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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	엠파스.. 해도 너무한다-_- [새창]	2005-03-10 17:37:42	1	삭제
		젠장꼬리말보자마자 열받아서 엠파스가입하고 투표했는데 사기라니 OTL
	7	논산훈련소 훈련병들에게 '인분' 강제로 먹여 [새창]	2005-01-21 16:19:50	0	삭제
		저 93년 군번인데요.. 머 정말 숟가락으로 한숟가락 듬뿍 퍼먹이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그런 비슷한일 있었습니다.. 벌써 12년전 일이네요 제전에 군대 가다 오신분들은 그정도야 하고 생각하실수도.. 먹기도 하지만 머리박기도 했었다는 OTL
	6	화가 납니다. 안산에서 유선보시는 분 저 같은 경우 없으신가요. [새창]	2005-01-04 22:46:50	0	삭제
		안산은 두루넷이 안나와여 --;; 인터넷하면 케이블티비 공짜랍니다 --;;;;
	5	파맛첵스!!! [새창]	2005-01-04 22:45:13	0	삭제
		이런말하긴 모하지만 파맛첵스를 만들고안만들고를떠나서 이미켈로그는 시리얼의 광고의 목표를 달성했다고 봅니다. 이미본사에서도 그렇게 평가한다는신문기사도 났더군요.일전에 아이리버 김종진군 사건만봐도,,,충분히 짐작할 수있을겁니다... 좀크게 봐서 파맛이냐 아니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시리얼이라는것이 얼마만큼의 사람들한테알려졌냐는것이 중요하다느거죠,,, 그만큼많은사람들에게 시리얼이라느걸 홍보하려면얼만큼의 돈이필요할거라고 생각하십니까? 제가 보기엔파맛 만들어서 잠시 판다해도 켈로그는절대손해보는게아닙니다. 만약파맛을 만들어서 판다면그걸로도 화제거리가 되고 충분히 켈로그라는이름을홍보할수 있겠죠.. 마치 축구와 상관없는현대 자동차가 축구장에 간판을 다는것처럼.. 공짜로 켈로그라는이름을 한동한이슈화시킬수 있는데 파맛이런게 모가중요하겠습니까? 긍정적으로 좀 생각해보자고 한말이구요.. ^^
	4	푸르나 또는 야동이란 단어 익숙하십니까?? [새창]	2004-12-18 16:12:06	9	삭제
		성인물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내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도색에 관한 것은 인간의 역사와 함께한 물품입니다. 설마 세계가 도색잡지없는 성스러운 세상이 될거라는 이상을 믿으며 사시지는 않겠죠? 물론 보지 말라고 호소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호소하는것과 청소년을 보호하기위해 막는것은 엄연한 별개의 문제 입니다. 조선시대에도 춘화가 있었고 우스개 소리로 북한 소련 공산당도 못막는게 도색잡지라 했습니다. 물론 청소년들이 도색물을 접해서 왜곡된 사건을 일으켰다면 막아야 하지만 예방 방법은 단순히 보지말자고 호소해서 끝날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분명히 그런것들보다 더 상위의 개념인 헌법의 기본권을 침범할 소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요는 인류역사상 그어떤 정권도 권력도 막지 못한것을 청소년을 위해 막을 가능성은 0%이고 다른방법을 찾아보자는 얘기입니다. 일례로 왜 도색물이 왜곡되었는지 정확히 학교에서 교육을 한다거나 성교육을 제대로 학교에서 시켜주거나. 성인인증절차를 복잡하게 한다던지.... 하옇든 많은논의가 필요하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할수 없는일을 어떠한 이슈에 기대어 절대 진리인것처럼 주장하는것에는 반대합니다. 그런 주장은 인간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방향으로 나갈 소지가 많기 때문이죠. 도색까지는 아니더라도 미국의 금주법을 예로 들어볼수 있겠군요 결국 도덕적이고 당연할것 같은 술은 나쁘다라는것을 전제로 술을 금지하자 무슨일이 일어났지는 아시나요? 결국 가짜술로 수많은 인명이 죽고 술값은 폭등하지 술의 수요가 줄지 않고 마피아 배만불려줬습니다. 사람사는곳은 그리 간단한것이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3	황선미 두둔한 개쒸팔 박성우쒜이/황선미 다른 사진 [새창]	2004-12-10 09:05:45	0	삭제
		어머나 씨발..
	2	기독교인의 한사람으로 글을 올립니다. [새창]	2004-09-22 17:51:17	1	삭제
		과거에 기독교가 전파된곳 치고 전쟁 안일어난곳이 있는지 보세요 불교와는 완전히 반대죠 불교는 그곳의 토착종교랑 습합을 해서 그지역에 알맞게 변형되어 갑니다. 근데 기독교는 믿을래 죽을래 둘중 하나뿐입니다. 그리고 죽이면서도 신의 이름으로 라고 아무 죄책감없이 죽였죠 수많은 마녀 사냥과 수많은 종교전쟁이 이를 증명합니다. 근데 우리나라만 유독 이런 모습이 나타납니다. 예수 천국 불신지옥 다를바 없습니다. 옛날같으면 역시 믿을래 죽을래 였겠죠
	1	기독교인의 한사람으로 글을 올립니다. [새창]	2004-09-22 17:48:14	0	삭제
		성경에서 말하길 인간이 원죄가 있다 하는데 기독교 역시 처음에는 박해받고 고난받았지만 어느샌가 가해자로 돌아선 역사를 보면 원죄가 없다 말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항상 기독교가 있는곳엔 이분법 뿐이죠. 전 그게 싫어서 교회를 나올수 밖에 없더군요 다들 저를 사탄취급하니까 --;; 왜 항상 나만 옳다고 무슨 근거로 주장하는건지.. 내가 소중하면 다른사람의것도 소중하게 생각해주는 마음이야 신이 내린 양심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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