가 하는 옹호 같은건 작가님도 바라시지 않을터입니다. 오히려 제가 봐온바론 싫어하실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지금 많은 분들이 연우 작가님이 고의적으로 서나씨를 속여 그림체를 빼앗아 명성을 얻고 그 과정에서 서나씨를 정신적, 금전적으로 착취한 악덕 작가라고 이미 멋대로 단정내리고 심한 폭언을 퍼부으시기에 부득불 제 짧고 어린 소견으로나마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만 그건 사실이 아닙니다. 핑크레이드는 지극히 당연하게도 서나씨의 노력 이상으로 연우작가님의 노력이 많이 들어간 작품입니다. 서나씨가 없었다면 그렇게 많은 사람에게 호평받을만큼 아름다운 그림체는 나오지 못했겠지만, 연우작가님이 없었다면 아예 존재하지 않았을 작품이니까요. 서나씨는 연우 작가님이 정식으로 그림작가 자리를 내어준 핑크레이디 클래식이나 여타 연우 작가님이 권해준 여러 외주 만화를 할때도 완성도에 대한 과한 눈높이와 열악한 건강문제로 잦은 펑크를 내어서 다른 어시가 메꾸느라 고생했고 결국 일을 포기했습니다. 연우 작가님은 어떤 일을 하든 잦은 철야작업이 있고 아무리 피곤해도 약속한 마감 시간을 놓친적이 지난 여러해동안의 작가생활동안 한 손으로 꼽을만큼 적고요. 아무리 아름답고 수려한 그림이라도 스스로 약속한 연재 주기를 유지할 수 없다면 스스로를 어딘가의 지면에 연재하는 작가라 자처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서나씨 혼자서는 만화가로 존립할 수 없게된 것이 연우 작가님의 그늘 탓이다, 연재를 유지하기에는 건강상태가 너무 안좋았던것도 연우 작가님으로 인한 정신적 스트레스로 얻은 병 때문이다..는 뉘앙스가 묻어나오는 글에는 저희 작업실 어시들은 다들 고개가 갸웃거리게 되더군요. 서나씨가 받은 정신적 피해가 있다는것엔 동조하고 얼마나 큰것일지는 서나씨가 받은 자존감이 무너지는 그 아류 취급을 한번도 직접 체감해보지 못한 제가 감히 함부로 재단한다는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도 알지만 그런 부분에서 연우 작가님을 탓하는 것은 동감하기 힘들었습니다. 제가 작업실에 들어갔던 재작년 초에 서나씨는 이미 연우쌤과 같이 작업하는 일이 거의 없어져가는 단계였고 저는 제가 본 짧고 어리석은 식견으로 서나씨가 옳다 그르다 연우작가님이 옳다 그르다 그런것을 여기 오신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아닙니다. 서나씨와는 말을 섞어본적도 거의 없는 제게 그럴 판가름을 내릴 자격은 전혀 없다는 것은 누가 보아도 분명하고요. 허나 네이버 웹툰이 한달 연재하고 2~30만원 받던 열악하던 초창기 시절에, 받은 돈을 전부 어시들한테 주면서까지 아무도 도전도 안하던 고퀄리티 웹툰을 시도해 웹툰의 가능성을 넓힌 연우 작가님이 서나씨가 쓴 글을 곡해해서 읽은 분들 때문에 흡사 남을 속이고 착취해서 명성을 얻은 악인 취급 받는걸 보니 안타까운 마음을 주체할 수가 없었습니다. 저희 어시들도 여러해 일하면서 금전적으로나 인간적으로나 연우쌤한테 아쉬운 대접을 받았던 적은 한번도 없고요. 저는 서나씨를 잘 모르지만 오랫동안 연우 작가님과 연인관계였고 서로 깊이 알았던 서나씨께서도 이렇게 만인이 작가님을 모욕하는 반응이 나오기를 바라고 쓴것은 아니리라고 감히 짐작합니다. 아무쪼록 쓰지 않으니만도 못한 효과가 될 것이 자명한 와중에도 어리석게도 옹호하는 댓글을 올립니다만.. 제가 부디 일방적으로 연우작가님 편을 들어 서나씨를 깍아내리려는 것이 아니라 이곳에 오신 분들이 양쪽 견해를 듣고 나서 현명하게 판단을 내리시고, 폭언을 하시더라도 그때 가서 하셔도 늦지는 않으리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아둔하기 짝이 없는데다가 부질없이 길기까지 한 글을 전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하지만 어떤 내용의 덧댓글을 다시더라도 이곳에서 논쟁을 벌여 작가님이나 관계자 분들을 더 심란케하고자 하는 생각은 없는 관계로 응답을 드리진 못하겠는 점 미리 사과드립니다. ----------------
	8	안녕하세요. 자막 취미생 rkd입니다. [새창]	2012-09-05 11:20:27	0	삭제
		와 잘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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