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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8	극한직업 유치원교사 [새창]	2018-10-23 20:05:12	1	삭제
		모폴로지//그런 용어들 쓰는 사람들은 꼭 일부라고, 몰상식한사람들만 꼽아하는 소리라고 주장은 하잖아요 하지만 그사람들 다 그런 단어 아무때나 남발하고 일단 사용하고 보죠 맘충도 비슷하다 생각을 해서 그런댓글을 남긴거에요 왜곡하려는 의도 아니고요!! 저는 저런단어들 다 똑같다고 생각을 해서 비유한거고요 저도 그쪽 사람들 극혐해요 어떤 만행 하고있는지 충분히 인지하고있습니다.
	387	극한직업 유치원교사 [새창]	2018-10-22 22:47:58	51	삭제
		한남충이랑 맘충이랑 왜 동일선상에 놓으면 안되죠? 한남충도 그네들 주장에 따르면 일부 몰상식한 남자들만 골라 하는말인데. 메갈들이 칼같이 그런 사람들에게만 한남충이란 단어 사용하지 않는것처럼 맘충도 똑같아요. 똑같이 혐오를 확대 재생산하는 말들 옹호하고 사용하려 하시면 그사람들이랑 다를게 뭡니까 따지면 한남충도 김치녀랑 비슷한 단어 아니에요? 욕을 하고싶으시면 그냥 다른 욕을 하세요 다들.
	3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8 00:57:59	5	삭제
		물론 부모님 느끼시는게 어떨지 이해가되면서도 뭔가 내딸은 순진무구하고 걱정이 안되지만 다른 남자들은 다 짐승이고 못믿을 존재다라고 여자남자 그 틀 안에 가두는 느낌도 있는거같아요....약간 음....여자의 성욕은 배제되는 느낌...? 오히려 그렇게 걱정하는 딸이 남친보다 더 성욕넘칠수도 있는거고 리드하는게 딸일수도 있고... 물론 여행 간다고 다 그러는건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부모님이 걱정하시는것들이 이런거니까요 하 모르겠네요 그냥 아직까지 한국에서는 거짓말하고 가는게 나은거같아요
	3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9 19:16:55	0	삭제
		저같은 경우는 해외롱디여서 전화로 헤어질수밖에 없었는데 저는 헤어지기직전까지도 헤어진다는것에 너무 큰 두려움과 무서움과 슬픔을 가지고 있어서 헤어지자고 말하려던 구남친 전화도 피하고 그랬어요 근데 딱 전화받고 헤어지자는 소리 듣는순간 감정이 싹 차분해지더라고요 어차피 헤어지게 될 인연이었구나...싶으면서 워낙에 힘들었어서 헤어지고 나서는 눈물도 안나고 그냥 나름 괜찮은줄 알았는데 저도 그사람 자체를 좋아했던 경우여서 서서히 좋았던 것들만 생각나고 그렇더라고요 딱 지금 작성자님 마음처럼...좋은게 생각나기도 한데 힘들었던것도 생각나고, 그전처럼 돌아갈수없나 생각도 들고 씁쓸하기도 하고 정말 여러 감정이 올라오더라고요 그런데 정말 시간이 약인 것 같아요. 지금은 그렇게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허우적 거리진 않거든요. 지금은 떠올리면 짜증나는 존재?ㅋㅋㅋㅋㅋ그런데 제 친구 말로는 정말 다 잊었다면 떠올렸을때 화도 안난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열심히 서서히 잊혀지는 단계이겠죠 짜증은 나도 그렇게 감정속에 파묻혀있진 않게됐어요 말이 횡설수설하네요ㅋㅋㅋㅋㅋ어쨌든 제가 하고싶은 말은 작성자님은 잘 견뎌내실 수 있고, 잘 이겨내실 수 있을거에요. 굳이 그런 감정들을 부정하시진 마시고요. 그냥 시간이 흘러가는대로 두세요 그러면 어느샌가 마음이 편해져있을거라고 생각해요! 그때까지 오유 종종오셔서 글쓰고 가세요^^힘내세요!
	384	헤어짐이, 새로운 만남이 두려운 분들을 위한 저의 경험담 [새창]	2017-02-02 02:54:35	0	삭제
		너무 공감되네요 끽해봤자 한번 연애한것 뿐인데....
	3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1 15:37:21	0	삭제
		studio#31776 입니다!
	382	파일을 다운 받으면 일본어로 떠요 [새창]	2016-09-12 01:58:10	0	삭제
		답 해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3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4 19:13:23	0	삭제
		이틀?3일 정도 였던거같아요
	3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9 02:36:26	2	삭제
		에고 그렇군요...답변 감사드려요!
	3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9 01:01:21	8	삭제
		박태환선수를 옹호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정말 궁금해서 질문드려요! 스테로이드를 꾸준히 맞았는데 왜 지금까지 도핑테스트에는 걸린적이 없나요? 스테로이드도 시기맞춰서 잘 맞으면 테스트 할때 안걸리나요?
	378	이쯤에서 다시보는 게구리님의 명언 [새창]	2016-08-07 00:14:08	1	삭제
		저래서 게임 잘하고 싶어요 여자니까 못하지 소리 듣기싫어서 현실은 존못이지만...흡...애시당초 여자니까 여자치고 이런소리 안나왔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377	혹시.. 국제 연애 하시는분 계신가용 ㅎㅎ [새창]	2016-04-16 14:53:08	0	삭제
		부럽네요..ㅠㅠ저는 남친분이 유학가서 강제 롱디커플이 되긴했는데 저는 되게 애틋하고 항상 보고싶고 그런데 남친은 안그런거같아서 참..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게 남친한테 온건가 싶기도 하고.. 유학가고 초반에는 스카이프도 하고 그러면서 랜선 연애 나름 달달하게 했는데ㅋㅋㅋㅋ그냥 요즘 참 착잡하네요. 부러워요ㅠㅠ
	3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3 20:24:38	0	삭제
		아직 치료된 사례가 없다고 하셨는데 그럼 만약 메르스에 감염된 사람은 계속 격리된 채로 지내야하는건가요?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게 불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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